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갑사합니다 댓글이 위로가 되네요 제맘알아주는거 같기도하고 같이 욕해주는거 같고. 지인들에게 얘기를 털어놓으니 걍 무시가 답이라고 하는데 저는 무시가 힘들더라구요 짜증이 나서. 성격이 싫은사람 계속 못보는 성격인데 갈때마다 보는것도 짜증나고 이게 엄청 스트레스였었는데 근데 생각해보니 그모임 안나가면 그만인것도 있었네요 확실히 저한테 도움이 되긴 하는데 굳이 제가 그렇게 싫은 사람있는데도 꾸역꾸역 나가는 제자신이 참 한심하기도 했구요 댓글보니 정신차려지네요 전에도 글올린적이 있었는데 아직까지 결론이 안나서 계속 속끓이고 있었거든요 처음부터 들이대는거였으면 저도 철벽을 쳤을텐데 결혼안한분이었음 아예처음부터 말도 안섞었을꺼에요 근데 이분하는게 점점 거슬리고 나중에 노총각이란말에 촉이 왔어요 그렇다고 함부로 하기엔 말이 많은 모임이라 조심하긴했는데 어느순간 내얼굴은 정색을 하고 인상쓰고 얘기하고 또 내면에선 보는눈이 많으니 너무 정색하지 말자 그러는데 그게 맘대로 안되고 그분이 얘기할때마다 이목이 집중되요 그분이 나한테 말걸때 마다 사람들이 다 나를 쳐다보거든요 마치 내 대답을 기다리는 그런? 아..말로 설명이 힘든데 암튼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는데 댓글 감사합니다 하나하나가 위로가 되고 정신이 들어요 제가 안일한걸.
스무살 넘게 차이나는 노총각이 들이데서 고민입니다
방탈 죄송하구요 모바일이라 띄어쓰기나 그런거 양해바래요 제가 너무답답해서 조언좀 구하고자합니다
저는 30대 중반이고 그노총각은 50대
저한텐 엄마뻘인 사람이 들이데니깐 당황스러워요
처음 부터 들이댄건 아니고 어찌어찌 여럿이같이 자리몇번하게 된게 계기가 되서 그런듯 합니다
제가 일주일에 한번 가는 모임이 있는데 부득이하게 빠질수가 없는 모임이구요 그 모임이 나이때가 처음엔 젊은 친구들이 좀 있다가 후반부 가면서 점점 빠지고 나이지긋한 분들만 남게 됐어요 그래서 말을 함부로 할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내 또래면야 막말로 걍 쌩까면 끝인데 지금 상황에선 그게 좀 어렵네요 그자리를 안갈수도 없는 상황이구요 게다가 딱히 대놓고 뭐라 하는게 뭣한게 그분이 내게 고백을 하거나 액션을 취한건 아닌데요 감으로 저사람이 내게 호감이 있구나를 아주 절절히 느끼고 있어요 모임자리에서 내옆에 앉을라 하고 내가 딴자리 옮기면 왜 가냐 하고 계속 말걸고 이름도 내이름 세글자중 끝에만 불러요 왜 옛날 영화보면 한글자만 부르잖아요 그렇게요 첨엔 걍 그런가부다 했다가 전 이분이 첨엔 결혼 하고 자녀도 있는줄알았고 알고보니 돌싱도 아닌 걍 노총각이란 말을 전해듣곤 기분이 쎄해지드라구요 그래서 그분이 요즘에 제게 보이는 관심들이 너무 불편한거에요 모임을 안갈수도 없는노릇이고 게다가 그분 동갑내기 친구분은 왠지 나랑 엮이게 할려고 하는 뉘양스도 풍기는것이 전에 둘이 잘해보라고 장난삼에 얘기한적이 있는데 지금생각해보니 그게 장난이 아닌것도 같네요.. 전 하도 어이가 없어서 벙찌구요 너무 기가 막히니깐 말문도 막히더라구요 지금은 모임이나 회식자리선 제가 일부러 멀리 떨어지고 인사도 안하고 말은 절대로 안걸고 물어봐도 단답형으로 얘기 하긴하는데 그분은 나의 싫은 내색을 전혀 모르고 .. 그분 볼때마다 너무 불편한데 그냥 대놓고 싫은 내색을 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남이 볼땐 별것도 아닌일에 까칠해 보일수있는 상황이라 저만 예민한거니까요. 그렇다고 그냥 있자니 그분 너무 니글니글하고....남들 입방아 오르는건 싫은데 그냥 감수하고 제가 싫은내색을 하는게 맞는건지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스무살넘게 차이나는 노총각이 들이데는데요 조언좀 구합니다
스무살 넘게 차이나는 노총각이 들이데서 고민입니다
방탈 죄송하구요 모바일이라 띄어쓰기나 그런거 양해바래요 제가 너무답답해서 조언좀 구하고자합니다
저는 30대 중반이고 그노총각은 50대
저한텐 엄마뻘인 사람이 들이데니깐 당황스러워요
처음 부터 들이댄건 아니고 어찌어찌 여럿이같이 자리몇번하게 된게 계기가 되서 그런듯 합니다
제가 일주일에 한번 가는 모임이 있는데 부득이하게 빠질수가 없는 모임이구요 그 모임이 나이때가 처음엔 젊은 친구들이 좀 있다가 후반부 가면서 점점 빠지고 나이지긋한 분들만 남게 됐어요 그래서 말을 함부로 할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내 또래면야 막말로 걍 쌩까면 끝인데 지금 상황에선 그게 좀 어렵네요 그자리를 안갈수도 없는 상황이구요 게다가 딱히 대놓고 뭐라 하는게 뭣한게 그분이 내게 고백을 하거나 액션을 취한건 아닌데요 감으로 저사람이 내게 호감이 있구나를 아주 절절히 느끼고 있어요 모임자리에서 내옆에 앉을라 하고 내가 딴자리 옮기면 왜 가냐 하고 계속 말걸고 이름도 내이름 세글자중 끝에만 불러요 왜 옛날 영화보면 한글자만 부르잖아요 그렇게요 첨엔 걍 그런가부다 했다가 전 이분이 첨엔 결혼 하고 자녀도 있는줄알았고 알고보니 돌싱도 아닌 걍 노총각이란 말을 전해듣곤 기분이 쎄해지드라구요 그래서 그분이 요즘에 제게 보이는 관심들이 너무 불편한거에요 모임을 안갈수도 없는노릇이고 게다가 그분 동갑내기 친구분은 왠지 나랑 엮이게 할려고 하는 뉘양스도 풍기는것이 전에 둘이 잘해보라고 장난삼에 얘기한적이 있는데 지금생각해보니 그게 장난이 아닌것도 같네요.. 전 하도 어이가 없어서 벙찌구요 너무 기가 막히니깐 말문도 막히더라구요 지금은 모임이나 회식자리선 제가 일부러 멀리 떨어지고 인사도 안하고 말은 절대로 안걸고 물어봐도 단답형으로 얘기 하긴하는데 그분은 나의 싫은 내색을 전혀 모르고 .. 그분 볼때마다 너무 불편한데 그냥 대놓고 싫은 내색을 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남이 볼땐 별것도 아닌일에 까칠해 보일수있는 상황이라 저만 예민한거니까요. 그렇다고 그냥 있자니 그분 너무 니글니글하고....남들 입방아 오르는건 싫은데 그냥 감수하고 제가 싫은내색을 하는게 맞는건지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