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윗 글에도 말씀드렸다싶이 29살이에요^^;;
남자친구 또한 저와 동갑이고 23살에 만나 현재 6년째 연애중입니다
곧 나이도있고 6년째만남 인지라 결혼얘기가 슬슬 나오고 있어요
둘 다 안정적인 직장에 저는 내년이면 8500만원 조금넘게 모을수있을꺼같고 남자친구는 1억정도 예상하고있어서 딱히 결혼 전 돈으로 쪼들릴 걱정없이 할 수 있을거같아요
물질적인거 아니여도 남자친구는 정말좋은사람이에요 6년만나면서 저에게 한번도 큰소리내본적 짜증내본적 화내본적없는사람입니다. 놀러가도 절대 설거지등등 제가 일하는꼴못보구요 최대한 자기가있는한은 저를 왕비처럼 모시게 해준다는 사람입니다.^^
어느날은 카톡으로 '아 ~오늘은 떡볶이에 김밥이땡긴당ㅠ.ㅠ~~!!'이라고 빈말을했을때도 저희부서 직원들것까지 직접 다 만들어 손수 갖다준사람이죠.. 자랑할일은 사실 너무 많아서 여기까지 쓸게요.
이 사람과 결혼하면 행복하게 내가 더 챙겨주면서 알콩달콩 살 수있을꺼같아요.
그치만 사람은 다 좋을수없나봐요^^ 문제는 남자친구의 어머니이십니다.
첫 만남을 설명드리자면 3년전으로 거슬러올라가야해요
남자친구와 주말에 카페를 갔는데 벨소리가 울리더라구요. 남자친구 아버지였어요 오늘엄마생일이라서 식구들 다모이는거 잊었냐며! 얼른오라는 전화였습니다
당황한 남자친구는 깜빡했다~ 근데 지금 ㅇㅇ랑 (저) 같이있다~ 말하니 전화상으로 ㅇㅇ도 같이오라고 밥먹자고 얘기가 들리더라구요
사실 가기 불편했지만 남자친구가 이번기회에 부모님한번뵈자! 하며 저를 끌고갔네요 본의아니게 어머니아버지를 보게된거죠... 생일인거 알고 그냥 갈수는 없어서 생크림케이크를 하나 사갔습니다.
첫만남 !
인사드리고 케익드리며
안녕하세요~^^ ㅇㅇ이 여자친구에요 오늘 생신이라들었어요 ^^*생신축하드려요 하면서 케익드렸습니다.
제가 생각한 답변은 고마워^^ 였으나 들리는 말은
어~ 고맙다. 근데 나 생크림안좋아하는데
이거 다른걸로 교환되니? 모카로 ㅡㅡ
이러는거에요^^ 가족들이 그냥먹어~ 하고넘어가서 첫만남은 이렇게 끝이났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도 자잘자잘한 만남이 몇번있었지요.
제가 인사드리면 답은없이 어~ 이러고, 야~ 너~ 니~ 이렇게부르는건 기본이십니다. 참, 저는 술을못해요^^;;
그러는 저에게 술을 미친듯이 권하는건 기본이며
요새 직장인여자가 무슨술도못하냐며 구박하시고 ..
회식때 저희부장님도 권유안하는데..ㅋㅋㅋ
술먹고 욕도 잘하세요. x발 병신 x새끼!!!
저는 정말 이해 할 수 없는 상황인데 가족들은 (누나 동생들..)그게웃긴가봐요. 아웃겨~!! 이러면서 부추기니까 어머님은 더 심하게 하려고하세요
술만먹었을때 저러는거면 이해라도해요.
맨정신일때는 방귀쟁이인지 방귀를 뿡뿡;;;; 한 100번넘게들은거같아요 트름은 뭐 기본이겠죠?
또 게으르셔서 그런지 집안일은 영;; 안하시는듯해요
저번엔 울집 빨래가좀 많으니 저보고 빨래좀 널으랍니다^^..
식겁한 남자친구가 가만히 있으라며 다 널고 ㅋㅋㅋ
과일썰어와라~ 상닦아라~ 설거지해라~~~ 여자친구인저에게 별걸 다시키십니다... 저는 물론 하지는않아요 남자친구가 주방으로 알아서 뛰어가거든요.
또 저랑 데이트중일때도 전화와서는 엄마 서울놀러가니까 데려다줘. 햄버거가먹고싶으니 당장 사다줘 ㅇㅇ랑있으면 사다주고 다시나가. 장본거무거우니까 들어다주러와.
뭐 말하자면 한도끝도없네요
아휴....
정말 남자친구랑 하나도 안닮았죠?
지금 남자친구 어머니는 계모입니다 새어머니세요.
남자친구와의 결혼을 생각하면 너무나 행복하지만
사실 결혼은 둘이만 좋아서 하는게 아니라 생각해요.
이런 어머니가 제 시어머니가 되는건 끔찍합니다.
이 결혼 여러분이라면?
안녕하세요 20대의 끝자락에 선 곧 30살이 될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남자친구와 앞으로의 관계의 대해 조언을 얻고싶어 이렇게 글을 남겨요.
결혼의 관한 얘기라 결시친에 올립니다.
저는 윗 글에도 말씀드렸다싶이 29살이에요^^;;
남자친구 또한 저와 동갑이고 23살에 만나 현재 6년째 연애중입니다
곧 나이도있고 6년째만남 인지라 결혼얘기가 슬슬 나오고 있어요
둘 다 안정적인 직장에 저는 내년이면 8500만원 조금넘게 모을수있을꺼같고 남자친구는 1억정도 예상하고있어서 딱히 결혼 전 돈으로 쪼들릴 걱정없이 할 수 있을거같아요
물질적인거 아니여도 남자친구는 정말좋은사람이에요 6년만나면서 저에게 한번도 큰소리내본적 짜증내본적 화내본적없는사람입니다. 놀러가도 절대 설거지등등 제가 일하는꼴못보구요 최대한 자기가있는한은 저를 왕비처럼 모시게 해준다는 사람입니다.^^
어느날은 카톡으로 '아 ~오늘은 떡볶이에 김밥이땡긴당ㅠ.ㅠ~~!!'이라고 빈말을했을때도 저희부서 직원들것까지 직접 다 만들어 손수 갖다준사람이죠.. 자랑할일은 사실 너무 많아서 여기까지 쓸게요.
이 사람과 결혼하면 행복하게 내가 더 챙겨주면서 알콩달콩 살 수있을꺼같아요.
그치만 사람은 다 좋을수없나봐요^^ 문제는 남자친구의 어머니이십니다.
첫 만남을 설명드리자면 3년전으로 거슬러올라가야해요
남자친구와 주말에 카페를 갔는데 벨소리가 울리더라구요. 남자친구 아버지였어요 오늘엄마생일이라서 식구들 다모이는거 잊었냐며! 얼른오라는 전화였습니다
당황한 남자친구는 깜빡했다~ 근데 지금 ㅇㅇ랑 (저) 같이있다~ 말하니 전화상으로 ㅇㅇ도 같이오라고 밥먹자고 얘기가 들리더라구요
사실 가기 불편했지만 남자친구가 이번기회에 부모님한번뵈자! 하며 저를 끌고갔네요 본의아니게 어머니아버지를 보게된거죠... 생일인거 알고 그냥 갈수는 없어서 생크림케이크를 하나 사갔습니다.
첫만남 !
인사드리고 케익드리며
안녕하세요~^^ ㅇㅇ이 여자친구에요 오늘 생신이라들었어요 ^^*생신축하드려요 하면서 케익드렸습니다.
제가 생각한 답변은 고마워^^ 였으나 들리는 말은
어~ 고맙다. 근데 나 생크림안좋아하는데
이거 다른걸로 교환되니? 모카로 ㅡㅡ
이러는거에요^^ 가족들이 그냥먹어~ 하고넘어가서 첫만남은 이렇게 끝이났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도 자잘자잘한 만남이 몇번있었지요.
제가 인사드리면 답은없이 어~ 이러고, 야~ 너~ 니~ 이렇게부르는건 기본이십니다. 참, 저는 술을못해요^^;;
그러는 저에게 술을 미친듯이 권하는건 기본이며
요새 직장인여자가 무슨술도못하냐며 구박하시고 ..
회식때 저희부장님도 권유안하는데..ㅋㅋㅋ
술먹고 욕도 잘하세요. x발 병신 x새끼!!!
저는 정말 이해 할 수 없는 상황인데 가족들은 (누나 동생들..)그게웃긴가봐요. 아웃겨~!! 이러면서 부추기니까 어머님은 더 심하게 하려고하세요
술만먹었을때 저러는거면 이해라도해요.
맨정신일때는 방귀쟁이인지 방귀를 뿡뿡;;;; 한 100번넘게들은거같아요 트름은 뭐 기본이겠죠?
또 게으르셔서 그런지 집안일은 영;; 안하시는듯해요
저번엔 울집 빨래가좀 많으니 저보고 빨래좀 널으랍니다^^..
식겁한 남자친구가 가만히 있으라며 다 널고 ㅋㅋㅋ
과일썰어와라~ 상닦아라~ 설거지해라~~~ 여자친구인저에게 별걸 다시키십니다... 저는 물론 하지는않아요 남자친구가 주방으로 알아서 뛰어가거든요.
또 저랑 데이트중일때도 전화와서는 엄마 서울놀러가니까 데려다줘. 햄버거가먹고싶으니 당장 사다줘 ㅇㅇ랑있으면 사다주고 다시나가. 장본거무거우니까 들어다주러와.
뭐 말하자면 한도끝도없네요
아휴....
정말 남자친구랑 하나도 안닮았죠?
지금 남자친구 어머니는 계모입니다 새어머니세요.
남자친구와의 결혼을 생각하면 너무나 행복하지만
사실 결혼은 둘이만 좋아서 하는게 아니라 생각해요.
이런 어머니가 제 시어머니가 되는건 끔찍합니다.
저의 이런고충을 남자친구도 알고있어요.
몇번이나 어머니께 그러지말라고 당부를 했다만 소용이 없다네요...
이런 가정환경을 가진 남자와의 결혼.
주변 친구들에게 물어봤을때는 두가지로나뉘네요
결혼생각은 절대 하지말아라. 헬게이트입성 or 요새결혼이 예전같니? 너희둘만잘살고 시댁 인연 끊어!
여러분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