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 안녕하세여 여러분들..^ㅡ^ 되게 오랜만에 왔죠? 죄송해여ㅠㅠㅠ흙.. 아니..사실..ㅠㅠㅠ 꽤 전에 한번 5탄을 썼었거든요? 다써놓고 잠시 뭐하고 와서 올릴려고 했는데..렌선이 빠져버려가지고다 날라갔....더라고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짜증나서..ㅋㅋㅋㅋ다시 안썼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공백기가 엄청 길어졌군요...ㅠ 미안해여..기다리겠다고 하시는 분들도 간혹 계시고 가끔씩 댓글 달리는것도 알림와서 알구 그래서 너무 고마워서 쓰려다가..날라가서..ㅎㅎ 그래서!! 지금 다시 시작합니다ㅎ 고고 전에 쓰다 훨훨 날라간..ㅡㅡ 그 이야기임ㅋㅋ 그 때 당시에는 따끈따끈한 얘기 였는데...ㅠ 그래도 기억은 잘 나니까 다시 잘...ㅎ 학교에서 자습시간 중 쉬는 시간이었나.. 근데 복도에 유독 사람이 많이 없던 시간이었음 ㅇㅇ(공부 열심히 하는 학교라ㅋㅋㅋ) 나랑 친구랑 물뜨고 마시고 하려고 식수대? 쪽으로 갔음. 거긴 좀 넓음 나랑 내 친구랑 조잘조잘 거리면서 물뜨고 있었는데 남사친이랑 그...몇 편이고... 3편 쯤인가 보면 다른 여자애랑도 좀 친하게 지내는 걸 알수있음(모르는 사람들은 보고 오세요ㅡㅡ 언넝!! 지금 가요ㅡㅡ빨랑) 그때도 그랬듯이 남사친이 걔를 뭐 딱히 여자애로 보진 않음ㅋㅋㅋㅋ(그건 뭐 나한테도 마찬가지겠...짘ㅋㅋㅋ) 근데 그 여자애가 음.. 뒷담하려는 건 아니지만..ㅠㅠㅠ(뭔가 나쁜거같애 나....ㅠㅠ) 남자들이랑 친하고 싶어하고 뭐 아는 오빠, 남자애, 남사친 있는거에 좀 부심있어한다고 해야되나? 좀 그럼..ㅇㅇ 그리고 남자 앞에서 확실히 착해지는...스탈?ㅎ 애들이 그 친구의 그런면은 그닥 좋게 보지는 않음. 당연하겟지.. 그래서 뭐 굳이 그럴 필요없는 부탁을 남자애들한테 한다던가... 아!!무튼!!! 좀 그런애들 여러분 주위에도 다 있잖음???그냥 그런애임 ㅇㅇ 남자애들이랑 있을때 여자친구들한테 좀..잘 안대해주는 ㅇㅇ 알겟음? 무튼 그 친구랑 남사친이 둘이 뒤로 지나가고 있었음 내가 여자애 부르면서 "야~니들 어디가??0-0" 아니..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ㅋㅋㅋㅋㅋㅋ이친구가???나를 정면으로 똑바로 눈까지 마주쳤으면서 고개 휙 돌리고 남사친한테 붙어서 말하면서... 한마디로 '개. 무. 시.' 하고 가는거...ㅎ...헣..ㅠ 내가 "어.....ㅎ...?" 이러고 있으니까 내 옆에 있던 친구가 "씹혔네:)" 이러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얄밉..ㅡ3ㅡ) 무튼 어이 없어서 걍 다시 반으로 가려는데 갑자기 "(내이름)00아~~우리 매점 쪽 간다!!" 엥? 하고 돌아보니까 남사친이 서가지고 나부르고 말해준거임ㅋㅋㅋㅋ 자기가 내가 씹힌거 알고 대신 말해줌ㅋㅋㅋㅋㅋㅋㅋ굳잌ㅋㅋㅋㅋㅋ 근데 보니까 여자애는 계속 가려하고 남사친이 멈춰서서 말해준 것 같았음 그 때 모습이 (남사친) (여자애) (나) (친구) 이렇게 였음 아니 뭐 중요한건 아니고 대충 이랫음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저렇게 해준것도 좀 감동이었음ㅋㅋㅋ 근데!!! 근데!!!! 좀 더 대박(?) 인게ㅋㅋㅋ 저 상태로 넷이 약간 멀뚱멀뚱 있다가 내가 "아...? 그래?ㅋㅋㅋㅋ잘갔다와~올때 메로나~" 이러고 갈랬음 남사친이 "ㅋㅋㅋㅋ매점에 메로나 없다ㅋ 아 그리고." 하더니 그 여자애한테 돌아서서 "야ㅋㅋ너는 니 친구가 너한테 물었는데 대답도 안하고 그러냐" 이러는거임...0 - 0 허...헐... 굳이 안그래도 되긴 하는데 속 시원하긴 했음 여자애가 "어?어..아니..난 못들었었어" 남사친이 "ㅋㅋ야 둘이 쳐다봤잖아 근데 걍 가드만" 와우...ㅎ 여자애가 당황해서 계속 "아니..난 잘 못들...나한테 말한건줄 몰랐..." 막 이러고 있었음 그러니까 남사친이 "야.. 솔직히.. 너도 알잖아 너 남자애들이랑 지낼 때 좀 다르다고 얘기 도는거" "그러면ㅋㅋ그럴수록 남자애들이랑도 계속 잘 지내고 싶으면 솔직히 니 친구들한테 젤 잘해야되는거 아니야??" "(내이름)00이 너한테 이름까지 부르면서 물어봤는데.. 아니, 여기 솔직히 지금 시끄러운것도 아니고 애들 없어서 조용한데 말이 안되잖아..ㅎ" "그러지말자ㅎ" 솔직히 이거 보고 남사친이 여자애한테 좀 심한거 아님? 할수도 있는데 주변에 진짜 사람도 없었고 우리 들릴정도로만 얘기했고 말투도 싸가지 없게 안하고 적당히 단호하고 적당히 설득적?으로 말했음ㅇㅇㅇㅇ 그리고 마지막 한방 "특히나 내 친구들한테는 더 안그래줬으면 하는데.." "너도 친구겠지만 그전에 내 친구거든? (내이름)00이 한테 그러지마라 진짜" "특히 내 앞에서." 헐....나 저날 감동 쓰나미로 물먹고 계속 저 때만 생각 났었음...0-0 뭔가 설렜다기보다는 '애가 참 멋지다' 그런 생각? 사람으로서 개념있고 멋진 그런거 있잖아 저 말 하기전에 '아 그리고' 이러면서 주변도 둘러봐서 사람 있는지도 확인하고 원래 말투 차분하게 착하게도 말 잘 하는애라 여자애는 뭔가 많이 느꼈을거라 생각함. 반성했겟징..?ㅠ 그날 감동 좀 많이 받아서 말들 거의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음ㅇㅇ 과장은 진짜 안된것같고..까먹었음 까먹었지...ㅠㅠㅠ 저거 다 쓴거 맞겠죠...?ㅎ 무튼 다음에 괜히 고마워서 매점에서 맛있는거 하나 사서 물렸음ㅋㅋㅋㅋㅋㅋ 또 좋~~~~~~다고 히히 거리는거 보면 그때 걔가 얜가...싶기도 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 설레지 않았다면....음....미안해요ㅋㅋㅋㅋㅋ그냥 나름의 설렘+감동+놀람+약간의 멋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다음에!! 조회수만큼 추천도 댓글도 감사해요~ 231
설렘일화(남사친한테 설렘ㅠ)5탄
헤헤 안녕하세여 여러분들..^ㅡ^
되게 오랜만에 왔죠? 죄송해여ㅠㅠㅠ흙..
아니..사실..ㅠㅠㅠ 꽤 전에 한번 5탄을 썼었거든요?
다써놓고 잠시 뭐하고 와서 올릴려고 했는데..렌선이 빠져버려가지고
다 날라갔....더라고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짜증나서..ㅋㅋㅋㅋ다시 안썼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공백기가 엄청 길어졌군요...ㅠ
미안해여..기다리겠다고 하시는 분들도 간혹 계시고
가끔씩 댓글 달리는것도 알림와서 알구 그래서 너무 고마워서
쓰려다가..날라가서..ㅎㅎ
그래서!!
지금 다시 시작합니다ㅎ 고고
전에 쓰다 훨훨 날라간..ㅡㅡ 그 이야기임ㅋㅋ
그 때 당시에는 따끈따끈한 얘기 였는데...ㅠ
그래도 기억은 잘 나니까 다시 잘...ㅎ
학교에서 자습시간 중 쉬는 시간이었나..
근데 복도에 유독 사람이 많이 없던 시간이었음 ㅇㅇ
(공부 열심히 하는 학교라ㅋㅋㅋ)
나랑 친구랑 물뜨고 마시고 하려고 식수대? 쪽으로 갔음. 거긴 좀 넓음
나랑 내 친구랑 조잘조잘 거리면서 물뜨고 있었는데
남사친이랑 그...몇 편이고... 3편 쯤인가 보면 다른 여자애랑도 좀 친하게 지내는 걸 알수있음
(모르는 사람들은 보고 오세요ㅡㅡ 언넝!! 지금 가요ㅡㅡ빨랑)
그때도 그랬듯이 남사친이 걔를 뭐 딱히 여자애로 보진 않음ㅋㅋㅋㅋ
(그건 뭐 나한테도 마찬가지겠...짘ㅋㅋㅋ)
근데 그 여자애가 음.. 뒷담하려는 건 아니지만..ㅠㅠㅠ(뭔가 나쁜거같애 나....ㅠㅠ)
남자들이랑 친하고 싶어하고 뭐 아는 오빠, 남자애, 남사친 있는거에 좀
부심있어한다고 해야되나? 좀 그럼..ㅇㅇ 그리고 남자 앞에서 확실히 착해지는...스탈?ㅎ
애들이 그 친구의 그런면은 그닥 좋게 보지는 않음. 당연하겟지..
그래서 뭐 굳이 그럴 필요없는 부탁을 남자애들한테 한다던가...
아!!무튼!!! 좀 그런애들 여러분 주위에도 다 있잖음???그냥 그런애임 ㅇㅇ
남자애들이랑 있을때 여자친구들한테 좀..잘 안대해주는 ㅇㅇ 알겟음?
무튼 그 친구랑 남사친이 둘이 뒤로 지나가고 있었음
내가 여자애 부르면서
"야~니들 어디가??0-0"
아니..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ㅋㅋㅋㅋㅋㅋ
이친구가???나를 정면으로 똑바로 눈까지 마주쳤으면서 고개 휙 돌리고
남사친한테 붙어서 말하면서...
한마디로 '개. 무. 시.' 하고 가는거...ㅎ...헣..ㅠ
내가
"어.....ㅎ...?"
이러고 있으니까 내 옆에 있던 친구가
"씹혔네:)"
이러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얄밉..ㅡ3ㅡ)
무튼 어이 없어서 걍 다시 반으로 가려는데
갑자기
"(내이름)00아~~우리 매점 쪽 간다!!"
엥? 하고 돌아보니까 남사친이 서가지고 나부르고 말해준거임ㅋㅋㅋㅋ
자기가 내가 씹힌거 알고 대신 말해줌ㅋㅋㅋㅋㅋㅋㅋ굳잌ㅋㅋㅋㅋㅋ
근데 보니까 여자애는 계속 가려하고 남사친이 멈춰서서 말해준 것 같았음
그 때 모습이
(여자애)
(나) (친구)
이렇게 였음
아니 뭐 중요한건 아니고 대충 이랫음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저렇게 해준것도 좀 감동이었음ㅋㅋㅋ
근데!!!
근데!!!!
좀 더 대박(?) 인게ㅋㅋㅋ
저 상태로 넷이 약간 멀뚱멀뚱 있다가
내가 "아...? 그래?ㅋㅋㅋㅋ잘갔다와~올때 메로나~" 이러고 갈랬음
남사친이 "ㅋㅋㅋㅋ매점에 메로나 없다ㅋ 아 그리고." 하더니
그 여자애한테 돌아서서
"야ㅋㅋ너는 니 친구가 너한테 물었는데 대답도 안하고 그러냐"
이러는거임...0 - 0
허...헐... 굳이 안그래도 되긴 하는데 속 시원하긴 했음
여자애가 "어?어..아니..난 못들었었어"
남사친이 "ㅋㅋ야 둘이 쳐다봤잖아 근데 걍 가드만"
와우...ㅎ
여자애가 당황해서 계속 "아니..난 잘 못들...나한테 말한건줄 몰랐..."
막 이러고 있었음
그러니까 남사친이
"야.. 솔직히.. 너도 알잖아 너 남자애들이랑 지낼 때 좀 다르다고 얘기 도는거"
"그러면ㅋㅋ그럴수록 남자애들이랑도 계속 잘 지내고 싶으면 솔직히
니 친구들한테 젤 잘해야되는거 아니야??"
"(내이름)00이 너한테 이름까지 부르면서 물어봤는데..
아니, 여기 솔직히 지금 시끄러운것도 아니고 애들 없어서 조용한데 말이 안되잖아..ㅎ"
"그러지말자ㅎ"
솔직히 이거 보고 남사친이 여자애한테 좀 심한거 아님?
할수도 있는데 주변에 진짜 사람도 없었고 우리 들릴정도로만 얘기했고
말투도 싸가지 없게 안하고 적당히 단호하고 적당히 설득적?으로 말했음ㅇㅇㅇㅇ
그리고 마지막 한방
"특히나 내 친구들한테는 더 안그래줬으면 하는데.."
"너도 친구겠지만 그전에 내 친구거든? (내이름)00이 한테 그러지마라 진짜"
"특히 내 앞에서."
헐....나 저날 감동 쓰나미로 물먹고 계속 저 때만 생각 났었음...0-0
뭔가 설렜다기보다는 '애가 참 멋지다' 그런 생각?
사람으로서 개념있고 멋진 그런거 있잖아
저 말 하기전에 '아 그리고' 이러면서 주변도 둘러봐서 사람 있는지도 확인하고
원래 말투 차분하게 착하게도 말 잘 하는애라
여자애는 뭔가 많이 느꼈을거라 생각함. 반성했겟징..?ㅠ
그날 감동 좀 많이 받아서 말들 거의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음ㅇㅇ
과장은 진짜 안된것같고..까먹었음 까먹었지...ㅠㅠㅠ
저거 다 쓴거 맞겠죠...?ㅎ
무튼 다음에 괜히 고마워서 매점에서 맛있는거 하나 사서 물렸음ㅋㅋㅋㅋㅋㅋ
또 좋~~~~~~다고 히히 거리는거 보면 그때 걔가 얜가...싶기도 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
설레지 않았다면....음....미안해요ㅋㅋㅋㅋㅋ
그냥 나름의 설렘+감동+놀람+약간의 멋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다음에!! 조회수만큼 추천도 댓글도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