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까지 포함해서 네명이 함께 다녔었는데 일학년 이학기때쯤에 복학생들이랑 자주 술자리 갖고 그래서 친해졌음.
그러다가 복학생중 한명이 나를 좋아하게 되면서 복학생때문에 같이 다니던 세명이랑 좀 오해가 생겨서 틀어졌었음
틀어지게 되면서 나를 따를 시키는거임
내가 먼저 오해를 풀려고 다가가서 두명이랑은 다시 사이가 좋아졌는데 유독시리 한명이 나를 계속 무시했음.
그러던중 다시 사이 좋아졌던 두명이 나를 무시한 애랑 다시 잘해보라고 술자리를 가지게 됐는데 또다시 오해가 생겨서 그 자리에서 싸우게 됐음.
어이가 없고 억울해서 난 그 술자리를 박차고 나왔음
그랬더니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넷이서 하는 단톡에서 셋이서 장문으로 욕은 하지 않았지만 날 저격했음.완전 충격받은 난 집앞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지금 생각해도 너무 가슴 쓰림.
내가 잘못한건가 싶어 지인들에게 수도 없이 물어봤지만 날 무시했던 년이 이상한 년이라고 지가 신경 쓸게 아닌데 왜 오지랖떠냐면서 그랬었음.
천천히 다시 생각해봐도 내가 걔네한테 왜 그런 말을 들어야하고 은따까지 당하게 그랬는지 이해도 안되고 화가 나서 그년들한테 따졌음.
따졌더니 두명은 따 당한것처럼 느껴졌다면 미안하다고 지들도 뭐 속상하다 등등 지들 입장만 얘기함. 그런데 나를 무시했던 년은 따 시킨적 없다고 잡아떼다가 먼저 욕하면서 끝내자고 함 ㅋㅋㅋㅋㅋ
그렇게 끝나서 개강하고 무시하고 지낼려고 그랬는데 개강하니깐 그 셋이서 내가 지나가면 다 들리게 시발년이 어쩌고 그러면서 나를 야리고 그러는거임.
과에 나에대한 안좋은 소문도 퍼뜨리기 시작함.
과에서도 친했던 애들이 나를 멀리하기 시작함.
교수님께 도움 청했는데 걔네들을 불러 얘기를 했더니 나를 무시했던 그 한명이 교수님께 감 지르고 대들었다고함.교수님이 쟤는 인성이 글러먹어서 니가 무시해라 이렇게 나에게 말씀했었음.
그래서 무시하려고 하는데 무시하니깐 날 괴롭히는 강도가 점점 쎄짐.
몇번이나 학교를 그만 두려고 했었는데 그년들때문에 그만 두기 너무 아까워서 버텼음.
그러던중 벼르고 벼르던 졸업식이 왔음.
왜 졸업식을 기다렸냐면 학교 다니면서 괴롭힘에 힘들어하던 걸 가족들이 알고 있었음.
암튼 졸업식날에 아빠 빼고 우리 가족 다 참석함
그년들 얼굴 볼거라고 졸업식에서 눈에 불을 켜고 찾았음.
때마침 강의실에서 졸업장수여 한다고 다 모여있었음.
수여식 끝나고 과동기들과 그 외 가족들이 하나둘 강의실 빠져나갈때 친언니가 제일 날 괴롭혔던 년을 붙잡고 니가 걔냐면서 그랬음.
친언니를 위아래 훑으면서 띄거운 표정으로 맞다고함.
친언니가 단도직입적으로 나한테 지나가면서 왜 욕하고 괴롭혔냐고 하니깐 뻔뻔하게 그런적 없다고 함.같이 왔던 큰언니랑 둘째언니 빡쳐서 뭐라고 하니깐 큰언니가 들고 있던 폰을 그년이 빼앗서 바닥에 내동댕이쳐서 폰이 박살나자 그 순간 큰언니 눈 돌아서 그 년 머리채 잡고 욕함.
강의실안에 있던 몇몇 동기들과 교수님이 말려서 떼어냈음.
그 년이 왜 생사람 잡냐면서 욕함.
언니들 다 열받아서 욕하면서 싸움.
그 년은 증거 있냐면서 자기가 내 욕한거 증거있냐고 고함지름.
난 그래서 나한테 욕할때 같이 들었던 또다른 복학생오빠를 불러서 걔 있는데서 대놓고 물었더니 욕한거 들었다고 하니깐 그 년 아무말 못함.
그렇게 싸우고 있던 중 그 년 남자친구 나타나서는 우리 언니들한테 화내면서 왜그러냐고 그랬음.
남자친구 나타나니깐 잡아먹을듯이 대들던 년은 불쌍한 표정으로 남자친구 뒤에 숨음.
언니들이 그동안 이 년이 우리 동생한테 어떻게 했는지 아냐니깐 모른다함.
모르면 가만히 있으라면서 뭐라하니깐 암말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년은 울면서 도망치듯 남자친구랑 강의실 나감]
우리도 강의실 나가는데 그년이랑 같이 나를 괴롭혔던 나머지 그 두명이랑 걔네 가족이랑 딱 마주쳤음
언니들이 붙잡고 왜그랬냐고 똑같이 물으니 왕따 시킨적도 없다고함.
언니들이 어이없다면서 뭐라하니깐 그 두명이 억울하다면서 그럼
그러면서 그 두명 가족들이 우리 애한테 왜그러냐는 식으로 싸고 돌고 그랫음
언니들 완전 열받아서 욕하고 그 년들 가족들도 욕하고 완전 난리부리고 그러면서 더럽게 끝남.
솔직히 난 완전 속 시원했음 내가 당했던 일들 생각하면 아직도 열받음.
그리고 교수님한테 도움 청하면서 들었던 얘기인데 나를 무시했던 그 년은 교수님들한테도 눈 치켜들고 대들고 또 그년들 떼거지로 새로 들어온 복학생 언니한테도 이유없이 시비걸고 욕하고 그래서 복학생언니랑도 몇번이나 대판 싸웠다함.
난 나한테만 그런 줄 알았는데 딴데서도 그랬다는 말 듣고 내가 사람 보는 눈이 진짜 없다는거랑 대학교에도 일진같은 년들이 존재한다는 걸 깨달았음.
대학교도 일진과 왕따는 존재함ㅡㅡ
음슴체로 말해주겠음.
중앙대 왕따 자살사건을 보니깐 대학교때 당했던 일들이 생각나서 쓰게 됐음.
난 대학교를 일년 늦게 들어갔음
그래서 한 살 어린 동기들이랑 같이 다니고 그랬었음
나까지 포함해서 네명이 함께 다녔었는데 일학년 이학기때쯤에 복학생들이랑 자주 술자리 갖고 그래서 친해졌음.
그러다가 복학생중 한명이 나를 좋아하게 되면서 복학생때문에 같이 다니던 세명이랑 좀 오해가 생겨서 틀어졌었음
틀어지게 되면서 나를 따를 시키는거임
내가 먼저 오해를 풀려고 다가가서 두명이랑은 다시 사이가 좋아졌는데 유독시리 한명이 나를 계속 무시했음.
그러던중 다시 사이 좋아졌던 두명이 나를 무시한 애랑 다시 잘해보라고 술자리를 가지게 됐는데 또다시 오해가 생겨서 그 자리에서 싸우게 됐음.
어이가 없고 억울해서 난 그 술자리를 박차고 나왔음
그랬더니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넷이서 하는 단톡에서 셋이서 장문으로 욕은 하지 않았지만 날 저격했음.완전 충격받은 난 집앞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지금 생각해도 너무 가슴 쓰림.
내가 잘못한건가 싶어 지인들에게 수도 없이 물어봤지만 날 무시했던 년이 이상한 년이라고 지가 신경 쓸게 아닌데 왜 오지랖떠냐면서 그랬었음.
천천히 다시 생각해봐도 내가 걔네한테 왜 그런 말을 들어야하고 은따까지 당하게 그랬는지 이해도 안되고 화가 나서 그년들한테 따졌음.
따졌더니 두명은 따 당한것처럼 느껴졌다면 미안하다고 지들도 뭐 속상하다 등등 지들 입장만 얘기함. 그런데 나를 무시했던 년은 따 시킨적 없다고 잡아떼다가 먼저 욕하면서 끝내자고 함 ㅋㅋㅋㅋㅋ
그렇게 끝나서 개강하고 무시하고 지낼려고 그랬는데 개강하니깐 그 셋이서 내가 지나가면 다 들리게 시발년이 어쩌고 그러면서 나를 야리고 그러는거임.
과에 나에대한 안좋은 소문도 퍼뜨리기 시작함.
과에서도 친했던 애들이 나를 멀리하기 시작함.
교수님께 도움 청했는데 걔네들을 불러 얘기를 했더니 나를 무시했던 그 한명이 교수님께 감 지르고 대들었다고함.교수님이 쟤는 인성이 글러먹어서 니가 무시해라 이렇게 나에게 말씀했었음.
그래서 무시하려고 하는데 무시하니깐 날 괴롭히는 강도가 점점 쎄짐.
몇번이나 학교를 그만 두려고 했었는데 그년들때문에 그만 두기 너무 아까워서 버텼음.
그러던중 벼르고 벼르던 졸업식이 왔음.
왜 졸업식을 기다렸냐면 학교 다니면서 괴롭힘에 힘들어하던 걸 가족들이 알고 있었음.
암튼 졸업식날에 아빠 빼고 우리 가족 다 참석함
그년들 얼굴 볼거라고 졸업식에서 눈에 불을 켜고 찾았음.
때마침 강의실에서 졸업장수여 한다고 다 모여있었음.
수여식 끝나고 과동기들과 그 외 가족들이 하나둘 강의실 빠져나갈때 친언니가 제일 날 괴롭혔던 년을 붙잡고 니가 걔냐면서 그랬음.
친언니를 위아래 훑으면서 띄거운 표정으로 맞다고함.
친언니가 단도직입적으로 나한테 지나가면서 왜 욕하고 괴롭혔냐고 하니깐 뻔뻔하게 그런적 없다고 함.같이 왔던 큰언니랑 둘째언니 빡쳐서 뭐라고 하니깐 큰언니가 들고 있던 폰을 그년이 빼앗서 바닥에 내동댕이쳐서 폰이 박살나자 그 순간 큰언니 눈 돌아서 그 년 머리채 잡고 욕함.
강의실안에 있던 몇몇 동기들과 교수님이 말려서 떼어냈음.
그 년이 왜 생사람 잡냐면서 욕함.
언니들 다 열받아서 욕하면서 싸움.
그 년은 증거 있냐면서 자기가 내 욕한거 증거있냐고 고함지름.
난 그래서 나한테 욕할때 같이 들었던 또다른 복학생오빠를 불러서 걔 있는데서 대놓고 물었더니 욕한거 들었다고 하니깐 그 년 아무말 못함.
그렇게 싸우고 있던 중 그 년 남자친구 나타나서는 우리 언니들한테 화내면서 왜그러냐고 그랬음.
남자친구 나타나니깐 잡아먹을듯이 대들던 년은 불쌍한 표정으로 남자친구 뒤에 숨음.
언니들이 그동안 이 년이 우리 동생한테 어떻게 했는지 아냐니깐 모른다함.
모르면 가만히 있으라면서 뭐라하니깐 암말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년은 울면서 도망치듯 남자친구랑 강의실 나감]
우리도 강의실 나가는데 그년이랑 같이 나를 괴롭혔던 나머지 그 두명이랑 걔네 가족이랑 딱 마주쳤음
언니들이 붙잡고 왜그랬냐고 똑같이 물으니 왕따 시킨적도 없다고함.
언니들이 어이없다면서 뭐라하니깐 그 두명이 억울하다면서 그럼
그러면서 그 두명 가족들이 우리 애한테 왜그러냐는 식으로 싸고 돌고 그랫음
언니들 완전 열받아서 욕하고 그 년들 가족들도 욕하고 완전 난리부리고 그러면서 더럽게 끝남.
솔직히 난 완전 속 시원했음 내가 당했던 일들 생각하면 아직도 열받음.
그리고 교수님한테 도움 청하면서 들었던 얘기인데 나를 무시했던 그 년은 교수님들한테도 눈 치켜들고 대들고 또 그년들 떼거지로 새로 들어온 복학생 언니한테도 이유없이 시비걸고 욕하고 그래서 복학생언니랑도 몇번이나 대판 싸웠다함.
난 나한테만 그런 줄 알았는데 딴데서도 그랬다는 말 듣고 내가 사람 보는 눈이 진짜 없다는거랑 대학교에도 일진같은 년들이 존재한다는 걸 깨달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