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2학년 딸이 있습니다. 전부터 딸이랑 충돌이 자주 있었지만 이렇게 오래가는건 처음이라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운전하던중에 카톡이 와서 딸보고 읽어달라고 한게 시작이었습니다.. 아이가 읽어준후 제 친구랑 나눈 대화를 읽은 모양입니다. 딸은 공부도 잘해서 초등학생부터 지금까지 항상 못해도 전교 10등안에는 들지만 그쪽 아들은 놀기만 하는데 제가 위로랍시고 "괜찮아 우리딸도 공부 안하고 폰만 해" 라고 보낸게 잘못이었습니다. 그걸 읽은 딸아이는 난리를 치면서 어떻게 그런 거짓말을 할수있냐고 오열을 하더군요. 아이가 원래 감정표현을 안하고 잘 울지도 않는데 이번은 1시간은 혼자 울더라고요. 피곤해서 죽겠는데도 새벽까지 매일 공부하는거는 안보이냐고 어떻게 자기 욕을 할수 있냐고 자기가 그렇게 밖에 안보이냐고 실망이라고 고래고래 소리쳤습니다. 당장 사과하라고 소리치는걸 듣고 화나서 저도 모르게 그래미안하다고 소리지르니까 더 울었습니다. 제 얘기듣고 저랑 이제부터 얘기하고 싶지도 않다고 이젠 못참겠다고 하면서 지금까지 4일째 말 한마디도 안섞었습니다. 화난건 이해하지만 너무 오바하는거아닌가요?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사과 메세지를 보내봤지만 답장도 없고 집에서 봐도 눈도 안마주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그걸 읽은 딸아이는 난리를 치면서 어떻게 그런 거짓말을 할수있냐고 오열을 하더군요. 아이가 원래 감정표현을 안하고 잘 울지도 않는데 이번은 1시간은 혼자 울더라고요. 피곤해서 죽겠는데도 새벽까지 매일 공부하는거는 안보이냐고 어떻게 자기 욕을 할수 있냐고 자기가 그렇게 밖에 안보이냐고 실망이라고 고래고래 소리쳤습니다. 당장 사과하라고 소리치는걸 듣고 화나서 저도 모르게 그래미안하다고 소리지르니까 더 울었습니다.
제 얘기듣고 저랑 이제부터 얘기하고 싶지도 않다고 이젠 못참겠다고 하면서 지금까지 4일째 말 한마디도 안섞었습니다. 화난건 이해하지만 너무 오바하는거아닌가요?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사과 메세지를 보내봤지만 답장도 없고 집에서 봐도 눈도 안마주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