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뭘 어떻게 부터 말을 꺼내야 할까요. 일단 저랑 여자친구는 2살차이이고 제가 2살 어립니다. 해외여행을 하다가 축제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서 한국에서 돌아와서 그 인연을 이어가게되었습니다. 그러고 돌아온 그달에 군대에 입대를 하게됬는데. ( 알아요 이기적인거 그래서 여친한데 미안하고 고마워서 더 잘해주기 위해서 항상 맞추고 제가 변할려고 노력하고있어요.) 그래도 여자친구도 저를 배려해주고 서로 맘도 잘 맞아서 잘지냈어요. 힘들텐데 기다려준다고하고 저도 그래서 끝까지 변하지 않겟다는 다짐으로 연락을 귀찮아 한다던지 과거에 안좋았던 경험들을 안할려고 노력했어요. 연락 귀찮아하던 저인데 선임 눈치보면서 매일 연락하고 휴가 계획도 항상 여자친구 스케줄에 맞춰서 나가고 했죠. 만나서는 항상 즐겁게해줄려고 노력했어요. 편지도 답장은 안오지만 꾸준히 써서 보내구요. 갑자기 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힘들었을때도 많이 도와주었고. 그때도 갑작스럽게 여자친구한테 갔을때도 같이 있어주면서 잘해 주었어요. 참 이렇게 좋은데 이번해 7월 쯤 부터 지금까지 안좋은 생각이 들고 조금 삐그덕 거리고있네요. 제 여자친구가 핸드폰을 보는 걸 귀찮아(?)해요.(저도 연애초반에 들어서 정확한 이유는 모름) 그래서 다른사람들 하고도 연락하는것도 귀찮아 한다고 들었어요. 같이있을때도 핸드폰은 잘 안보고 정말 중요한 연락 말고는 안했던걸로 기억하네요. 다른 하나는 자기가 남자친구를 사귀면 처음에는 확 타올랏다가 금방 사그러든다고 했어요. 그래서 자기가 그럴 수도 있다고, 그럴때 이해 해달라고 했엇던 기억이나네요 (이게 계속 맘에 걸리네요.. 제가 그걸 이해 못해서 그런건가... 라는 생각이들어요) 그리고 페@스북을 하루에 한번? 정도 들어오고 페북 광고랑 쓸모없는 타임라인 글 때문에 잘 안들어온다네요. 저는 군대 안에 있어서 전화와 페이스북 메세지가 유일한 연락 방법인 저한테는 좀 안좋은 소식이었죠. 7월 전까지는 그래도 전화하면 통화하면 얘기도하고 페메로 이런저런 얘기도 했는데 그때부터 확 줄어 들었죠. (제가 말 주변이 없어서 이렇게 된 것 같은 느낌은 떨쳐버릴 수가 없네요.) 전화는 3통을 걸어야 받을까 말까이고, 페메는 하루가 지나야 보고, 봐도 답장은 오지도 않고.. 여자친구가 4학년이라 바뻐서 '많이 바쁜가보네... 뭐 안받을 수도 있지'라는 생각이 많이들었죠. 다른 나쁜 생각들이 떠오르긴 했지만. 여자친구가 직설적이고 철벽녀여서 바람이면 바람이라고 할 사람이라 걱정은 되지않았어요. 제가 처음 봤을때도 그랬으니까요. 음.... 그래서 왜 이렇게 되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됬어요. 일단은 저한테서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내가 연락을 집착해서 그런가해서 일부러 연락도 줄이고, 통화시간도 좀 줄이고 여자친구의 시간을 늘여줄려고 했는데. 음.... 변화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생각하고 생각하다가 물어보기로 했어요. 정말 안되면 끝낼 작정으로요. 근데 여자친구는 지금 연락하는게 둘다 힘드니 친구로 지내면서 가끔 만나면서 밥먹고 구경하고 영화보러 다니자고... 거기서 제가 첨으로 화가났어요.. 이게 뭔.... 처음으로 정색하면서 차갑게 대하고 내가 전혀 배려 받고 있는 것 같지않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작게나마 메세지 정도는 남겨주면 안되냐... 막 더 말하고 싶었는데 그럼 정말 끝일까봐.... 맘속에 응어린 말들이 나올까봐 그만뒀어요. 그래도 여자친구가 첨 보는 모습이라 많이 놀랬나봐요. 알겟다고 자기도 노력하겟다고. 그래서 저는 지켜보기로 했는데 얼마 안가서 다시 되돌아 가더군요... 진짜 아닌가? 여기서 끝인가?.... 아직 해주고 싶은 것도 많고, 군대를 그동안 기다려주는거 정말 고맙고 그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운데. 그 놈의 연락.... 제가 집착하는 걸까요? 가끔 드는 생각은 여자친구는 저를 사랑하는건지... 배려하는 모습이 전혀..... 제가 익숙함에 속은건 아닌지 생각을 해도 표현도 제가더 많이하는데 받는건 없네요. 제가 잘못된건지 계속 자괴감이 들어요... 잘 지내는지, 무슨 일은 없는지 물어봐주면.. 참 좋을껀데... 제가 연락을 귀찮아하는 여자친구에게 좀 과한 요구일까요? ....... 아님 안본지 3개월 되어 가는데 여자친구 말로는 보면 나아질꺼다라고 하는데 안봐서 그런가요? 연락... 정답이 정해지지 않는 문제이긴한데 누나들, 형들 연락...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지금 이 상황에서 제가 뭘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직 여자친구.. 연락말고는 정말 좋은데... 오늘은 교회 갔다가 알바가는날이고 내일 과제도 있고 바쁘다고 하네요. 근데 연락이 오면 답장할 수 있지 않는 생각은 제가 집착인건가요? 어쩌면 여자친구에게는 제가 1순위가 아니라는 생각도 들고요. 전혀.. 관심이 없는 그냥... 친구도 아니고 애인도 아닌 정말 애해한?... 모르겟어요. 이렇게보면 그것 같고 저렇게보면 저것 같고... 제가 사랑받는 느낌이 안들면 이별을 생각해야 하는데... 아직 이별을 말할 용기가 안나네요. 아!! 그리고 제가 저의 시점에서 보는거라 잘못보거나 그런것도 있을 꺼에요. 분명. 그래서 그거 보시면 뭐라 그러지말구 물어봐주세요. 급하게 적느라 못적은게 분명 있을꺼에요. 제가 최대한 자주 들어와서 피드백 해드릴께요. 만난지 1년 넘었고요, 내년 7월에 전역이에요 1
누나들, 형들 연인간에 연락에 대해서 물어보고 싶고, 저 어떻게 하면 좋나요....ㅠㅠㅠㅠ
음.... 뭘 어떻게 부터 말을 꺼내야 할까요.
일단 저랑 여자친구는 2살차이이고 제가 2살 어립니다.
해외여행을 하다가 축제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서 한국에서 돌아와서 그 인연을 이어가게되었습니다.
그러고 돌아온 그달에 군대에 입대를 하게됬는데.
( 알아요 이기적인거 그래서 여친한데 미안하고 고마워서 더 잘해주기 위해서 항상 맞추고 제가
변할려고 노력하고있어요.)
그래도 여자친구도 저를 배려해주고 서로 맘도 잘 맞아서 잘지냈어요.
힘들텐데 기다려준다고하고 저도 그래서 끝까지 변하지 않겟다는
다짐으로 연락을 귀찮아 한다던지 과거에 안좋았던 경험들을 안할려고 노력했어요.
연락 귀찮아하던 저인데 선임 눈치보면서 매일 연락하고
휴가 계획도 항상 여자친구 스케줄에 맞춰서 나가고 했죠.
만나서는 항상 즐겁게해줄려고 노력했어요.
편지도 답장은 안오지만 꾸준히 써서 보내구요.
갑자기 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힘들었을때도 많이 도와주었고.
그때도 갑작스럽게 여자친구한테 갔을때도 같이 있어주면서 잘해 주었어요.
참 이렇게 좋은데 이번해 7월 쯤 부터 지금까지 안좋은 생각이 들고 조금 삐그덕 거리고있네요.
제 여자친구가 핸드폰을 보는 걸 귀찮아(?)해요.(저도 연애초반에 들어서 정확한 이유는 모름)
그래서 다른사람들 하고도 연락하는것도 귀찮아 한다고 들었어요. 같이있을때도 핸드폰은
잘 안보고 정말 중요한 연락 말고는 안했던걸로 기억하네요.
다른 하나는 자기가 남자친구를 사귀면 처음에는 확 타올랏다가 금방 사그러든다고 했어요.
그래서 자기가 그럴 수도 있다고, 그럴때 이해 해달라고 했엇던 기억이나네요
(이게 계속 맘에 걸리네요.. 제가 그걸 이해 못해서 그런건가... 라는 생각이들어요)
그리고 페@스북을 하루에 한번? 정도 들어오고 페북 광고랑 쓸모없는 타임라인 글 때문에
잘 안들어온다네요. 저는 군대 안에 있어서 전화와 페이스북 메세지가 유일한 연락 방법인
저한테는 좀 안좋은 소식이었죠. 7월 전까지는 그래도 전화하면 통화하면 얘기도하고
페메로 이런저런 얘기도 했는데 그때부터 확 줄어 들었죠.
(제가 말 주변이 없어서 이렇게 된 것 같은 느낌은 떨쳐버릴 수가 없네요.)
전화는 3통을 걸어야 받을까 말까이고, 페메는 하루가 지나야 보고, 봐도 답장은 오지도 않고..
여자친구가 4학년이라 바뻐서 '많이 바쁜가보네... 뭐 안받을 수도 있지'라는 생각이 많이들었죠.
다른 나쁜 생각들이 떠오르긴 했지만. 여자친구가 직설적이고 철벽녀여서 바람이면 바람이라고
할 사람이라 걱정은 되지않았어요. 제가 처음 봤을때도 그랬으니까요.
음.... 그래서 왜 이렇게 되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됬어요.
일단은 저한테서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내가 연락을 집착해서 그런가해서 일부러 연락도 줄이고,
통화시간도 좀 줄이고 여자친구의 시간을 늘여줄려고 했는데. 음.... 변화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생각하고 생각하다가 물어보기로 했어요. 정말 안되면 끝낼 작정으로요.
근데 여자친구는 지금 연락하는게 둘다 힘드니 친구로 지내면서 가끔 만나면서
밥먹고 구경하고 영화보러 다니자고... 거기서 제가 첨으로 화가났어요.. 이게 뭔....
처음으로 정색하면서 차갑게 대하고 내가 전혀 배려 받고 있는 것 같지않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작게나마 메세지 정도는 남겨주면 안되냐...
막 더 말하고 싶었는데 그럼 정말 끝일까봐.... 맘속에 응어린 말들이 나올까봐 그만뒀어요.
그래도 여자친구가 첨 보는 모습이라 많이 놀랬나봐요. 알겟다고 자기도 노력하겟다고.
그래서 저는 지켜보기로 했는데 얼마 안가서 다시 되돌아 가더군요...
진짜 아닌가? 여기서 끝인가?.... 아직 해주고 싶은 것도 많고, 군대를 그동안 기다려주는거
정말 고맙고 그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운데. 그 놈의 연락.... 제가 집착하는 걸까요?
가끔 드는 생각은 여자친구는 저를 사랑하는건지... 배려하는 모습이 전혀.....
제가 익숙함에 속은건 아닌지 생각을 해도 표현도 제가더 많이하는데 받는건 없네요.
제가 잘못된건지 계속 자괴감이 들어요...
잘 지내는지, 무슨 일은 없는지 물어봐주면.. 참 좋을껀데... 제가 연락을 귀찮아하는 여자친구에게
좀 과한 요구일까요? .......
아님 안본지 3개월 되어 가는데 여자친구 말로는 보면 나아질꺼다라고 하는데 안봐서 그런가요?
연락... 정답이 정해지지 않는 문제이긴한데 누나들, 형들 연락...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지금 이 상황에서 제가 뭘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직 여자친구.. 연락말고는 정말 좋은데... 오늘은 교회 갔다가 알바가는날이고 내일 과제도 있고
바쁘다고 하네요. 근데 연락이 오면 답장할 수 있지 않는 생각은 제가 집착인건가요?
어쩌면 여자친구에게는 제가 1순위가 아니라는 생각도 들고요.
전혀.. 관심이 없는 그냥... 친구도 아니고 애인도 아닌 정말 애해한?... 모르겟어요.
이렇게보면 그것 같고 저렇게보면 저것 같고... 제가 사랑받는 느낌이 안들면 이별을 생각해야
하는데... 아직 이별을 말할 용기가 안나네요.
아!! 그리고 제가 저의 시점에서 보는거라 잘못보거나 그런것도 있을 꺼에요. 분명.
그래서 그거 보시면 뭐라 그러지말구 물어봐주세요. 급하게 적느라 못적은게
분명 있을꺼에요. 제가 최대한 자주 들어와서 피드백 해드릴께요.
만난지 1년 넘었고요, 내년 7월에 전역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