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임신 하지만 우울하네요ㅠㅠ

힘좀주세요20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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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린나이에 결혼을해서 남편과 현재 설레임과 꽁냥꽁냥은 없지만

 

그래도 만족하며 살고있는 여자예요

 

저희부부가 원하던 애기가 생겼어요 자리도 잘잡았다고하고요

 

근데 생각보다 맘이안좋네요

 

저와 남편은 좋은데 시어머님이 별로안좋아하시네요..ㅎㅎ..

 

결혼한지 4개월쯤되었을땐 임신소식없니?아직도?이러시더니

 

현재 맞벌이인데..아들등골휘게생겼다고 전화오셔서 기분나빠하세요 ㅎㅎㅎㅎ...

 

시아버님은 잘표현을안하셔서 모르겠는데 ...

 

시어머님이 그렇게말씀하시네요 할말다해놓고는 어쨋든 축하는해주마 축하한다

 

이러고끊으셨어요  엄청 서럽네요 ㅠㅠ 더심한말도많았는데..대충이렇게만적을께요

 

축복받고싶은데 ..판보면 기뻐서 목소리부터 달라지신다하시던데

 

전 왜 축하를못받을까요ㅠㅠ..

 

그냥 여기 글올리는 이유는 신세한탄하려고하는게아니예요

 

그냥 저 애기무럭무럭  잘키워서 순산하라고

 

임신축하한다고 이야기좀 해주시면안될까요..

 

친구들한테 임신축하말을들었지만..이런이야긴 막상못하겠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