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존잘남인데 오늘 여자들한테 희롱당함

ㅇㅇ2015.10.17
조회1,231


오늘 전공관련한 책들 몇개사고 번화가에서 음식도 먹을겸해서 번화가갔는데 일단 나는 키는 평균정도인데
머리가굉장히 작음 21센치임 이나영이 20센치면.말다함? 그리고 머리가작아서 어깨높이가 높음 178 이런애
들하고 어깨높이는 똑같음
오늘 음식점에서 먹는데 내옆에 진짜 초등학교 1.2
학년 여자애들 앉아있었는데 여자이고 어려서그런지
그리고 어린애들중에서도 특히 작은 여자애 두명이었는
데 반대편거울보니까 얼굴크기는 여자애들이랑 똑같
고 머리통이 내가 약간큰데 거의비슷함 이정도면 말
다했나??

그리고 난 어깨가 직각에 넓은편인데 머리가 작아서
어깨 넓이자체는 엄청넓은건 아닌데 머리비율때문에
엄청 넓어보임 연예계 유지태가 소문난 어깡이라는데
내가 유지태보다 어깨는 좁겠지만 머리와어깨 비율로
넓어보이는건 유지태만큼 자신있고 무엇보다 직각에
딱 떨어짐
난 솔직히 셔츠입기가 겁남..내가 너무.멋있어져버림
진짜....그래서 관심받을것같고해서 최대한 안꾸민
척 하고다님 나는 멋있게 하고다니기가 너무 부담스
러움 그리고 내가 몸이랑 비율얘기만 했는데 몸만이랬
으면 내가 이렇게 자신감이 있었겠음??

내가 가장자신있는 가장 내 모든걸 표현할수있는 무기
는 바로 얼굴임 송중기.서강준.닮았다는소리 몇번들음
눈은 선하고 그외에 골격입술 이런건 서강준임 걍
좀더 선해진 서강준임 소두+잘생긴얼굴...난 이걸로
왠만한 여자들보다 이쁠자신있음 우리엄마도 나 머리
너무작고 얼굴이 남자가 남자답게생겨야지 이쁘다고
맨날 스스로 낳아주시고 맨날 나 구박함 미운오리임
몸은 직각어깡+ 얼굴은 선한부드러움.. 난 내가 베이글
남으로 정말 자신있다고 생각함

근데 오늘 번화가 가는데 진짜 여자들 눈돌려서 나 쳐다
보는거 다보임...이젠 익숙함 그래서 그런지 나도 남자라서 내가 마음에드는 여자들도 보이는데 그런여자들이
나 안쳐다보면 진짜 속으로 잠깐의 순간이지만 자존심
엄청 상처받음...감히 날 안쳐다본다고? ..이렇게 생각함
친구랑 얘기하느라 나 못봐서 그런거겠지..이렇게 위안함 그리고 한번은 내가 걸어가는데 한참앞에 약간 놀게
생긴 여고딩 3명이 있는거임 그래서 애기들 귀엽네
이렇게 생각하고 가는데 그여자애들이 귓속말하고 나
걸어가는데 자꾸 쳐다보는거임 어차피 난 목적지 가려

면 얘네 지나칠수밖에없어서 못본척 걷는데 내가 걔
네들을 지나쳤을때였음 갑자기 여고딩 한명이 휙돌아서
내뒤로 따라 붙는거임 그리고 내가 걷는 팔대로 자기도
따라서 몇발자국 같이 뒤에 따라붙어서 똑같이 걸음...
그래서 내가 당황해서 뒤에 살짝 쳐다보니까 멈추고

자기 친구들이랑 나 슬쩍보면서 엄청 웃어댐...이거 희
롱 당한거맞음? 진짜 여자인 친구들한테돠 이유없이
장난당하고 희롱당할때많음 나는 현실에선 말도없
고 굉장히 조용한편이라 그냥 당하고있음..진짜 요즘 여
자들 왜이렇게 적극적인지 모르겠다 특히 고딩들은 자기
들끼리 웃으면서 나 쳐다볼때많음 내가 쳐다봐도 아랑곳
하지않음..진짜 여자들 관심표현 너무.적극적이다
왜이렇게 적극적이야......
난 얌전하고 그런여자가 좋은데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