신랑과 결혼한지는 곧 3년차
임신4개월까진 맞벌이로 출.퇴근 시간도 같았어요.
배가 나오며 직장을 그만두고
혼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니
신랑 퇴근시간만 바라보고 쉬는날만 기다립니다.
(타지에 와서 친구도 아는사람도 별로 없네요)
하지만 신랑이 지금다니는 회사에 들어온지 9개월
9개월 내내 일주일에 3~4번은 회사사람들이랑
술을 마시러나갑니다 간혹 2번 나갈때도 있네요
저도 일할땐 싸우다지쳐 제가 먼저 잠들어버리곤해서 크게 외롭다는 걸 못느꼇어요 다음날 출근하기 바쁘고 했으니까요..
그런데 지금은 왜 이렇게 외로울까요
일하는 날은 오늘 너무 힘들었다며 술 마시러나가고 쉬는날엔 쉬는날이니 술마시러나가고
저는 요즘 늘 혼자네요
오늘은 일부러 내일 신랑 쉬는날이니
맘먹고 음식을 한상 가득 차려놓고 기다렸지만
와서 씻고 사장이랑 할 얘기있다고 나가더군요
저 혼자 아까워서라도 우걱우걱 입에 집어넣었어요 먹다가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임신6개월 신랑이 절 외롭게만드네요.
신랑과 결혼한지는 곧 3년차
임신4개월까진 맞벌이로 출.퇴근 시간도 같았어요.
배가 나오며 직장을 그만두고
혼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니
신랑 퇴근시간만 바라보고 쉬는날만 기다립니다.
(타지에 와서 친구도 아는사람도 별로 없네요)
하지만 신랑이 지금다니는 회사에 들어온지 9개월
9개월 내내 일주일에 3~4번은 회사사람들이랑
술을 마시러나갑니다 간혹 2번 나갈때도 있네요
저도 일할땐 싸우다지쳐 제가 먼저 잠들어버리곤해서 크게 외롭다는 걸 못느꼇어요 다음날 출근하기 바쁘고 했으니까요..
그런데 지금은 왜 이렇게 외로울까요
일하는 날은 오늘 너무 힘들었다며 술 마시러나가고 쉬는날엔 쉬는날이니 술마시러나가고
저는 요즘 늘 혼자네요
오늘은 일부러 내일 신랑 쉬는날이니
맘먹고 음식을 한상 가득 차려놓고 기다렸지만
와서 씻고 사장이랑 할 얘기있다고 나가더군요
저 혼자 아까워서라도 우걱우걱 입에 집어넣었어요 먹다가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제가 정말 이해심이 없는 여자인건가요..
저만 이런건가요..
아직도 눈물이 멈추질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