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에 결혼하여 30개월정도 된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남편과 별거는 2년 가까이 되었고 부부상담도 받았지만 이 사람을 상대하는게 너무 힘드네요. 길고 긴 일들이 많지만 최대한 간략하게 써보겠습니다. 제 입장에서 남편의 문제 1. 싸우면 집나감(별거 하게 된 것도 집을 나가서임) 2. 싸우다가 쌍욕이나 물건을 발로차고 던지는 폭력성 3. 알콜 의존(같이 살땐 안그랬으나 집 나가고 혼자 지내며 많이 망가짐) 4. 궁상 (본인은 알뜰한거라 하지만 내 보기엔 궁상,,예를 들면 임신 초기에 이사 할 일이 있었는데 이삿짐 센터 안부르고 내가 직접 박스 구하러 수십차례 돌아다니다가 피가 비추고 결국 조산기 입원으로 몇백나감) (주방에서 밥먹다말고 키친타올을 보며 왜이렇게 벌써 많이 썼냐고함,,보통 남자들이 키친 타올 두께까지 봐가면서 그렇게 말안하지 않나요 ㅜㅜ) 5.게임과 게으름(게임은 최근에 핸드폰 게임만 한다고 하지만 별거전에 투잡으로 피씨방 운영할 정도로 게임 좋아했고 운동을 싫어함) 사실 집 나가고도 아이에 대해 한번 안부도 묻지않고 먼저 연락 하기 전에는 생활비 안보냄,,, 부부상담을 하며 아이와 셋이 가끔 만났어요. 상담은 끝났고 한텀 더 상담 하는걸 상담사가 추천했지만 금전 부담 되어서 안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저는 이 사람과의 미래는 아이가 아니고는 더 생각할 이유가 없는데 남편은 무슨 자신감인지 아이때문이라면 빨리 접자고 말합니다. 니 인생인데 아이 때문에 살려고 하지말라며 그러면서 남편은 저를 좋아하지만 제 성격은 싫답니다 하 어쩌라는건지 글로 적고보니 참 이런사람하고 뭘 더 고민하나 싶지만 아이가 있어서 정말 어렵네요 ㅜㅜ 아이는 아빠를 좋아하지만 함께한 시간이 많지 않아서 셋이 있어도 저를 더 따르는게 표가 나요,,,안타깝게,,, 아이를 걱정한다면서 정작 아이를 위해 다 참고 살아갈 자신은 없는 못난 엄마입니다.. 제게 무슨 말씀이라도 해주세요 참고하겠습니다.
이혼관련(꼭조언부탁드려요)
2012년에 결혼하여 30개월정도 된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남편과 별거는 2년 가까이 되었고
부부상담도 받았지만 이 사람을 상대하는게 너무 힘드네요.
길고 긴 일들이 많지만 최대한 간략하게 써보겠습니다.
제 입장에서 남편의 문제
1. 싸우면 집나감(별거 하게 된 것도 집을 나가서임)
2. 싸우다가 쌍욕이나 물건을 발로차고 던지는 폭력성
3. 알콜 의존(같이 살땐 안그랬으나 집 나가고 혼자 지내며 많이 망가짐)
4. 궁상 (본인은 알뜰한거라 하지만 내 보기엔 궁상,,예를 들면 임신 초기에 이사 할 일이
있었는데 이삿짐 센터 안부르고 내가 직접 박스 구하러 수십차례 돌아다니다가
피가 비추고 결국 조산기 입원으로 몇백나감)
(주방에서 밥먹다말고 키친타올을 보며 왜이렇게 벌써 많이 썼냐고함,,보통 남자들이 키친 타올 두께까지 봐가면서 그렇게 말안하지 않나요 ㅜㅜ)
5.게임과 게으름(게임은 최근에 핸드폰 게임만 한다고 하지만 별거전에 투잡으로
피씨방 운영할 정도로 게임 좋아했고 운동을 싫어함)
사실 집 나가고도 아이에 대해 한번 안부도 묻지않고
먼저 연락 하기 전에는 생활비 안보냄,,,
부부상담을 하며 아이와 셋이 가끔 만났어요.
상담은 끝났고 한텀 더 상담 하는걸 상담사가 추천했지만
금전 부담 되어서 안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저는 이 사람과의 미래는 아이가 아니고는 더 생각할 이유가 없는데
남편은 무슨 자신감인지 아이때문이라면 빨리 접자고 말합니다.
니 인생인데 아이 때문에 살려고 하지말라며
그러면서 남편은 저를 좋아하지만 제 성격은 싫답니다
하 어쩌라는건지
글로 적고보니 참 이런사람하고 뭘 더 고민하나 싶지만
아이가 있어서 정말 어렵네요 ㅜㅜ
아이는 아빠를 좋아하지만 함께한 시간이 많지 않아서
셋이 있어도 저를 더 따르는게 표가 나요,,,안타깝게,,,
아이를 걱정한다면서
정작 아이를 위해 다 참고 살아갈 자신은 없는 못난 엄마입니다..
제게 무슨 말씀이라도 해주세요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