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후반 곧 30을 바라보는 여자에요.
이십대 초반부터 열심히 돈모아
지금은 작은 구멍가게 하나 운영하고 있어요
덕분에 빚만 쌓여가구있죠 ㅎㅎ
이상하게도 전 잘나지도 않았고 집이 잘살지도 않고 아무것도 없었는데 만나는 남자마다 돈이 많다거나 능력이 있다거나..좀 분수에 맞지 않은 사람들과 연애를 했어요..
결국 다 상처받고 끝났지만요 ㅎㅎㅎㅎ
그러다 좀 진실되 보이는 사람을 만나게 됬어요
능력도 없고 돈도 없고 잘생기지도 않았고 그냥 딱 마음만 예쁜 사람이에요..남들이 그러더군요 벤츠남이라구
저랑은 열살이상 차이가나는 아저씨에요
이 아저씨도 세상풍파 다겪어서 그런지 마음의 그늘은 있지만
저에게만큼은 항상 최고인 환경을 만드려주려고 노력해요
어렸을적 사업하다 실패를 맛보고 큰빚을 갚느라 지금껏 바쁘게 살아온 듯 했어요..
그냥 뭐랄까 돈많은 부잣집도련님들 만나면서 없어보이지 않으려고 노력만 하다가 이런사람 만나니 마음이 너무 편하더라구요
알게모르게 의지도 되고 돈없음 돈없다 맘편히 말할수 있고
힘든일 생기면 의논하게 되고..
그러다 벌써 3개월이 흘렀네요..
남친이 먼저 잠이 들어 남친핸드폰으로 게임하다가
우연히 카톡을 보게됬어요
저를 만나고부터 대부업대출을 여러개 받았더라구요
다 합쳐보니 2000만원 정도 되는거 같았어요..
그냥 순간 머리가 멍해지더라구요 ..
데이트비용도 다 오빠가 부담했고 저는 가끔 커피나 사는 정도였고 미용실이며 네일아트 옷까지..말하지 않아도 기분안좋은거 같으면 데려가서 해주곤 했어요..
전 그냥 오빠가 월급을 많이 받아서 돈이 남아서 해주는거라 생각했었나봐요..
카드도 체크카드 딱 두개 쓰는데 , 문자보니 다 저한테 쓴거더라구요 ..생각없이 받기만했는데 이렇게 대출받아서 저한테 다쓰고 있어요 ..
문득 지나가며 했던말이 생각났어요
제가 뭘받고 엄청 좋아하는게 자긴 행복하다고
이사람..자기능력에 비해 너무 과하게 해주려는데
어떡해야하죠..?
결혼도 생각하고 만난사람인데
저만나고부터 고생만 더 하는거 같아 맘이아프네요 .
아무래도 제가 그간 만낫던 남자들 때문인지
하고 다니는거나 들고다니는것들이 사치까진 아니여도 없어보이게 하고 다니지 않거든요
그런거 보고 기죽지 않게 해주려고 그러는거 같아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
오늘문득 헤어지는게 이사람을 위한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조언좀 부탁드려요 ㅠㅠ..
자꾸 대출을 받는남자친구...
저는 20대 후반 곧 30을 바라보는 여자에요.
이십대 초반부터 열심히 돈모아
지금은 작은 구멍가게 하나 운영하고 있어요
덕분에 빚만 쌓여가구있죠 ㅎㅎ
이상하게도 전 잘나지도 않았고 집이 잘살지도 않고 아무것도 없었는데 만나는 남자마다 돈이 많다거나 능력이 있다거나..좀 분수에 맞지 않은 사람들과 연애를 했어요..
결국 다 상처받고 끝났지만요 ㅎㅎㅎㅎ
그러다 좀 진실되 보이는 사람을 만나게 됬어요
능력도 없고 돈도 없고 잘생기지도 않았고 그냥 딱 마음만 예쁜 사람이에요..남들이 그러더군요 벤츠남이라구
저랑은 열살이상 차이가나는 아저씨에요
이 아저씨도 세상풍파 다겪어서 그런지 마음의 그늘은 있지만
저에게만큼은 항상 최고인 환경을 만드려주려고 노력해요
어렸을적 사업하다 실패를 맛보고 큰빚을 갚느라 지금껏 바쁘게 살아온 듯 했어요..
그냥 뭐랄까 돈많은 부잣집도련님들 만나면서 없어보이지 않으려고 노력만 하다가 이런사람 만나니 마음이 너무 편하더라구요
알게모르게 의지도 되고 돈없음 돈없다 맘편히 말할수 있고
힘든일 생기면 의논하게 되고..
그러다 벌써 3개월이 흘렀네요..
남친이 먼저 잠이 들어 남친핸드폰으로 게임하다가
우연히 카톡을 보게됬어요
저를 만나고부터 대부업대출을 여러개 받았더라구요
다 합쳐보니 2000만원 정도 되는거 같았어요..
그냥 순간 머리가 멍해지더라구요 ..
데이트비용도 다 오빠가 부담했고 저는 가끔 커피나 사는 정도였고 미용실이며 네일아트 옷까지..말하지 않아도 기분안좋은거 같으면 데려가서 해주곤 했어요..
전 그냥 오빠가 월급을 많이 받아서 돈이 남아서 해주는거라 생각했었나봐요..
카드도 체크카드 딱 두개 쓰는데 , 문자보니 다 저한테 쓴거더라구요 ..생각없이 받기만했는데 이렇게 대출받아서 저한테 다쓰고 있어요 ..
문득 지나가며 했던말이 생각났어요
제가 뭘받고 엄청 좋아하는게 자긴 행복하다고
이사람..자기능력에 비해 너무 과하게 해주려는데
어떡해야하죠..?
결혼도 생각하고 만난사람인데
저만나고부터 고생만 더 하는거 같아 맘이아프네요 .
아무래도 제가 그간 만낫던 남자들 때문인지
하고 다니는거나 들고다니는것들이 사치까진 아니여도 없어보이게 하고 다니지 않거든요
그런거 보고 기죽지 않게 해주려고 그러는거 같아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
오늘문득 헤어지는게 이사람을 위한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조언좀 부탁드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