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난것도 죄인가요..왜 나를..ㅠㅠ

내버려둬2008.09.29
조회596

올해로 28살된 남성입니다.

톡을 보기만하다가 저도 답답한 마음에 글을써봅니다.

 

저는 요즘 고민이 한가지 있습니다.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저를 믿지를 못하네요.

 

저 정말..성인이 되고 나서 연애를 한번도 못해봤습니다.

이렇게 28년을 살고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물론 그녀도 저를 좋아하는거 같구요.

 

아직 사귀지는 않지만..데이트를 자주합니다.

영화도보고 공원도 가고..놀러도 가구..

이렇게 시간이 지나다가..

 

전 고백을 했습니다.

"니가 좋다. 태어나서 여자 만난게 니가 처음이고. 미래를 위해서 진지하게 너랑 교제하고 싶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웃음을 지으며

"오빠 장난치지마..연애를 한번도 안해 봤다고? 말이되?웬 거짓말?"

이렇게 말합디다.

 

정말 답답합니다. 진짠데..

솔직히 못믿을지도 모르죠..

저 명문대 석사졸업하고 S전자 연구원으로 있으니까요.

키 184에 몸게 77입니다.

솔직히 얼굴은 잘생겻다고 말할순 없습니다.

그냥 강지환 닮았다는 소리 가끔 듣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안하는데..

다들 저보고 잘났다고 합니다.

 

그럼 저처럼 잘난 사람들은 연애를 뭐 엄청 해봐야 합니까?

왜 제말을 안믿는지..너무 억울 합니다..

이제 무슨 말을 할때마다 그녀가 안믿습니다.

 

어떻게해야 그녀에게 믿음을 줄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