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 랩스타>에 대한 내 생각

에에201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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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이 10대,20대 연령층의 시청자들이 많아서 그런가 실력=퍼포먼스로 여기는 듯.

 

즉 무대에서 잘 놀면 무조건 실력이 좋은 것이라고 여기고 빨아댄다.

 

 

 

그래서 캐스퍼의 실력이 다른 사람들보다 저평가 되는 듯

 

캐스퍼는 베이스가 탄탄하며, 가사도 좋고 내뱉는 톤도 좋은 래퍼다.

 

요즘 기사의 댓글들을 보면 인성,행실과 무대에서의 경직된 모습만으로 캐스퍼를 깎아 내리는 사람들이 많다.

 

즉 재미없으면 실력이 없다고 여기는 것.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수아와 캐스퍼를 같은 취급하지만, 수아는 객관적으로 이에 훨씬 못 미친다.

 

지금까지 수아가 보여준 모습을 보면, 얘가 감히 전지윤의 실력을 평가할 실력인가. 하는 의아함도 든다

 

 

특히 유빈 vs 예지 vs 수아 의 대결에서 제일 탄탄하게 잘 해낸 예지가 탈락 위기까지 내몰린 것을 보아, 팬덤의 영향이 실제로 컸던 것 같다

 

유빈 또한 언프리티 내에서 실력이 뛰어나지 않지만, 점점 실력이 늘어나는 모습이 보이긴 한다. 하지만 예지를 탈락으로 내몬 수아와 유빈을 보면 팬덤의 힘.소속사의 힘이 크구나.를 단번에 느낄 수 있었다

 

 

 

 

또한 길미의 탈락으로 나는 뭔가 잘못되어가고 있다는 느낌을 크게 받았다.

 

길미는 트루디와의 대결에서 가사를 절었고, 자신이 준비한 1/2 정도를 내보였다.

 

이에 비해 수아는 첫 가사부터 약간씩 절더니 다시 돌아온 차례에서는 아예 뱉지 못하였다

 

 

 

그 결과 나는 당연히 수아의 탈락을 예상했지만 길미의 탈락은 예상 외의 이변이였다.

 

 

프로그램 자체에서 내리는 순서는 의미 없다.

 

방송은 다 짜여진 것이고, 악마의 편집으로 얼마든 한 사람을 배신자로 만들 수 있다.

 

 

따라서 이제는, 시청자들이 순전히 래퍼들의 실력을 중점으로 판단해야 할 것이다.

 

 

 

 

3줄 요약

캐스퍼 잘함

길미 왜 탈락?

수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