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고 이것때문에 몇년 째 자존감도 엄청 낮아져서 글씁니다...저는 특별히 얼굴이 여신급 존예도 아니고, 몸매가 개 쩔고 막 딱붙는거 입고 그런 스타일 아닙니다. 키가 큰 편이긴 하지만(173) 딱히 모델처럼 패셔니스타처럼 꾸미는 것도아니고 딱 크리스탈처럼 깔끔하게 입는거 좋아합니다. 여성스러운스탈보단 매니쉬한 느낌 섞어서 입어요.. 예쁘다는 칭찬도 동기들, 아줌마들한테 몇번 들어봤지만(엄청친한 고딩중딩칭구들은 칭찬같은거 안하잖아요 민망해서 ㅋㅋㅋ서로 못생겼다 하곸ㅋㅋ 그래서 적당히 친한 사람들이 립서비스해주는것같아요) 길가다 저보고 저사람이쁘다! 그런거 들어본적도 없어요.. 그렇게 생기지도 않았구요.. 저는 제가 진짜 진짜 평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자존감이 많이 낮아요 (고딩때 10키로 정도쪘었는데 그 때 많이 낮아진것같아요 지금은 저절로 다빠졌지만 자존감이 돌아오지는 않더라구요... ㅠㅠ) 근데 항상 길거리 돌아다니면 사람들이 쳐다보는게 느껴져요아 앞에 사람 한명이 지나가는 구나... 이런 느낌 보다는 그 머무르는 시선이 있잖아요... 미묘하게 오래 쳐다보면서 관찰하는 그 느낌이 진짜 싫어요 진짜왜 쳐다보는지 가서 물어보고 싶은데 시비거는 거 같고....ㅋㅋㅋ처음엔 못생겨서 쳐다보나 싶었어요.. 그래서 1년전만해도 엄청 꾸미고 다니고 화장도 항상 풀메이크업으로 하고 그랬는데어쩐지 그러면 그럴수록 더 쳐다보는것 같았어요..이게 제 착각이라고 그러실수도 있는데요... 제 친구들이랑 동생이랑 같이 다녀도 저 사람 너 엄청 쳐다보더라고 그러구요 다들 인정했어요... 왜 그럴거 같냐고 물어보니까 다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외출하고 나면 그 시선들때문에 기빠지고 점점 밖에 나가기 싫어지고 안그래도 낮은 자존감 더 낮아져서 요즘에 자기 혐오까지하게되는 것같아요.. 꾸미면 더 쳐다보는것같으니까 이젠 반대로 특별한날 아니면 잘 안꾸미게 되요.. 일부러 걍 야상 걸치고 운동화신고 다니고.. 그 모습을 거울에서 보면 못생겨 보이니까 더 우울해지고 자신감도 없어지고...도대체 사람들은 왜 길거리에서 남을 그렇게 쳐다보나요.. 진짜 눈탱이 쳐버리고 싶어요..저는 그 시선이 기분나쁘다는걸 알기에 사람들을 잘 안쳐다보려고 하거든요 일부러라도..제 자존감 도둑들... 이제 더이상 잃을 자존감도 없는것같아요..... 그냥 제 자신이 싫어지고.. 이것때문에 심리 상담도 알아보았지만 비용이 비싸서 일단 여기에 글남겨요.. 아무 의견이나 달아주세요 제발...
사람들은 왜 길거리에서 쳐다보는 걸까요...
예쁘다는 칭찬도 동기들, 아줌마들한테 몇번 들어봤지만(엄청친한 고딩중딩칭구들은 칭찬같은거 안하잖아요 민망해서 ㅋㅋㅋ서로 못생겼다 하곸ㅋㅋ 그래서 적당히 친한 사람들이 립서비스해주는것같아요) 길가다 저보고 저사람이쁘다! 그런거 들어본적도 없어요.. 그렇게 생기지도 않았구요.. 저는 제가 진짜 진짜 평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자존감이 많이 낮아요 (고딩때 10키로 정도쪘었는데 그 때 많이 낮아진것같아요 지금은 저절로 다빠졌지만 자존감이 돌아오지는 않더라구요... ㅠㅠ)
근데 항상 길거리 돌아다니면 사람들이 쳐다보는게 느껴져요아 앞에 사람 한명이 지나가는 구나... 이런 느낌 보다는 그 머무르는 시선이 있잖아요... 미묘하게 오래 쳐다보면서 관찰하는 그 느낌이 진짜 싫어요 진짜왜 쳐다보는지 가서 물어보고 싶은데 시비거는 거 같고....ㅋㅋㅋ처음엔 못생겨서 쳐다보나 싶었어요.. 그래서 1년전만해도 엄청 꾸미고 다니고 화장도 항상 풀메이크업으로 하고 그랬는데어쩐지 그러면 그럴수록 더 쳐다보는것 같았어요..이게 제 착각이라고 그러실수도 있는데요... 제 친구들이랑 동생이랑 같이 다녀도 저 사람 너 엄청 쳐다보더라고 그러구요 다들 인정했어요... 왜 그럴거 같냐고 물어보니까 다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외출하고 나면 그 시선들때문에 기빠지고 점점 밖에 나가기 싫어지고 안그래도 낮은 자존감 더 낮아져서 요즘에 자기 혐오까지하게되는 것같아요.. 꾸미면 더 쳐다보는것같으니까 이젠 반대로 특별한날 아니면 잘 안꾸미게 되요.. 일부러 걍 야상 걸치고 운동화신고 다니고.. 그 모습을 거울에서 보면 못생겨 보이니까 더 우울해지고 자신감도 없어지고...도대체 사람들은 왜 길거리에서 남을 그렇게 쳐다보나요.. 진짜 눈탱이 쳐버리고 싶어요..저는 그 시선이 기분나쁘다는걸 알기에 사람들을 잘 안쳐다보려고 하거든요 일부러라도..제 자존감 도둑들... 이제 더이상 잃을 자존감도 없는것같아요..... 그냥 제 자신이 싫어지고.. 이것때문에 심리 상담도 알아보았지만 비용이 비싸서 일단 여기에 글남겨요.. 아무 의견이나 달아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