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00년생 여중생이구요
7살까지 할머니댁에서 엄마없이 살았습니다
아빠는 엄마가 유학간거라고 했고 제가 초등학교 입학하고나서 여자를 데려와서 친엄마라고 했고 전 그대로 믿었어요
근데 초등학교 4학년쯤에 할머니댁 장롱에서 백일?돌사진같은 걸 우연히 찾았는데 절 안고있는 여자 얼굴이 칼로 도려내져있었고 그때 지금 엄마가 친엄마가 아니란걸 직감했습니다
생각해보니까 엄마를 데려왔던 날 할머니가 아빠를 때리고 소리질러서 방에 숨어있었던게 아직도 기억이 나요
그 사진을 보고 엄마아빠가 저한테 사실대로 털어놨습니다 아빠가 이혼했었고 두번째부인이라고.
(그리고 제가 언제 엄마 수첩을 본 적이 있는데 엄마 역시 재혼한것같은 문장이 있었습니다 중매로 만난것 같아요) 친엄마가 누군지 어떻게생겼는지 정마 아무것도 기억안나요
그리고 지금까지 살다가 우연히 인터넷에서 주민번호 뒷자리 의미를 봤어요
아빠는 어릴때부터 제가 서울에서 태어났다고 했고 제가 자란 할머니댁 역시 서울이었는데 그게 아닌겁니다 아예 다른 울산이라고 되었었어요 경상남도 울산..
문제는 제가 엄마가 온 순간부터 몇달전까지 엄마에게 학대를 심하게 당하고 살았다는 겁니다
(지금은 경찰에 신고해서 범칙급 삼만원떼고 엄마는 나가 살면서 저 없을때 집에 들어옵니다..8년은 당했는데.)
지금 저는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엄마가 새엄마인걸 떠나서 전 피도안섞인 사람을 엄마라고 부르면서 8년동안 학대당했고 제 고향은 또 서울로 알고 15년을 살았는데 저 멀리 울산이라뇨 울산은 정말 생각지도 못한곳입니다..(이쯤되니 아빠도 친아빠가 맞긴 한가 싶습니다 왜 고향을 굳이 속였겠어요..?)
6~7살때 분명히 서울 할머니댁에서 아빠와 살았고 그 전은 기억이 단 하나도 나지 않아요
전 어떡해야하죠 아빠한테 말도못꺼내겠고 솔직히 말을 어떻게 시작할지도모르겠습니다
인생이 너무 비참해요 저 어떡하죠 아빠에게는 비밀로하고싶어요..친부모님이라도 찾고 싶습니다
부모님에게 속고 살았어요 도와주세요
7살까지 할머니댁에서 엄마없이 살았습니다
아빠는 엄마가 유학간거라고 했고 제가 초등학교 입학하고나서 여자를 데려와서 친엄마라고 했고 전 그대로 믿었어요
근데 초등학교 4학년쯤에 할머니댁 장롱에서 백일?돌사진같은 걸 우연히 찾았는데 절 안고있는 여자 얼굴이 칼로 도려내져있었고 그때 지금 엄마가 친엄마가 아니란걸 직감했습니다
생각해보니까 엄마를 데려왔던 날 할머니가 아빠를 때리고 소리질러서 방에 숨어있었던게 아직도 기억이 나요
그 사진을 보고 엄마아빠가 저한테 사실대로 털어놨습니다 아빠가 이혼했었고 두번째부인이라고.
(그리고 제가 언제 엄마 수첩을 본 적이 있는데 엄마 역시 재혼한것같은 문장이 있었습니다 중매로 만난것 같아요) 친엄마가 누군지 어떻게생겼는지 정마 아무것도 기억안나요
그리고 지금까지 살다가 우연히 인터넷에서 주민번호 뒷자리 의미를 봤어요
아빠는 어릴때부터 제가 서울에서 태어났다고 했고 제가 자란 할머니댁 역시 서울이었는데 그게 아닌겁니다 아예 다른 울산이라고 되었었어요 경상남도 울산..
문제는 제가 엄마가 온 순간부터 몇달전까지 엄마에게 학대를 심하게 당하고 살았다는 겁니다
(지금은 경찰에 신고해서 범칙급 삼만원떼고 엄마는 나가 살면서 저 없을때 집에 들어옵니다..8년은 당했는데.)
지금 저는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엄마가 새엄마인걸 떠나서 전 피도안섞인 사람을 엄마라고 부르면서 8년동안 학대당했고 제 고향은 또 서울로 알고 15년을 살았는데 저 멀리 울산이라뇨 울산은 정말 생각지도 못한곳입니다..(이쯤되니 아빠도 친아빠가 맞긴 한가 싶습니다 왜 고향을 굳이 속였겠어요..?)
6~7살때 분명히 서울 할머니댁에서 아빠와 살았고 그 전은 기억이 단 하나도 나지 않아요
전 어떡해야하죠 아빠한테 말도못꺼내겠고 솔직히 말을 어떻게 시작할지도모르겠습니다
인생이 너무 비참해요 저 어떡하죠 아빠에게는 비밀로하고싶어요..친부모님이라도 찾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