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 노처녀의 임신

이상한여자201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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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니는 회사에서 퇴사하고 자영업을 한다고 나간
노처녀분이 계세요 근데 그분으로 인해 커다란 분쟁이 일어난게 있는데 혼자 자취를 했던 노처녀분이었고 저희 여직원들과 밥을 먹는데 자기가 임신을 했다며 상대는 K 대학교수라고 했고 그 분 사이에서 임신이 되었다고 곧 결혼할 사이라고 얘기를 했어요 저희는 다 믿었어요 무척이나 상세하게 말했거든요 다들 축하한다고 얼른 그 교수님과 밥 같이 먹자고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어요 근데 정말 깼던거는 그 교수가 나중에 저희 회사를 방문해서 당신이 뭔데 관계도 없는 나와의 스캔들을 만들어서 학교까지 찾아와 진상을 떠냐면서 말을 했고 자신은 이 노처녀와 무관한 사람이라고 해명했는데 이 노처녀는 오랬동안 좋아했었고 최근 교수님이 만나는 애인을 보고 눈이 뒤집혀 잘되는 꼴을 볼수만은 없고 훼방놓고 이미지 실추를 위해 질투심과 상사병, 집착의 이유로 다른 직원들에게 헛소문을 퍼트리며 임신한 자기 아이가 만나던 대학교수의 아이라고 계속 억울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울면서 말했습니다. 진짜 그 광경을 보기 전까지만해도 괜찮아 보이던 정상적인 사람이 너무 이상해보였습다 화가 난 대학교수는 명예훼손 죄로 고소했고 유전자 검사를 해보니 자취하면서 만난 남자와의 사이에서 임신된 아이였다는게 밝혀졌고 저희 회사까지 오셔서 증명시켰습니다 그 이후로 그 노처녀 직원은 제발로 자영업 핑계를 대며 퇴사를 했어요 같은 여자로서 별별 사람이 다 있구나 했고 예전에 그 노처녀 직원에 대해 몰랐을때 퇴근후 남편이 저를 데릴러 왔는데 저희 남편에게 다가가더라구요 그냥 할말이 있나 넘겼는데 남편이 하는말이 핸드폰을 빌려달라고 했대요 전 그때 밧데리가 없었던 상태여서 그전에 저한테도 빌렸었는데 밧데리가 없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제 남편한테 다가가 폰을 빌렸나보다 중요한 통화할곳이 있나보다 했는데 이 일 밝혀지고 찝찝했네요 그 노처녀가 또 어디가서 무슨일 저지를지 하고 그 대학교수라는 분은 학교에서 무슨 잘못으로 그런 치욕과 피해를 받았을지 참 안타까웠던 실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