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보기만하다 글은처음써봅니다.

lkb2015.10.18
조회111

안녕하세요 저는 18살여자입니다.
남친은19살이고 요즘은 대학면접시험때문에바빠서 자주 보지는못하지만요 저희가 다음 달이면 3년인대 애들이하도 이상한소리를해서 쇠뇌당하는 기분이들어서 올립니다.

저희가 끝과끝이기때문에 1년에 한번꼴로 만납니다 많이 만나야 두번정도만나는데 그점도 저는 좋아서 난리가납니다.

근데 제친구들이 그러더군요 멀리사는데 안불안하냐고요 나실저는 남자친구를 못믿기보다는 훨씬더믿씁니다. 바람피우고그럴애가아니라는 확신을줫기때문입니다. 제가귀가앏은편이라서 남얘길 아주 잘듣는 편입니다

애들이옆에서하도 그런소리를하니까 쇠뇌당하는거같은기분입니다. 분명 믿고있는데 와그러는지 참궁금합니다ㅠ.

저희가 만난 계기는 전학간 친구가 소개해줘서 서로호감이생기다가사귀게되었는데 나중에는 제가 남친을 너무좋아하게되더라고요. 저희는 결혼을꿈꾸고 미래를함께하자고 약속을하고 저희가 아직어리다보니차도없어서 붕붕이도 사려고 돈을 모으고있어요 놀러다니는곳도 많이없고 보는날도많없지만 아침에 눈뜨면 사랑한다고말해주고 저녁에자기전에사랑한다고해주고, 보고싶을때 보고싶다말하고 서운,섭섭한건 그때그때말해서 풀곤합니다. 3년이라는 긴시간동안 저희가많은일이있었지만 고난을다이겨낵고 여기까지왔는데, 애들이하도그러니까 머라답할수가없어서요.. 저도보고싶어죽겠고 얼른 결혼하고싶고 우리닮은 애기도낳고싶고 그러고싶은데.. 어쩌죠ㅠㅠ 애들이 하는말이 너무신경쓰여요 공학이라서더신경쓰이고 내년엔 대학가서더더욱 신경쓰입니다 성인이라고 자기맘대로하고 절속상하게하진않겠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