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펌했는데 개빡친당

응슷응201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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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항상 페이스북으로 돌아다니다가 처음으로 가입해서 쓰는거라 ㅇ걍편하게말하겠음.

지금나는 중3여자임 판에 어르신들도많아서 그냥 존댓말쓸게여..


저는 머리가 ㅈㄴ깁니다 그래서 단발하기전에 이 긴머리로 펌한번해봐야겠다고생각해서 3일전인 일요일에 기분좋게 머리를하러갔습니다. 완전 맘에들게 잘 나와서 하루가 좋았는데 어제 화요일 아침 복도를지나가다가 무슨 지도쌤? 한테 아침 8시 7분경 걸려서 교무실에잡혀갔습니다. 그러면서 부모님전화번호누르라고 하시길래 눌렀더니 부모님께 뭐라뭐라하는겁니다. 그리고 저보곤 내일풀러서 확인맡으러오라는데 그렇게 기가찰수가없었습니다. 한지일주일도아니고이틀인데 어떻게 풀러요 아까워서 참; 다른선생님들모두가 잘나왔다 이쁘다 이렇게 말씀해주셨는데 그 지도쌤 한분덕에 저는 이틀만에풀러야되게생겼습니다.

저말고도 염색 펌 을한아이들은많은데 그 지도쌤은 저를통해 전교생이 다 펌하고싶을거라고 너만봐주면 다봐줘야되 이러시는데 지금까지 다 봐줘와놓고 왜 저한테그러는지모르겠습니다. 곧 졸업인데 빡치네요



그냥묶고다니려하는데 ㅇㄴ진짜 생각할수록화나네

교장쌤도머라안하는데 지도쌤이왜 난리일까요



그냥ㅇ.. 써봤어요 너무 답답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