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 고민됩니다

간장과물엿2015.10.16
조회2,230
지방 공단에서 근무하고 있고 서른초반입니다
여자친구와 일년정도 만났고 결혼이야기가 오가고 있었죠 저는 취업이 조금 늦었고 자가용 k3빼고 이천정도 모았습니다 다행히 부모님께서 제 이름앞으로 취직직후 아파트를 주신게 있습니다 시가 5억이 넘습니다 물론 1억정도 돈을 갚아야해서 반전세를 둔 상태입니다 여자친구는 간호사고 사천정도 모은것 같습니다 문제는 자기는 부모도움 받기 싫고 4천선에서 한다고 합니다. 저는 5억 이상을 해가는데 솔직히 좀 기분나쁩니다ㅡㅡ
여친 집안이 가난한집안도 아닌데 말이죠ㅡㅡ
그리고 애기생기면 일그만두고 싶다네요 제가 알기로 간호사는 애가 어느정도크면 얼마든지 일할수 있는걸로 아는데 왜 안한다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요 몇주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엄청 싸웠어요
다 때려치울까란 생각도 들고 ㅡㅡ
휴 반반은 커녕 1억정도 해오라고 했다고 얼마나
울던지 ㅡㅡ 제가 이상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