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두번째 만나는 날 점심때 만나서 양평해장국?이란 곳 어떠냐길래 당황해서 그런거 못 먹는다고 했어요. 그래서 다른데 가서 전골종류 먹고 왔는데 계속 기분이 묘하게 안 좋네요.. 서로 아직 잘 모르고 편한 상대는 아닌데도 처음에 그런 식당 가자는건 절 좀 너무 편하고 쉽게 보는 거란 생각이 드는데요..누구나 부러워하는 직장에 다니는 남자분이라 좀 뭐랄까... 아 머리가 좀 복잡하고 설명하기가 어렵네요...제가 너무 오버인가요? 방탈죄송합니다.
두번째 만남에 양평해장국 가자는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