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 하게 쓰겠습니다. 와이프가 일이 있어서 하루 조퇴 할수 있냐고 물어 보더라구요.. 장인어른 출장 가시고 장모님도 교육 있어서 혼자 일보러 갈수가 없다고.. 3살배기 애기 혼자 데리고 갈수 없다고.. 그래서 조퇴하기가 그렇다고 꼭 그날 가야하나 다른날 가면 안되냐고 그랬죠.. 그랬더니 됐어 그러고 끊더라구요.. 그날저녁 퇴근해서 집에 왔는데 그날 어떻게 가야되는지 안물어봐?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아까도 얘기 했지만 다른날 그거 찾으러 가자.. 이렇게 말했더니.. 화내면서 말걸지마 하면서 말도 안하더라구요. 그런데 도무지 제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화가 났습니다. 이유를 물어봐도 입을 꾹 다물고 대답을 안하니 미치겠더라고요.. 화를 조금 내면서 대체 왜그러냐니까.. 제가 자기한테 관심이 없답니다.. 휴.. 그 말에 저도 폭발해서.. 자기야말로 대체 나한테 왜그러냐고.. 그동안 쌓인거 폭발해 버렸습니다. 저 5시 50분 기상 저녁 6시 30분 퇴근.. 퇴근하고 나서 집에와서 밥차리고 설거지까지 하고 나면 정확히 10시 정도 됩니다 집 도착하면 보통 7시 넘더라구요.. 제가 밥해서.. 맞벌이냐고요.. 아닙니다.. 외벌이 입니다. 정말 일주일에 한번정도 몸이 피곤해서.. 설거지좀 해주면 안되냐고 물어 보면.. 애기 목욕시키고 머 하고 머하고.. 시간이 없답니다... 정말 몸이 너무 피곤해도 밥 설거지 다하고 나면.. 정말.. 뭐하는 짓인가 싶기도 하는 심정입니다만.. 말도 안하고 그냥 꾹 참고 살았습니다. 한달에 4일 쉬는데 쉬는날에는 제가 삼시세끼 다 차리고 설거지 합니다. 이런거 말하면서 정말 속상하다.. 이렇게 말하는데.. 왜 니가 좋아서 하면서 왜 그렇게 말하냐면서.. 더 짜증냅니다.. 정말 미치겠습니다.. (제가 요리 하는걸 좋아합니다. 왠만한 식당 음식들 거의 대부분 해줍니다. 감자탕, 국수, 스테이크, 회, 매운탕, 등등 대부분 요리..)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한테 잘해주는건데.. 너무 내생각은 안하고 너무 아들 생각만 하고.. 정말 이게 사람 사는 삶인가 싶습니다. 지금 서로 말도 안하고 있는데.. 매일 제가 먼저 풀어 줬었는데.. 이번만큼은 미안하다는 소리 한번 듣고 싶어요.. 여자분들.. 우리 와이프랑 저.. 어떻게 해야 불화 없이 잘 지낼수 있을까요.. 대화하기가 힘듦니다. 282
와이프랑 대판 싸웠습니다.
간략 하게 쓰겠습니다.
와이프가 일이 있어서 하루 조퇴 할수 있냐고 물어 보더라구요..
장인어른 출장 가시고 장모님도 교육 있어서 혼자 일보러 갈수가 없다고.. 3살배기 애기 혼자 데리고 갈수 없다고..
그래서 조퇴하기가 그렇다고 꼭 그날 가야하나 다른날 가면 안되냐고 그랬죠..
그랬더니 됐어 그러고 끊더라구요..
그날저녁 퇴근해서 집에 왔는데 그날 어떻게 가야되는지 안물어봐?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아까도 얘기 했지만 다른날 그거 찾으러 가자.. 이렇게 말했더니..
화내면서 말걸지마 하면서 말도 안하더라구요.
그런데 도무지 제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화가 났습니다.
이유를 물어봐도 입을 꾹 다물고 대답을 안하니 미치겠더라고요..
화를 조금 내면서 대체 왜그러냐니까.. 제가 자기한테 관심이 없답니다.. 휴..
그 말에 저도 폭발해서.. 자기야말로 대체 나한테 왜그러냐고..
그동안 쌓인거 폭발해 버렸습니다.
저 5시 50분 기상 저녁 6시 30분 퇴근.. 퇴근하고 나서 집에와서 밥차리고 설거지까지 하고 나면
정확히 10시 정도 됩니다 집 도착하면 보통 7시 넘더라구요..
제가 밥해서.. 맞벌이냐고요.. 아닙니다.. 외벌이 입니다.
정말 일주일에 한번정도 몸이 피곤해서.. 설거지좀 해주면 안되냐고 물어 보면.. 애기 목욕시키고 머 하고 머하고.. 시간이 없답니다...
정말 몸이 너무 피곤해도 밥 설거지 다하고 나면.. 정말.. 뭐하는 짓인가 싶기도 하는 심정입니다만..
말도 안하고 그냥 꾹 참고 살았습니다. 한달에 4일 쉬는데 쉬는날에는 제가 삼시세끼 다 차리고 설거지 합니다.
이런거 말하면서 정말 속상하다.. 이렇게 말하는데..
왜 니가 좋아서 하면서 왜 그렇게 말하냐면서.. 더 짜증냅니다..
정말 미치겠습니다..
(제가 요리 하는걸 좋아합니다. 왠만한 식당 음식들 거의 대부분 해줍니다. 감자탕, 국수, 스테이크, 회, 매운탕, 등등 대부분 요리..)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한테 잘해주는건데.. 너무 내생각은 안하고 너무 아들 생각만 하고..
정말 이게 사람 사는 삶인가 싶습니다.
지금 서로 말도 안하고 있는데.. 매일 제가 먼저 풀어 줬었는데..
이번만큼은 미안하다는 소리 한번 듣고 싶어요..
여자분들.. 우리 와이프랑 저.. 어떻게 해야 불화 없이 잘 지낼수 있을까요.. 대화하기가 힘듦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