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

안녕201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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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한테 하고싶은말이 진짜 너무많은데
하루 아니 책한권을 쓰라하면 쓸정도로
사과할것도많고 고마워할것도많은데
그 마음을 글로표현하기가 힘들다
있을때 잘하란말 널만나고 뼈저리게 느껴
사랑하는사람한테 자존심을 왜부리냐는말
진짜 맞고 맞고 또 맞는말같아
너랑 사귄2년은 빨랐는데 너가없는 1년은 너무길다
너랑만날때는 더 좋은사람만날수있을것같았는데
막상 너가없으니까 더좋은사람만나도
너처럼 좋아하는사람은 찾기힘들더라
널만나서 성숙해짐에 고맙고 내사람이라고 생각들면
더 잘해줘야됨을 느끼게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내가 너무 철없을때 널 만나 제일후회하고 미안해 널만났을때 내가 너의 소중함을 조금만더 알았더라면 너의 빈자리가 얼마나큰지 알았더라면 더 잘해줬을텐데 더 아껴줬을텐데 돌리기엔 너무늦은걸알아서 씁쓸하다 잘지내고 행복해 나처럼 힘들게 안하는 좋은사람만나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