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여자와의 길고긴 통화를 끝내면서 저는 마지막으로 두분 정리 잘하시라고, 정리를 하시든 서로 터놓고 얘기해서 잘 이어나가시든 현명한 결정하시고, 직접 만나보고 결정하시라고 했어요. 그녀는 본인과 통화한 얘기는 하지 말아달라고 하더군요. 그땐 그이유를 정확히 몰랐어요. 저랑 통화한 중에도 그사람한테 계속 메일과 메신저와 톡이 오고 있다면서, 자기말을 믿어달라고 붙잡고 메달리고 있다더군요. 그러면서 이제 통화끝나면 완전히 정리하겠다고 했어요. 본인이 알아서 이유를 대고 정리할테니 본인과 통화했다는것 자체를 말하지 말아달라구요. 우선 연락할일도 없고, 연락이 되더라도 말은 안하겠다고 했어요. 저한테는 그런식으로 그여자랑 통화하게 하고는 미안하다 잘지내냐 놀랐냐든 머든 말이라도 할줄 알았는데 아무말도 없는 사람이 그여자한테 메달리고 있다네요.... 헤어지자고 할까봐 통화후 저는 마음을 놔버렸어요. 쓰레기는 그만 쓰레기통에 버리자고, 난 쓰레기통이 아니라고... 그러고 며칠후 그사람에게서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계속 들어오더군요. 내덕분에 그여자와 헤어졌고, 너무 힘들며 내가 원망스럽다고, 이제 후련하냐면서 이제 자기인생에서 완전히 사라지라고, 본인 그만 괴롭히라고.... 정말 인간같지도 않았죠.... 물론 그여자와 제가 통화한건 전혀 몰랐어요 그사람은.... 저의 문자때문에 헤어졌다고 생각하는거죠. 정말 미친사람.... 그러고 또 며칠후 저한테 전화가 왔어요 할말있으니 차단좀 풀으라고 계속 싫다고 하다가 풀었어요. 자기가 너무 힘들며, 이제 내탓도 안하고 자기 업보라고... 저한테 한 짓들에 대한 업보이고, 그여자한테 거짓말했던것들이 돌아온거라고.... 아 이제 정신차렸나보다 했죠.... 힘들어하는 그사람.... 미안하다고 했죠.... 어떤이유에서든 내문자가 발단은 되었으니 그래도 미안은 하다고... 그사람 자기가 싱가폴 가면 정리가 될거 같다고 얼굴이라도 보고 얘기하면 포기는 될거 같다고 간다더군요, 그녀와 제가 통화한줄도 모르고 먼가 설득하고 이해시킬수 있을거라 생각했나봐요. 그때까지도 전 얘기 안했어요... 그런데 정말 이기적인건.... 본인은 15년 관계를 전화한통으로 끝낸사람이 본인은 같은 서울하늘도 아니고 싱가폴까지 가서 정리하고싶어한다는거에요. 아무튼 거기까지 간다기에 어떤 대우를 받고 올지 뻔했기에 우선은 말렸어요. 그리고 어느날 새벽 잠도 못자고 먹지도 못하고 힘들어하던 그사람 또 잠이 안온다면서 새벽 5시쯤 문자가 왔어요. 혹시 걔랑 무슨얘기 한거 있냐면서 자기가 싱가폴 가면 안되는 이유가 있냐면서.... 그래서 그후에 통화했다 너가 생각하는것보다 많은얘기를 했다고 하고 말렸죠 혹시라도 싱가폴까지 갈까봐. 그런 문자를 주고받다가 저는 출근준비했고 출근하는중 9시경에 걱정되서 전화를 했더니 꺼져있더군요... 순간 또 그사람일이라면 늘 무섭도록 잘맞는 제직감이 발동했죠 싱가폴 갔구나... 방금전까지 나한테 안간다던 사람이 또 싱가폴까지 갔구나... 그사람 생일 다음날... 5월 15일.... 그여자가 그사람 생일축하해주려고 한국에 오려고했던 그주를 못참고, 결국 간거죠.... 전 너무 걱정이 됐습니다. 왜인지는 모르겠어요. 그냥 저는 그사람이 늘 형제같고 자식같았던것 같습니다. 늘 제가 챙겨줬거든요. 일도 대신해준적도 있고, 돈문제 다 해결해주고, 부모님 용돈도 제가 대신 넣어드리고.... 아무튼 폰에 남아있던 그여자 번호로 전화를 했습니다. 안받더군요. 끊고나서 바로 전화가 왔습니다. 전 있는대로 얘기했어요. 그사람이 지금 설득하려고 싱가폴 간게 확실하다 전화기 꺼놓을사람이 아니다. 그랬더니 그녀는... 본인은 홍콩으로 여행간다네요 오늘..... 오전근무만 하고 그사람 도착할즈음인 오후에는 비행기에 있을거라네요.... 너무 답답하고 한심했습니다. 그사람이 어떤꼴을 당할지가.... 그냥 그때 놔버렸어야했는데.... 전 죄책감도 남아있던터라 그녀한테 얘기했어요. 어떤방법으로든 그사람한테 연락 남겨두라고.... 메일이든 문자든 톡이든.. 그사람이 그 상황을 알수 있을만한 방법으로 연락 남겨두라고.... 그러고는 다신 연락 안하겠다고 하고 끊었어요. 그사람이 도착할 시간에 맞춰 전화가 오더군요 그사람한테서 안받았어요. 대신 문자하나만 남겼어요. 마지막까지 거짓말 한 너의 연락 받고싶지 않다 거기까지 간데는 이유가 있을거다 이제 나한테 연락하지 마라, 난 이제 너의일에 손떼겠다 일주일이든 열흘이든 그여자 만나고 와라 정리 제대로 하고와라 그런데... 회사로 전화하고 또 다른번호로 계속 전화하고 다른번호로 문자하면서 자기 죽을거 같다면서 전화 한번만 받아달라고 그렇게 애원을 할수가 없네요. 이제 나한테 너 힘들단 얘기하지마라 너 정말 쓰레기다 지금 나한테 이러는거 아니다 그래도 계속 연락하네요... 무시했습니다. 퇴근할때까지 그런데 없는돈 쪼개고 회사까지 내팽개치고 거기까지가서 국제미아될 그사람 생각하니 또 마음이 아프더군요. 그래서 퇴근할때 전화해줬습니다......
15년 1개월이 너무 후회스럽습니다.
그여자와의 길고긴 통화를 끝내면서 저는 마지막으로 두분 정리 잘하시라고,
정리를 하시든 서로 터놓고 얘기해서 잘 이어나가시든 현명한 결정하시고, 직접 만나보고 결정하시라고 했어요.
그녀는 본인과 통화한 얘기는 하지 말아달라고 하더군요. 그땐 그이유를 정확히 몰랐어요.
저랑 통화한 중에도 그사람한테 계속 메일과 메신저와 톡이 오고 있다면서, 자기말을 믿어달라고 붙잡고 메달리고 있다더군요.
그러면서 이제 통화끝나면 완전히 정리하겠다고 했어요. 본인이 알아서 이유를 대고 정리할테니 본인과 통화했다는것 자체를 말하지 말아달라구요.
우선 연락할일도 없고, 연락이 되더라도 말은 안하겠다고 했어요.
저한테는 그런식으로 그여자랑 통화하게 하고는 미안하다 잘지내냐 놀랐냐든 머든 말이라도 할줄 알았는데 아무말도 없는 사람이 그여자한테 메달리고 있다네요.... 헤어지자고 할까봐
통화후 저는 마음을 놔버렸어요. 쓰레기는 그만 쓰레기통에 버리자고, 난 쓰레기통이 아니라고...
그러고 며칠후 그사람에게서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계속 들어오더군요.
내덕분에 그여자와 헤어졌고, 너무 힘들며 내가 원망스럽다고, 이제 후련하냐면서 이제 자기인생에서 완전히 사라지라고, 본인 그만 괴롭히라고....
정말 인간같지도 않았죠....
물론 그여자와 제가 통화한건 전혀 몰랐어요 그사람은.... 저의 문자때문에 헤어졌다고 생각하는거죠.
정말 미친사람....
그러고 또 며칠후 저한테 전화가 왔어요 할말있으니 차단좀 풀으라고 계속 싫다고 하다가 풀었어요.
자기가 너무 힘들며, 이제 내탓도 안하고 자기 업보라고... 저한테 한 짓들에 대한 업보이고, 그여자한테 거짓말했던것들이 돌아온거라고....
아 이제 정신차렸나보다 했죠....
힘들어하는 그사람.... 미안하다고 했죠.... 어떤이유에서든 내문자가 발단은 되었으니 그래도 미안은 하다고...
그사람 자기가 싱가폴 가면 정리가 될거 같다고 얼굴이라도 보고 얘기하면 포기는 될거 같다고 간다더군요, 그녀와 제가 통화한줄도 모르고 먼가 설득하고 이해시킬수 있을거라 생각했나봐요.
그때까지도 전 얘기 안했어요... 그런데 정말 이기적인건.... 본인은 15년 관계를 전화한통으로 끝낸사람이 본인은 같은 서울하늘도 아니고 싱가폴까지 가서 정리하고싶어한다는거에요.
아무튼 거기까지 간다기에 어떤 대우를 받고 올지 뻔했기에 우선은 말렸어요.
그리고 어느날 새벽 잠도 못자고 먹지도 못하고 힘들어하던 그사람 또 잠이 안온다면서 새벽 5시쯤 문자가 왔어요.
혹시 걔랑 무슨얘기 한거 있냐면서 자기가 싱가폴 가면 안되는 이유가 있냐면서....
그래서 그후에 통화했다 너가 생각하는것보다 많은얘기를 했다고 하고 말렸죠 혹시라도 싱가폴까지 갈까봐.
그런 문자를 주고받다가 저는 출근준비했고 출근하는중 9시경에 걱정되서 전화를 했더니 꺼져있더군요... 순간 또 그사람일이라면 늘 무섭도록 잘맞는 제직감이 발동했죠
싱가폴 갔구나... 방금전까지 나한테 안간다던 사람이 또 싱가폴까지 갔구나... 그사람 생일 다음날... 5월 15일....
그여자가 그사람 생일축하해주려고 한국에 오려고했던 그주를 못참고, 결국 간거죠....
전 너무 걱정이 됐습니다. 왜인지는 모르겠어요. 그냥 저는 그사람이 늘 형제같고 자식같았던것 같습니다.
늘 제가 챙겨줬거든요. 일도 대신해준적도 있고, 돈문제 다 해결해주고, 부모님 용돈도 제가 대신 넣어드리고....
아무튼 폰에 남아있던 그여자 번호로 전화를 했습니다.
안받더군요. 끊고나서 바로 전화가 왔습니다.
전 있는대로 얘기했어요. 그사람이 지금 설득하려고 싱가폴 간게 확실하다 전화기 꺼놓을사람이 아니다.
그랬더니 그녀는... 본인은 홍콩으로 여행간다네요 오늘..... 오전근무만 하고 그사람 도착할즈음인 오후에는 비행기에 있을거라네요....
너무 답답하고 한심했습니다. 그사람이 어떤꼴을 당할지가....
그냥 그때 놔버렸어야했는데....
전 죄책감도 남아있던터라 그녀한테 얘기했어요.
어떤방법으로든 그사람한테 연락 남겨두라고.... 메일이든 문자든 톡이든.. 그사람이 그 상황을 알수 있을만한 방법으로 연락 남겨두라고....
그러고는 다신 연락 안하겠다고 하고 끊었어요.
그사람이 도착할 시간에 맞춰 전화가 오더군요 그사람한테서
안받았어요.
대신 문자하나만 남겼어요.
마지막까지 거짓말 한 너의 연락 받고싶지 않다
거기까지 간데는 이유가 있을거다 이제 나한테 연락하지 마라, 난 이제 너의일에 손떼겠다
일주일이든 열흘이든 그여자 만나고 와라 정리 제대로 하고와라
그런데... 회사로 전화하고 또 다른번호로 계속 전화하고 다른번호로 문자하면서 자기 죽을거 같다면서 전화 한번만 받아달라고 그렇게 애원을 할수가 없네요.
이제 나한테 너 힘들단 얘기하지마라 너 정말 쓰레기다 지금 나한테 이러는거 아니다
그래도 계속 연락하네요... 무시했습니다. 퇴근할때까지
그런데 없는돈 쪼개고 회사까지 내팽개치고 거기까지가서 국제미아될 그사람 생각하니 또 마음이 아프더군요.
그래서 퇴근할때 전화해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