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어떻해요...

이보은201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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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통 평범한인간이였습니다.(길어도 읽어주세요. 저는 진짜 이것때매 스트레스 받아요....)
엄마,아빠,오빠,나 그렇게 살고있었습니다.
근데 이건 10/1(수)에 있었던 일입니다. 아직도 생생해요. 새벽6시 반쯤이였을꺼예요. 저는 6시에 깨어났습니다. 다시 잘려고 누워있었고요. 다시 잘려는 찰나에 엄마,아빠가 동시에 일어나더니각각 다른 화장실로가더군요(화장실이 2개가잇음)
그래서 그걸보곤 다시 잘려는데 엄마,아빠가 다시 침대에 눕더니 엄마가 "○○(오빠)가 아직 안잔다."라고 하더군요. 그러곤 갑자기 조용히 있더니 처음엔 등을서로 긁어주는 줄알았어요. 어두워서..자세히 보니 그게 아니였어요. 처음엔 그냥 등간지는 줄알았는데 계속보니까 속옷을 벗더니 이상한짓을...저는 어이가 없어서 떨고만 있었습니다. 5분후 아빠가 화장실이 가더군요. 엄마는 옷을가지런히 벗어놓고
화장실로 같이 들어갔어요. 들어간후부터 이상한 신음소리가 나요. 그리고 계속 틀어져있는 샤워기소리. 달그닥거리는
변기. 저는 말리려고했지만.. 너무 무서워서 '조금만있다가... 지금가면 본걸 다알꺼야...' 한 20분이 지나간것같았죠. 저는 무섭지만 갔어요 "엄마 뭐해?"라고 물었어요.
"아..세..세수하고있어." 아주 많이 해본듯이 거짓말을 하더군요 저는 진짜 엄청난 배신감과, 무서움이 왔어요. 저는 그걸 참고 "목말라.."라고 말하고 물을 먹고 다시 잤습니다

엄마,아빠가 뭐를 한건지는 저도 압니다.
저는 그것으로인한 스트레스, 이일을 어떻게 해결할지가 고민입니다. 아무것도 몰르는 오빠. 괜히 피해 끼치고 싶지않습니다.
저하나때문에 우리 가족이 어색해 질수도 있고요 . 어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