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런가보다 하고있었는데 제딸보다 많아야 한살? 정도 많아보이는데 뛰어가면서 제딸 머리를 한번 잡아당기더라구요
잡았다금방놔서 우선 주의깊게쳐다봤는데
손쓸새도없이 순식간에 일이 일어났어요
다시 애가 제딸에게 뛰어가더니 머리채를 잡고 냅다 뛰더군요. 당연히 제딸은 끌려가다가 그대로 넘어졌습니다.
올케랑 전 눈으로보고도 믿기지않았지만 놀래서 얼른뛰어갔습니다. 그쪽엄마도 놀랬는지 얼른뛰어오시더니 저에게 정말죄송하다고 괜찮냐고연실 물어보시고 전 둘째를 올케에게 주고 딸아이를 안았습니다.
다행히 상처는 없었구요 딸이 울지는않았는데
전 화가좀 나더라구요
아이들끼리 뛰어다니다 부딪혀서 제딸이 넘어진거였으면 웃으면서 괜찮다고 하하거리며 그냥 넘길수있었을텐데
딸아이 머리채를잡고 앞으로뛰어간걸 봐서 그런지 시선도 곱게가지않더라구요
옆에서 죄송하다는말에 대꾸도없이 그냥 딸보고 괜찮아? 거리기만했어요 일부러 속좁게..
그리고괜찮은걸 확인하고 그쪽엄마한테 괜찮은거같아요 라고 한마디하고 돌아섰네요
그리고 놀이터밖에서 아이를혼내는소리가 아주크게들리더라구요 혼내는 소릴들으니 화도나고 속상하고 그런목소리였어요
그걸듣자니 같이 애들키우는입장에서 그 엄마와 아이에게 웃으면서 괜찮아요 애들이크면서 그럴수도있죠 라고 웃어넘길걸..하는생각도들면서
다시 그상황이 머리속에서 떠오르니 내새끼잘못한거도 없는데 머리채잡혀서 넘어졌다고생각하니 다시화도나고..
놀이터에서 머리채잡힌딸
안녕하세요 20대후반 아이두명 엄마에요
딸은 4살 아들은 10개월이에요
오늘 올케랑 오랜만에만나서 애들이랑 놀이터에서 놀았습니다.
올케딸도 4살이라 제딸아이와 신나게 놀이터에서 뛰어놀았어요 전 올케랑 벤치에앉아 둘째를보면서 얘기를했습니다. 놀이터에는 여자애 3명도있었구요
얘기하면서 딸들 노는거에 눈을떼지못했죠
혹시라도 다칠까봐...
한참놀았을까요 날도 저물기시작하니 다른엄마들도 아이들을데리고가려고하는게보였습니다. 저희도 그만갈까해서 자리를털고일어나려하던차에
놀이터에서 놀던여자애한명이 제딸 가까이에서 뛰어놀고있었어요 엄마가 가자고하는데도 놀더라구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있었는데 제딸보다 많아야 한살? 정도 많아보이는데 뛰어가면서 제딸 머리를 한번 잡아당기더라구요
잡았다금방놔서 우선 주의깊게쳐다봤는데
손쓸새도없이 순식간에 일이 일어났어요
다시 애가 제딸에게 뛰어가더니 머리채를 잡고 냅다 뛰더군요. 당연히 제딸은 끌려가다가 그대로 넘어졌습니다.
올케랑 전 눈으로보고도 믿기지않았지만 놀래서 얼른뛰어갔습니다. 그쪽엄마도 놀랬는지 얼른뛰어오시더니 저에게 정말죄송하다고 괜찮냐고연실 물어보시고 전 둘째를 올케에게 주고 딸아이를 안았습니다.
다행히 상처는 없었구요 딸이 울지는않았는데
전 화가좀 나더라구요
아이들끼리 뛰어다니다 부딪혀서 제딸이 넘어진거였으면 웃으면서 괜찮다고 하하거리며 그냥 넘길수있었을텐데
딸아이 머리채를잡고 앞으로뛰어간걸 봐서 그런지 시선도 곱게가지않더라구요
옆에서 죄송하다는말에 대꾸도없이 그냥 딸보고 괜찮아? 거리기만했어요 일부러 속좁게..
그리고괜찮은걸 확인하고 그쪽엄마한테 괜찮은거같아요 라고 한마디하고 돌아섰네요
그리고 놀이터밖에서 아이를혼내는소리가 아주크게들리더라구요 혼내는 소릴들으니 화도나고 속상하고 그런목소리였어요
그걸듣자니 같이 애들키우는입장에서 그 엄마와 아이에게 웃으면서 괜찮아요 애들이크면서 그럴수도있죠 라고 웃어넘길걸..하는생각도들면서
다시 그상황이 머리속에서 떠오르니 내새끼잘못한거도 없는데 머리채잡혀서 넘어졌다고생각하니 다시화도나고..
다치진않았지만 제가 상황처리를 잘못한거같아
시간이지나니 계속 그상황이 신경쓰이네요
저도 부드럽게 말해드리지못한거 잘못한거겠죠
쌍둥이 여자애였는데 얼굴도이쁘게생겼던데
제딸은 넘어지고나서 저보고 쌍둥이라 얼굴이똑같아서 엉뚱한애보고 얘가그랬어~ 이러니까 그애기가 나아니야.... 이러고ㅋㅋ
그건좀귀여웠네요ㅋㅋ
아 마무리를 어떻게해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