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술버릇...

기기2015.10.17
조회295
나는 29이고 오빠는 34이예요

오빠랑은 직장에서 만났는데

나이도 있고 그래서 만나서 얼마안되서부터 결혼얘기를 하더라구요

근데 이 오빠가..


술을 많이 마시면 행동이 폭력적이진 않은데
폭언을 좀 해요

근ㄷㅔ 그 폭언의 대상이 내가 아니고
그냥 본인 신세한탄같은거?

'아 됐어 끝내 씨빠!씨빠!"

이런식으로 욕하거나

'나는 쓰레기야' 이런이야기 쫌 자주하고


내가 헤어지자했을때는
술이 완전 취해서 전화와서는

나 지금 손목그으께 손목긋는다
Or
지금 뛰어내릴게 동영상으로 찍어서 보내줄개

그리고

나를 처음 본 술자리에서 나한테 결혼하자고 하긴했어요..;

근데 나중에 기억을 못하더라구요

이거 많이 안젛은건가요 ㅠㅠ

결혼하면 큰일날까요?

나한테 직접적으로 폭언을하거나 폭행같은건 전혀없어서

신경을 안썼는데

생각해보니 평범한 사람의 행동은 아닌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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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자고 여러번했는데 계속 잡아서 다시 만나는중이예요

근데 헤어지자고 하면 연락와서 저러긴 한데

막 찾아오거나 그러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