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근무 하러 가는길

872015.10.17
조회840
조금 있음 출근이네요 조언 좀 해주셔요
결혼 십년차 자식 둘 있네요 저는 교대근무라 야간근무 준비중
근데 이놈의 마누라 해도해도 갈수록 더하네요
야간하고 자고나니 애들하고 나갔네요. 배가 고파 주방보니 암것도 없음. 밥하고 된장찌개.두루치기 만들고 있음. 마누라 들어옴. 보더니 방에 들어가서 주무심. 혼자 밥먹고 출근중.배웅 이런거 10년째 없음 .말해도 안들음
돈버는 기계인가? ㅋ 요리도 내가 거의 다함.사실 마누라 음식은 맛없음. 아니 정성이 없는듯. 결혼전 자취생활 10년이라 음식 만드는거 조아라하는데 야간출근하는데 혼자밥먹고 출근하니 씁쓸하네요. 고쳐 지지도 않을것 같은데 계속 이렇게 살아야 되나 싶네요.두서 없는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