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자 입장에서 객관적인 판단 부탁드립니다 . 정말 제가 잘못 생각하고있는건지 궁금해서 글 올려봐요 . 판에다가 글을 쓸 날이 있을지 상상도 못했네요 . 남초 까페에선 너무 한쪽으로 취중이 되다보니.. 최대한 간략하게 적겠습니다. 크게 다툰건 아니지만 몇일전 이별했습니다 .1~2달 전쯤 전여자친구와 대만여행을 계획했습니다 . 어떠한 강제 강압도 없었으며 오히려 해외여행을 먼저 말한건 전여자친구였습니다 . 항공권과 숙소비 예약명목으로 전여친에게 70만원을 입금해줬고 왕복두명 항공권 50만원 총숙소비용 60만원을 전여자친구가 예약하고 결제했습니다 . 숙소는 절대 환불불가 상품이였다고 합니다 . 이별해서 같이 갈수는 없고 환급받는 부분 조율중인데 참 고민이네요일단 여자친구는 회사선배와 대만여행을 가겠다고합니다 .가서 숙소는 저희가 잡은 숙소를 사용할 예정이라고 하구요 저는 제 항공권 취소 수수류 10을 제하고 60만원을 달라고 하고있는데 이게 잘못된건가요?전여자 친구는 자기가 혼자 대만여행을 계획했다면 이보다 더싼 숙소를 예약했을거라며 30만원을 돌려줬습니다 . 무적논리네요. 숙소는 그대로 예약한곳을 사용한다고 하구요 . 합의 중에 제가 60만원을 주는게 맞지 않냐 여러차레 물어보니 대화가 안되던지 저한테 뭔개소리하냐고 하네요 . 자기 휴가 망치기 싫다고 대만여행은 그대로 가겠다고 합니다. 당장 이번주고 저도 올해 첫휴가인데 저렇게 말하니 정말 얄밉네요. 저도 잘못한 부분있습니다 . 귀찮고 찌질해보이는거 같아 헤어지는날 대만여행 니가가고 70만원 안받겠다고 말했습니다 . 전 여자친구가 블로그를 합니다 . 사진도 모두 지우고 미련도 남아 다음날 오랜만에 전 여자친구 블로그 한번 들어가봤습니다 . 사귈당시는 자주보고 전 여자친구가 본인 블로그 보는거 싫어해서 들어가지 않았었습니다 . 저와 헤어진 다음날 남자랑 바닷가 가서 찍은사진 저 만날때도 오전에 다른남자랑 바닷가 놀러갔다가 오후에 저 만나러 나왔던 사진들 ㅋㅋ 남에 사생활 몰래 본다고 저보고 변태라네요 . 보니까 화가나고 얄미워서 돈 달라고 말했습니다 . 그냥 친구라네요 제가 과거에 그런일이 있었다면 그 순간 전 여자친구는 돌아섰을겁니다 . 본인은 30만원 밖에 주지 못하고 저랑 연락하기 싫으니 다신 연락하지말라며 전화 문자 카톡 전부 차단당했어요 . 제가 화나서 다른핸드폰으로 . 다시 생각해봐라 난 찾아가서라도 받을 계획이며 거기에 상응하는 부대비용은 니가 부담해라 문자했습니다 . 뭐 진짜 찾아갔다면 기름값 반나절 급여 정도? 됐겠네요 . 협박하고 위협한다고 난리가 났네요 . 협박같으면 경찰서 신고를 하라니까 연락도 없구요. 화가나면 취소를 해버리거나 제가 가라고 하신분들 계신데 예전에 싸울때 대만 저혼자 가겠다고 하니 자기 여권 없인 안될꺼라고 해볼테면 해보라 합니다 . 헤어진 이유가 중요하다고 하신분들도 계신데 단순성격차이라고 생각합니다 . 전여자친구는 화가나면 풀어줘야 하는데 제가 잘 풀어주질 못했거든요 . 외로움많이 타는 전여친 제가 살갖게 못해주고 따뜻하게 품어주질 못했다 생각합니다 . 항상 이런식으로 싸웠구요. 서로 예쁘게 만났다고 생각합니다 . 막말이야 서로 했겠지만 상처받는 깊이는 개인차가 있겠다 생각하구요 . 저는 30살이며 전 여자친구는 20대 중후반입니다. 사귈 당시 결혼이야기나 미래이야기 많이했습니다 . 전 진지했고 진심이였는데 전 여자친구는 아니였나보네요. 만난지 5개월 됐고 2개월 됐을 무렵 전 여자친구 생일에 80만원주고 같이 가서 구두사줬습니다. 지금 심정같아서는 찌질이고 뭐고 구두까지 받고 싶습니다 . 핸드폰 다 차단하고 같이 찍은 사진 다 지웠고 절 잊는다고 하더니 그 구두 신을때마다 제 생각 나는건 어찌 참나 모르겠습니다. 5개월 동안 누굴 만났는지도 모르겠고 정체도 모르겠고 대만여행은 누구랑 가는지도 정말 모르겠습니다 . 생각하면 역겹네요 . 60만원을 달라고 한 제가 잘못 생각한건가요? 객관적인 제 3자 입장에서 조언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
전여친과 이별후 돈문제 조언부탁드려요
제 3자 입장에서 객관적인 판단 부탁드립니다 .
정말 제가 잘못 생각하고있는건지 궁금해서 글 올려봐요 .
판에다가 글을 쓸 날이 있을지 상상도 못했네요 . 남초 까페에선 너무 한쪽으로 취중이 되다보니..
최대한 간략하게 적겠습니다.
크게 다툰건 아니지만 몇일전 이별했습니다 .
1~2달 전쯤 전여자친구와 대만여행을 계획했습니다 .
어떠한 강제 강압도 없었으며 오히려 해외여행을 먼저 말한건 전여자친구였습니다 .
항공권과 숙소비 예약명목으로 전여친에게 70만원을 입금해줬고
왕복두명 항공권 50만원 총숙소비용 60만원을 전여자친구가 예약하고 결제했습니다 .
숙소는 절대 환불불가 상품이였다고 합니다 .
이별해서 같이 갈수는 없고 환급받는 부분 조율중인데 참 고민이네요
일단 여자친구는 회사선배와 대만여행을 가겠다고합니다 .
가서 숙소는 저희가 잡은 숙소를 사용할 예정이라고 하구요
저는 제 항공권 취소 수수류 10을 제하고 60만원을 달라고 하고있는데 이게 잘못된건가요?
전여자 친구는 자기가 혼자 대만여행을 계획했다면 이보다 더싼 숙소를 예약했을거라며
30만원을 돌려줬습니다 . 무적논리네요. 숙소는 그대로 예약한곳을 사용한다고 하구요 .
합의 중에 제가 60만원을 주는게 맞지 않냐 여러차레 물어보니 대화가 안되던지
저한테 뭔개소리하냐고 하네요 . 자기 휴가 망치기 싫다고 대만여행은 그대로 가겠다고 합니다.
당장 이번주고 저도 올해 첫휴가인데 저렇게 말하니 정말 얄밉네요.
저도 잘못한 부분있습니다 .
귀찮고 찌질해보이는거 같아 헤어지는날 대만여행 니가가고 70만원 안받겠다고 말했습니다 .
전 여자친구가 블로그를 합니다 . 사진도 모두 지우고 미련도 남아 다음날 오랜만에 전 여자친구
블로그 한번 들어가봤습니다 . 사귈당시는 자주보고 전 여자친구가 본인 블로그 보는거 싫어해서
들어가지 않았었습니다 . 저와 헤어진 다음날 남자랑 바닷가 가서 찍은사진
저 만날때도 오전에 다른남자랑 바닷가 놀러갔다가 오후에 저 만나러 나왔던 사진들 ㅋㅋ
남에 사생활 몰래 본다고 저보고 변태라네요 .
보니까 화가나고 얄미워서 돈 달라고 말했습니다 . 그냥 친구라네요
제가 과거에 그런일이 있었다면 그 순간 전 여자친구는 돌아섰을겁니다 .
본인은 30만원 밖에 주지 못하고 저랑 연락하기 싫으니 다신 연락하지말라며 전화 문자 카톡 전부
차단당했어요 . 제가 화나서 다른핸드폰으로 .
다시 생각해봐라 난 찾아가서라도 받을 계획이며 거기에 상응하는 부대비용은 니가 부담해라
문자했습니다 . 뭐 진짜 찾아갔다면 기름값 반나절 급여 정도? 됐겠네요 .
협박하고 위협한다고 난리가 났네요 . 협박같으면 경찰서 신고를 하라니까 연락도 없구요.
화가나면 취소를 해버리거나 제가 가라고 하신분들 계신데
예전에 싸울때 대만 저혼자 가겠다고 하니 자기 여권 없인 안될꺼라고 해볼테면 해보라 합니다 .
헤어진 이유가 중요하다고 하신분들도 계신데 단순성격차이라고 생각합니다 .
전여자친구는 화가나면 풀어줘야 하는데 제가 잘 풀어주질 못했거든요 . 외로움많이 타는 전여친
제가 살갖게 못해주고 따뜻하게 품어주질 못했다 생각합니다 . 항상 이런식으로 싸웠구요.
서로 예쁘게 만났다고 생각합니다 . 막말이야 서로 했겠지만 상처받는 깊이는 개인차가 있겠다
생각하구요 .
저는 30살이며 전 여자친구는 20대 중후반입니다.
사귈 당시 결혼이야기나 미래이야기 많이했습니다 . 전 진지했고 진심이였는데
전 여자친구는 아니였나보네요.
만난지 5개월 됐고 2개월 됐을 무렵 전 여자친구 생일에 80만원주고 같이 가서 구두사줬습니다.
지금 심정같아서는 찌질이고 뭐고 구두까지 받고 싶습니다 . 핸드폰 다 차단하고 같이 찍은
사진 다 지웠고 절 잊는다고 하더니 그 구두 신을때마다 제 생각 나는건 어찌 참나 모르겠습니다.
5개월 동안 누굴 만났는지도 모르겠고 정체도 모르겠고 대만여행은 누구랑 가는지도 정말
모르겠습니다 . 생각하면 역겹네요 .
60만원을 달라고 한 제가 잘못 생각한건가요?
객관적인 제 3자 입장에서 조언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