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눈톡만하다가 몇일전에 황당한 경험을한 20대 소녀(?)입니다. 학교과 집의 거리상 기숙사에서 생활을합니다. 그러다 금요일에 되면 즐거운마음을 가지고 기차를 타고 칙칙폭폭 우리집이 있는 대구로 향합니다. 9월 26일 금요일 그날도 어김없이 우리집에 간다는생각에 아침에 눈을뜨자 마자 기분이 좋았습니다. 비가 온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날씨가 춥더군요 이제 긴팔준비해야겠다 싶어 여행가방에 여름옷과 그밖의 대구에서 필요한물품들을 담았습니다. 그러니 어니덧 여행가방기 꽉 차더군요 감기기운에 무거운 짐가방까지 몸이 많이 피곤하더군요. 대구역에 내려서 걸으면 우리집까지 20분정도 걸리구요 택시 타면 2500원정도 나옵니다. 컨디션도 몸도 별로고 짐까지 기차타고 오면서 많이 지쳐있길레 택시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날씨도 많이 춥더군요. 대기된 택시를 타니 기사분이 기사분:"어서오세요~ 어디로 갈까요?" 나:죄송한데요 XX로 가주실수있으세요? 기사분:"아 ㅡㅡ ..........네" 손님태우려고 한참 기다렸을텐데 가까운데 가니깐 기사분이 많이 속상해 하시는거 같아보였어요. 그래도 나도 손님인데............ㅠㅠ 딱보기에도 짐이랑 몸상태가 나빠보였을텐데...........ㅜㅜ 거기까진 좋았어요. 근데 운전 내내 난폭운전을 합니다. 앞에서 어떤 차가 끼어들기 하면 "빵빵~~~~~~~~~~!!!!!" 거리다 못해 운전대를 이리저리. 덕분에 전 차 안에서 휘청휘청거렸죠. 기분이 나빠지려했습니다. 근데 기사분 갑자기 자기 폰을 열더니 밧데리가 없어 꺼져있는 폰을확인하고 차량에 밧데리 충전을 합니다. 그리고 이어폰연결해서 어디론가 전화를 하더군요. 기사분:여보세요? 아나 짱나. 벌써 기본요금만 5명째야 아 ......ㅆ 대강 저런 말을.........................손님이 뒤에 타고 있는데 ...........일부러 들으라는 저런식으로...............기분이 많이 나빴습니다. 그리고 우리집에 도착! 2600원이 나왔더랬죠. 용돈받는입장이지만 부모님께 죄송하지만 3천원 내고 "잔돈은 됐어요"그러고 나와버렸습니다. 그러자 기사분 "잔돈 받아 가세요!!!!!!!!!!!!!!!" 나:괜찮아요 그러고 내리는데 끝까시 서서 안가시는 기사분이........... "받아 가시라니깐요!!!!!!!!!!!" 이러덥니다. 기어코 4백원을 남겨주시네요 차라리 그러면 기본요금이 어쩌고 저쩌고 말을말지. 몸아프고 짐많은 사람은 이제 가깝다 싶은 거리면 택시도 못하겠네요. 택시에 내려서 한참 멍하게 택시를 봤습니다. 택시 번호판이 잊혀지지 않네요.에휴.......................... 이젠 택시타는것도 눈치보여서 원참. ㅜㅜ
택시타는게 눈치보이네요.
안녕하세요 매일 눈톡만하다가 몇일전에 황당한 경험을한 20대 소녀(?)입니다.
학교과 집의 거리상 기숙사에서 생활을합니다.
그러다 금요일에 되면 즐거운마음을 가지고 기차를 타고 칙칙폭폭
우리집이 있는 대구로 향합니다.
9월 26일 금요일 그날도 어김없이 우리집에 간다는생각에
아침에 눈을뜨자 마자 기분이 좋았습니다.
비가 온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날씨가 춥더군요
이제 긴팔준비해야겠다 싶어 여행가방에 여름옷과 그밖의
대구에서 필요한물품들을 담았습니다. 그러니 어니덧 여행가방기 꽉 차더군요
감기기운에 무거운 짐가방까지 몸이 많이 피곤하더군요.
대구역에 내려서 걸으면 우리집까지 20분정도 걸리구요
택시 타면 2500원정도 나옵니다.
컨디션도 몸도 별로고 짐까지 기차타고 오면서
많이 지쳐있길레 택시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날씨도 많이 춥더군요.
대기된 택시를 타니 기사분이
기사분:"어서오세요~ 어디로 갈까요?"
나:죄송한데요 XX로 가주실수있으세요?
기사분:"아 ㅡㅡ ..........네"
손님태우려고 한참 기다렸을텐데 가까운데 가니깐 기사분이 많이
속상해 하시는거 같아보였어요. 그래도 나도 손님인데............ㅠㅠ
딱보기에도 짐이랑 몸상태가 나빠보였을텐데...........ㅜㅜ
거기까진 좋았어요.
근데 운전 내내 난폭운전을 합니다.
앞에서 어떤 차가 끼어들기 하면 "빵빵~~~~~~~~~~!!!!!" 거리다 못해
운전대를 이리저리. 덕분에 전 차 안에서 휘청휘청거렸죠.
기분이 나빠지려했습니다.
근데 기사분 갑자기 자기 폰을 열더니 밧데리가 없어 꺼져있는
폰을확인하고 차량에 밧데리 충전을 합니다. 그리고 이어폰연결해서
어디론가 전화를 하더군요.
기사분:여보세요? 아나 짱나. 벌써 기본요금만 5명째야 아 ......ㅆ
대강 저런 말을.........................손님이 뒤에 타고 있는데 ...........일부러
들으라는 저런식으로...............기분이 많이 나빴습니다.
그리고 우리집에 도착! 2600원이 나왔더랬죠.
용돈받는입장이지만 부모님께 죄송하지만 3천원 내고
"잔돈은 됐어요"그러고 나와버렸습니다.
그러자 기사분 "잔돈 받아 가세요!!!!!!!!!!!!!!!"
나:괜찮아요
그러고 내리는데 끝까시 서서 안가시는 기사분이...........
"받아 가시라니깐요!!!!!!!!!!!" 이러덥니다.
기어코 4백원을 남겨주시네요
차라리 그러면 기본요금이 어쩌고 저쩌고 말을말지.
몸아프고 짐많은 사람은 이제 가깝다 싶은 거리면 택시도
못하겠네요.
택시에 내려서 한참 멍하게 택시를 봤습니다.
택시 번호판이 잊혀지지 않네요.에휴..........................
이젠 택시타는것도 눈치보여서 원참.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