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반하장 세탁소 정말 화나게 만드네요

아정말화가나네2015.10.17
조회5,226

 

오산에 있는 권위있다고 아주 자부심넘치는 세탁소 사장님 관련글입니다. 사장님이 인터넷에 상호명해서 올리라고 하셨지만 ... 먹고 사셔야 하니 밝히진 않겠습니다.

 

세탁소에서 말하는 도중 인터넷에 올리라고 말씀 하셔서 

미리 다른 사이트에 올리고 간거 보여주려했지만 갑자기 고개돌리면서

"그건 관계없죠 소비자 이야기를 왜 들어요??" 라면서 소비자 말씀은 안듣는다고 하시니

여기에도 글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1) 모자 챙 끝부분

 

  

▲ 드라이 맡기기 전(8월 5일 맡기기 전)


 

 

▲ 모자챙 끝부분 찢어짐(8월 10일 찾은날 )

 

 


2) 모자 상단 마크 

 

▲ 마크(8월 5일 세탁소 맡기기전)


 

 

▲ YN마크 N부분 코팅 태우고 테두리 하얗게 일어남(8월 10일)

 

7월 29일에 먼저 찾아뵈서 정말 아끼는 모자라고 말씀드렸는데 휴가가신다고 해서

다른 곳 안가고 8월 5일날까지 기다려서 찾아갔습니다.

 

당시엔 사장님 인상이랑 성격도 좋아보이고 양복바지도 맡긴적이 있어서 신용도가 높았습니다.

자신만만하게 맡기라고 하셔서 맡겻더니 위와같이 되었습니다.

 

절보고 한 첫마디가

사장: "요거는 내가 저 다림질 하다가 살짝 긁어서 이렇게 된거고 나머지는 뭐 저긴데?"

저: "챙은..."

사장: "그건 세탁하다보면 뭐 기본적으로.. 요건 내가 칠해줄게

 

아니 이걸 누가 칠해서 쓰고 다닙니까??? ;;

그렇게 아끼는 거라고 말씀드렸건만..

 

본인이 태워먹었다고 실수했다고 인정해놓고

세탁비 달라고 하기전까지 사과한마디 없었습니다. 아끼는 모자라고 그렇게 말했는 데 칠해서 쓰면 된다고 계속 사과랑 보상이야기도 없고 빠져나갈 생각만 하더라구요.  

 

사장님 만나기전에 챙찢어진거 보고 화나있는 상태에서 아주머니가

 

아주머니: "세탁하고 나면 안보였던 게 보일수 있어"

 

-마치 원래부터 찢어져있었는 데 제가 못보고 괜히 그러는 것 처럼... 

 

제가 사진 미리 안찍어놨으면 어쩔뻔 햇나요.

맡기기전 사진 보여드렸습니다.

위 사진 보면 챙부분 깨끗합니다.

사과는 없이 변명하기만 바쁘세요...

 

게다가..

 

저: "화가 나있는 상태였는 데..."(말끊으심)

사장: "화가 왜나요?"

저 "깨끗했던 모자를 이렇게 망쳐.."(말끊으심)

사장: "그게 왜 깨끗햇던 모자야? 쓰지도 못할 모자를 가져와가지고 해놓고"

- 여기서 순간 욱했습니다.

 

쓰지를 못할 모자를 세탁하는 세상천지 바보가 어딨습니까?? 아끼는 모자라고 그렇게 말씀드렸건만 갑자기 모자를 쓰레기로 만드시네요?

게다가 본인이 다리미로 태워놓고 그 소리가 나옵니까?

진짜 사진 미리 안찍어놨으면 복장 터질뻔 했습니다.

위에 맡기기전 사진 다시보고 오세요

제정신으로 하는 소린지 정말 기가막히네요;

 

 

여기서 화가나서 세탁비달라고 했습니다

(자꾸 보상이야기나 사과는 안하고 덧칠해준다고만 합니다)

 

저: "처음에 사과라도 하셨으면 모르겠는데"(자꾸 사장님이 말끊으심)

사장: "사과를, 왜 자꾸 사과를 해달라고 지랄들이야 왜?

        세탁소에서 세탁을 해준게 왜 사과를 하라고해

        헌거를 맡겨놓고 새거를 만들어달라는거 아니야 지금??"

 

-본인이 다리미로 마크 태워먹고 챙찢어먹고 소비자가 말을 하는 데...지랄이라니... 제가 새거 만들어달라고 했습니까?? 황변만 빼면 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드라이전 사진 보시면 아시면 황변 그렇게 티도 안나요.. 그냥 땀쩔은거 세탁하는 김에 황변만 빼려고했는데..

 

녹음 파일 있습니다.

들어보시면 제가 한마디 하기 전에 말끊고 계속 흥분해서 말하십니다.

전 도저히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본인이 실수해놓고 왜 자꾸 저한테 화를 내시는지

'사장님이 실수를 해놓고 적반하장으로 왜 저한테 화를 내냐'고 저도 화가나서 말했습니다.

그제서야 사과를 하시더라구요 ㅋㅋ 왜 당신이 화를 냅니까? 세탁비 물어주는게 아까워서요?

 

인터넷에 올려봐라 라고 해서 4년동안 쓴 거 올려라 하셨는데

인터넷에 미리 올리고 간거였습니다.

 

인터넷에 올린거 보라고 드렸더니

"그건 관계없죠 소비자 이야기를 왜 들어요??"

이 말 듣고 실망 많이 했습니다.

 

아..자꾸 4년 탓하길래 더 짜증이 났는데

아니 상식적으로 배상받을 생각이면 오래된 모자라고 말하겠습니까? 4년된 모자라고 사실관계 다말씀드리고 아낀다고 잘좀 부탁드린다고 했더니 그걸 핑계로 자꾸 써먹으시네요?

 

 

4년정도 된 모자라서 모자값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세탁비만 달라고 한겁니다.

그런데 챙찢어먹은거 자꾸 모자 오래된 탓만하는 게 짜증이 나더라구요

 

맡기기전에 4년된 모자라서 뒤에 모자끈 교체로 상담까지 받았습니다.

 

분명히 오래된 모자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세탁소 맡기기전 모자 상태는 위 사진과 같이 깨끗했습니다.

(황변이랑 모자끈 빼고, 황변도 사진과같이 크게 티도 안났어요...) 

 

머리닿는 부분 세탁 및 황변뺄겸 맡겼는 데 사장님의 한마디..

 

사장: "그럼 맡기질 마셨어야죠!"

 

...아니 그럼 받질 마셨어야죠???;

 

전문가인 사장님이 잘알지 제가 잘 압니까?

그렇게 자신만만하게 말씀하셨으면 믿고 맡긴사람은 뭐가 되나요??

8000원 때문에 나이어린 사람한테 나쁜 소리 듣기 싫으실거 아니에요

 

아 지금도 모자만 보면 속상합니다.

녹음파일 들어보면 사장님이 더 화를 내시고...

 

15분 정도 머물러있었는데

사장님이 8000원 안주려다가 먹고 떨어져라라는 식으로 주셔서

솔직히 기분나빠서 돈받아도 계속 있었습니다.

 

아니, 맡겼는데 챙찢어지고 태워먹었으면

사과부터 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왜 사과를 하라고 지랄들이야??" 라뇨... 허허..

 

이거 제가 잘못한 부분이 있나요?

어느 부분 때문에 사장님이 적반하장으로 화를 내는지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필요하시면 녹음파일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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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일어난 사건인데 왜 지금 올리냐고 하면..

 

 

 

 

댓글을 오늘 새벽에 확인했는데 기가막혀서 다시 올리게되었습니다...

 

 

1."4년동안 세탁안하신 모자"

-아끼는 모자라 사실관계 다 고지하고 4년된 오래된 모자니 잘부탁드린다고, 여기서 힘들면 제가 손세탁하겠다고 했더니 이걸 핑계로 자꾸 써먹으시네요? 아니 상식적으로 애초에 세탁비 다시 받을 생각이었으면 오래된 모자라고 말했겠습니까?;  모자값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자신만만하게 맡겨달라고 해놓고 자꾸 오래된 모자탓을하니 짜증나네요.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자꾸 이부분을 이용해먹네요;

 

2. 미리받은 선불금액은 돌려드린 부분

사장: "요거는 내가 저 다림질 하다가 살짝 긁어서 이렇게 된거고 나머지는 뭐 저긴데?"

저: "챙은..."

사장: "그건 세탁하다보면 뭐 기본적으로.. 요건 내가 칠해줄게

-... 제가 세탁비 달라고 하기전까지 계속 칠해준다고 무마하시려던 분이 마치 먼저 사과하고 보상하신것처럼 쓰셨네요^^; 먼저 줄생각이 없어보이길래 달라고 해서...세탁비 받긴 했습니다만 배상책까지 펴놓고 돈안주려고 노력하신 분이 저렇게 글을 쓰니 화병이 나네요

 

3."사장님이 마크 다림질에 실수가 있었다고 사과한 부분"

사장: "요거는 내가 저 다림질 하다가 살짝 긁어서 이렇게 된거고 나머지는 뭐 저긴데?"

사장: "그건 세탁하다보면 뭐 기본적으로.. 요건 내가 칠해줄게

사장: "화가 왜나요?"

사장: "그게 왜 깨끗햇던 모자야? 쓰지도 못할 모자를 가져와가지고 해놓고"

사장: "사과를, 왜 자꾸 사과를 해달라고 지랄들이야 왜?

        세탁소에서 세탁을 해준게 왜 사과를 하라고해

       

이게 사과에요? ㅋㅋㅋ

어떻게든 태워먹은 부분칠해서 덮으려고 해놓고

왜 적반하장으로 화를 내세요? 라고 하니 그때서야 사과하셨죠??

진짜 죄송하기는 하신지?....댓글 보니 교묘하게 제가 잘못한것처럼 자기는 보상 잘해줬다라고 써놨는데 여기서 빡쳐서 다시 올리는 겁니다...

 

2. 사장 카페에 "소비자 코너"에 글을올리고 그 글을 복사하여 판에 올렸습니다.

그런데 소비자코너에 글을 지우더라구요..그럴거면 소비자 코너는 왜 만드신건지? 카페글이 지워서인지 예전 판에 올렸던 사진이 엑박으로 떠서 다시 올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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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곳에서 "왜 모자를 세탁소에 맡겼냐"는 댓글이 있었는데

저도 인터넷에서 세탁을 하지말라는 말을 봤기 때문에 4년간 안빨게된겁니다. 

그런데 냄새와 황변이 생겨서 세탁을 생각하게 된거구요.

 

관련있는 MLB매장에 직접 갔는데 알바생이 잘 모른다며 매장가이드를 줍니다. 거기에 매장가이드에 드라이크리닝으로 세탁하라고 명시되있구요. 하나밖에 안남은(그것도 품절된) 판매 사이트에도 검색해보면 세탁이 드라이크리닝으로 명시되어있습니다.  

 

이제 중고로 밖에 구할수없는 모자가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