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쇼핑몰 ㄴㅃㅅ 의 횡포!!!!!!!!

겨울이2015.10.21
조회992

판을 보기만했지 처음 써보는거라

두서도 없고 글재주가 없어도 양해 부탁드려요~ㅜㅜ

너무 억울해서 어디 하소연 할때도 없고 여기서 나마 저의 억울함을 표현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인터넷 쇼핑몰을 구경하다가 옷하나에 꽂혀서 머에 홀렸는데

7만원정도 내고 결제를 했음

 

진짜 머에 홀린거 같음.ㅎ

 

근데 이게 웬일 ..받아보니 7만원은 무슨 너무 옷이 싼티가 남.

항공점퍼? 야구점퍼 같은 식인데 허리와 팔목에 시보리 잡힌게 너무 얇고 헐렁했음.

 

인터넷쇼핑을 해봐서 아시겠지만  옷사서 성공하는건 거의 50프로 잖아요 

난 실패였음...ㅠㅠ

 

나의 변심으로 반품이라 생각해 (여기서 중요함)사유서를 쓰고 그종이에 왕복배송비 5000원을

 

넣어서 편지 접듯이 접어서 옷이랑 같이 투명비닐(택배 왔던 그대로)에  넣고 다시 큰 봉투에 넣어서 테이프로 빙빙 둘러 봉한 다음 반품을 보냈음.

 

대부분 쇼핑몰에 들어가면 반품하는 게시판이 있든데 여기 없어 게시판에 글을 올렸더니

 

반품 처리 해준다며 어쩌고 저쩌고 방법들이 써있더라구요.

 

여기서 제가 제대로 읽어보고 했어야 했는데 제가 너무 바보 같네요.....ㅠㅠ

 

게시판에 글올리기 답답하여 고객센터로 몇번을 전화를 했지만 연결이 안됨

 

글 다시 올림. 환불요청. 돌아오는 답이 사유서와 택배비가 확인이 안되니 다시 입금해달라고 함

 

기가 막힘.

 난 분명히 고이 접어 옷과 함께 넣어서 2중 포장을 해서 보냈는데 어떻게 없어지지 

하고 고객센터에 저나를 함. 

반품으로 연결 않됨 기타로 연결. 연결됨.

 

이래이래 설명을 했더니 확인하고 전화 준다고함.

전화옴 . 확인이 안되니 다시 입금해줘야 환불이 된다고 함....

 

너무 억울 했음...솔직히 5000원이 많이 큰돈은 아니지만 이런식으로 대처를 한다는데

너무 억울 했음.ㅠㅠ

 

잃어 버린셈 치고 그냥 울며 겨자먹기로 돈을 다시 보냄.

하지만 이대로 끝나긴 너무 억울해서 다시 전화를 걸어 몇번의 전화끝에 드디어 연결됨

 

그 검수하신 분이랑 통화를 하게 해달라 처음에 어떻게 되있었는지 물어보고 싶다.

했더니 안된다 그렇게는 안된다 함.  자기한테 말하면 전해준다고.

그러면서 이런일이 다반사다... 그래서 계좌로 보내달라고 한거다

.이런식으로 얘기 해서

그럼 돈으로 직접 동봉하는 사람들은 다 없어지는거냐

그러면 애초에 동봉해서 보내지 말고 계좌로 보내라고 했어야 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그렇게 얘기 했다고 함.. 답답함...

 

10분여의 실갱이 끝에 알았으니 그럼 빨리 환불 처리 해달라고 하고 끊었음.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그 회사가 'ㅍㅇㅅ 통상' 이라는 회사이름으로 되어있어 찾아 봤더니

 

소비자원이 소비자 불만 2위에 있는 회사였음....역시....

 

그냥 억울하고 분해서  여기서 나마 한탄 했네요...

아무튼 내가 사람을 너무 믿은게 바보고 이렇게 쓴 인생을 배웠음..ㅋㅋㅋㅋㅋ

내 오처넌.....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