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이 아니었다면 몰랐을 사실

검객20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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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을 보고 울었습니다"출처이미지 공유"'무한도전'을 보고 울었습니다. 제가 23년 동안 살면서 우토로란 마을을 몰랐습니다. 무한도전을 통해 우토로란 마을을 알게 되었고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제가 우토로란 마을을 잊지 않고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관련기사 : 연합뉴스 · <시청자가 찜한 TV> 일본 우토로 마을 찾은 '무한도전'유재석과 하하가 방문했던 '우토로'우토로를 처음 들어 보진 않았나요?

무한도전이 아니었다면 몰랐을 사실

이 글을 조금만 더 읽어 주신다면우토로 마을이 어떻게 지켜져 왔는지그리고 어떻게 우토로를 잊어 왔는지알 수 있습니다.무한도전이 아니었다면 몰랐을 사실출처 : 애플맵우선 우토로는 여기 있습니다
교토 남쪽에 위치한 '우지 시' 의 한 마을입니다. 지도에 없던 이곳에 조선인들이 들어온 이유는..
무한도전이 아니었다면 몰랐을 사실
세계 2차 세계대전 당시 교토부 우지 시에 군사 비행장을 건설하기 위해 조선인 노무자 1300여명이 동원됐다. 비행장 옆 넓은 공터인 우토로 마을에 이들이 거주할 이른바 '한바'(飯場·노무자 숙소)를 조성했다. 해방 이후 대부분의 노동자들은 고국에 돌아가길 원했지만, 경제적 현실 때문에 이곳에 눌러앉아야 했다. 일본 정부나 징용 당사자인 기업으로부터 어떠한 보상이나 최소한의 생계지원도 받지 못한 채 사실상 방치됐다. 

1989년 닛산그룹 계열인 닛산샤타이로부터 토지소유권을 취득한 니시니혼쇼쿠산은 우토로 주민들을 상대로 명도소송을 제기했다. 우토로 마을 사람들도 정착하게 된 역사적 배경을 내세우며 맞서 싸웠지만 2000년 최고재판소에서 패소 판결을 받았다. 주민들은 법적으로 불법점거 상태가 됐으며 언제 퇴거당할지 모르는 상태에서 일본 정부를 상대로 부당함을 호소했다.
관련기사 : 서울신문 · [한·일 100년 대기획] 20년 싸운 우토로 한인들 삶터좀 웃어봐믿을 수가 없는 이 사실은 '무도' 에서 간략하게 소개 된 바 있습니다. 
주민들에게 한 줄기 희망이 비친 것은2000년대 초 '우토로 살리기 캠페인'과한겨레21-MBC-미디어다음 등에서우토로 모금이 본격적으로 전개되고시민사회가 관심을 가지고 부터였습니다.
무한도전이 아니었다면 몰랐을 사실

그러나 지난 10년간 투쟁은 쉽지 않았습니다.여기부터는 무한도전에서 미처 못 다룬 2005년부터의 진실을 담고자 합니다. 

2005년

"여기저기 구조의 손길을 뻗었고 성과가 나는 듯 했지만, 
여전히 강제철거의 위협은 입에돋은 가시처럼.."
5월. 한국 정부에 구원을 요청하다출처이미지 공유우토로의 역사는 투쟁의 역사다. 일제 강점기에는 식민지 착취에 맞서 노동으로견뎠고, 해방 뒤에는 마을을 군부대로 만드려는 미국과 싸웠다. 지금도 마을중앙에 두 채 남은 ‘함바집’은 반세기 전 식민지 조선 반도인의 고된 하루를보여준다.

“함바 건물 하나를 6~7개로 나눠, 식구가 많건 적건 한 집에 한 가족씩 살았어.판자를 대서 집을 나눴기 때문에 옆집에 아이 울음소리가 나면 잠을 못 잤지. 전등하나로 두 집을 비췄고….”1941년 우토로에 들어온 문광자(85)씨는 함바집 생활을 이렇게 회상했다. 문씨가족은 ‘국가에서 공지한 인부 모집에 응하면 남편에게 떨어진 군출두 명령을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해서 도쿄의 쪽방에서 우토로의 함바집으로 옮겼다.

일요일도 없고 매달 초하룻날만 쉬던 고된 노동의 시절이었다. 남편이 하루13시간씩 비행장에 나가 일해 받은 세 홉의 잡곡이 모자라, 문씨는 나물을 캐서아들 딸 6명의 밥상을 차렸다.

이들은 △한국 정부는 미비한 한-일협정으로 재일 조선인문제를 방치한 점 △일본 정부는 제대로 된 전후 배상을 시행하지 않은 점을 들어한・일 정부가 우토로 땅을 매입해 1세대의 거주권을 보장하라고 요구할 방침이다.
관련기사 : 한겨레21 · 우토로는 얼마나 더 싸워야 하나8월. 대통령의 의지는 있었지만 외교는 쉽지 않았다출처이미지 공유"지난 6월께 노무현 대통령이 자신의 월급을 털어 우토로 살리기 캠페인에 기부할 뜻을 밝혔다.

그러나 한-일 관계를 의식한 외교 라인에서 이를 만류해 결국은 백지화됐다.

" 한동안 청와대와 외교통상부 관계자들의 입에 오르내리던 이 '작은 사건'은 우토로 문제에 대한 한국 정부의 대응 방식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하지만 여러 가지 변수가 뒤따르는 한-일 관계에서 대통령이 우토로 모금에 참가하는 행위는 한편으로 고도의 외교전술이 될 수 있다.
관련기사 : 한겨레21 · [우토로 살리기 캠페인] 대통령님, 성금도 내지 마십시오8월. 예술인을 포함한 시민사회가 일어서다출처이미지 공유"집에서 출발하기 전에 한겨레21>을 꺼내봤어요. 그동안 쌓인 우토로 살리기 모금액을 확인했는데, 너무 적은 거예요. 앞으로 모아야 할 돈이 많은데…." 영화배우 김혜수(33)씨의 목소리에서 걱정이 묻어나왔다.

이때까지 모인 돈이 2500여만원. 땅 소유주인 이노우에 마사미가 제시한 땅값이 5억5천만엔(55억원), 앞으로 모을 돈이 태산 같은데 말이다.
관련기사 : 한겨레21 · [우토로 살리기 캠페인] 삼순이에게 우토로를 권한다9월. 그러나 또다시 강제철거 명령의 위기에 봉착하다대책회의는 이날 우토로 주민회와 `우토로를 지키는 모임'으로부터 현 토지소유권자 이노우에 마사미 씨가 지난 22일 교토지방재판소에 강제철거 집행을 신청했고, 30일 집행관 20여 명이 철거 준비를 위해 우토로에 들어갔다는 내용의 e-메일을 받았다고 밝혔다.

집행관들은 해당 가옥에 건물 수거.토지 명도, 즉 강제철거 예정의 고지서를 붙였으며 강제철거 예정일은 9월27일이라고 명시했다
관련기사 : 연합뉴스 · 강제징용촌 우토로, 9월27일 강제철거 통고2006년

"철거의 위협은 잠시 넘겼지만, 여전히 해결된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유엔 특별보고관 "매우 충격적이다"출처이미지 공유지난해 7월5일 일본의 마지막 조선인 징용인촌 우토로를 방문한 두두 디엔(53)은 말을 아꼈다. 세네갈 사람인 두두 디엔은 유엔 인권위원회 인종차별특별보고관이다. 그는 일본 내 인종차별 실태를 조사하기 위해 7월3일부터 11일까지 일본 전역을 여행 중이었다.

"상당수 주민들이 수도관이나 정수시설 없이 살고 있으며, 하수 배관이 없어 노천 하수도가 이용된다. 우지시가 관리하는 이웃 수로가 우토로 하수도로 역류를 일으켜 홍수가 나기도 한다. 이렇게 취약한 마을의 기반시설은 주민들이 직접 지은 것이다."

두두 디엔은 일본 대법원이 우토로 주민들에게 '강제 퇴거하라'는 판결을 내린 경과를 전한 뒤, "일부 주민들은 스스로 집을 부수고 떠나야만 했다. 대법원 판결은 퇴거일을 명시치 않아, 남은 주민들은 퇴거 위협을 받으며 살고 있다."고 기술했다. 우토로 조선인들은 식민주의와 전쟁, 최근 들어선 부동산 투기의 피해자라고 느끼고 있으며, 그 또한 "(주민들이) 60년째 기본적 인권을 침해받았다"고 적었다.
관련기사 : 한겨레21 · 유엔 인권위, 우토로에 입을 열다2007년

"정부의 지원 약속은 차일피일 미뤄졌던 찰나.."
4월. 지원 약속했던 외교부의 입장이 바뀌다출처이미지 공유한국 정부는 2005년 여러 경로를 통해서 우토로 땅 매매에 대한 지원 방침을 약속했다. 반기문 전 외교통상부 장관(현 유엔 사무총장)은 2005년 10월25일 국회에서 "민간 모금을 측면 지원하고, 그 다음에 동포들의 인도적인 구제 차원에서 여러 문제를 검토하겠다"며 "재외동포재단 등을 통해 지원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예산이 모자라면 예비비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반 전 장관은 같은 해 8월15일 문화방송 광복절 특집 프로그램에 출연해 적극적인 의사를 표시하기도 했다. 

그러나 외교부는 최근 들어 기존과 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다. 김봉현 외교부 재외동포영사국장은 4월13일 <한겨레21>과의 전화 통화에서 다른 지역과의 형평성 문제를 거론했다. 김 국장은 "우토로와 비슷한 다른 마을과 비교했을 때 우토로만 지원하는 것은 납득되지 않을 수 있다"며 "우토로 주민회, 우토로국제대책회의와의 협의에 따라 가능한 해결책을 찾아볼 것"이라며 한발 물러섰다. 그리고 그는 "언론의 관심 사항이라고 해서 무조건 지원할 수 없는 일"이라며 "정부가 지원한다고 공식적으로 말한 바 없다"고 주장했다. 그에게 반 전 장관의 발언을 아느냐고 물어보자, 그는 "알아보겠다"고 답했다.
관련기사 : 한겨레21 · 정부는 우토로와의 약속을 잊었는가7월. 마지막 희망을 붙잡으려 국회로출처이미지 공유"저희에게 21,120㎡(6400평) 우토로 토지를 매입할 수 있는 충분한 자금이 없습니다. 최대한 마련을 해보려고 했지만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이제 땅 주인인 부동산업자도 더 이상 우토로와 매매 교섭을 할 수 없으며, 7월 31일까지 매입여부를 알려달라고 통보해 왔습니다. 아니면 이 땅을 사겠다는 3자에게 팔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강제철거가 닥치는 것은 시간문제가 될 것입니다."이날 국회 기자회견장인 '정론관'에서 우토로의 실상을 설명하며 말문을 연 주민회장 김교일씨의 목소리는 간곡했다. 그는 이번 한국 방문이 우토로의 실상을 알릴 '마지막 청원'이라고 강조했다.관련기사 : 오마이뉴스 · "이젠 마지막... 쓰러져도 원망 않겠습니다"그리고 모두가 좌절하고 있던 그 때..10월. 정부의 극적인 결정이 이뤄지다정부는 일제시대 강제징용 조선인 마을인 일본 '우토로 마을'의 토지 매입을 위해 내년도 예산안에 15억원을 책정했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16일 "외교부 산하 재외동포재단의 2008년도 예산으로 '우토로 지원 사업비' 15억원을 책정했다"며 "우토로 주민 가운데 생활보호 대상자들의 관련 토지 매입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15억원이면 3305㎡(1천평) 정도를 매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예산으로 사들일 수 있는 토지는 우토로주민회의가 최근 매입하기로 한 전체 마을 토지의 절반 몫의 3분의 1 정도 된다.
관련기사 : 한겨레 · 정부 ‘우토로 매입’ 예산 15억원 책정우토로 주민 '한국에 감사'우토로 주민회의 김교일 회장은 현지 언론과의 회견에서 '한국 정부와 국회의원, 모금에 나선 한국 국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김 회장은 이어 본국의 여러분들로부터 지원을 받게 된 것은 역사적인 일이라며 이를 발판으로 일본 행정기관에 대해서도 공영주택 건설 등을 촉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관련기사 : YTN · 우토로 주민 '한국에 감사'11월. 정부의 30억원 지원 최종 확정되다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위원장 김원웅)는 6일 전체회의를 열어 강제철거 위기에 시달리는 재일동포들의 집단 거주지인 우토로의 토지를 매입하는데 필요한 30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관련기사 : 연합뉴스 · 국회, 日우토로 토지매입에 30억원 지원키로"60년만에 우리 집터 꿈만같아요"출처이미지 공유김교일 주민회장은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고 어머니 혼자 5남매를 키웠다. 비 새지않는 내 집에 어머니를 한번도 모시지 못하고 여읜 게 평생 한이었는데 동포들 힘으로 이제야 집터를 사게 됐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주민회 부인 10여명은 두달동안 준비한 '홀로 아리랑'를 불렀다. 중국 러시아 일본 한국 등에서 온 방문객들은 '임을 위한 행진곡' '밀양아리랑' '돌아와요 부산항에' 등을 답가로 부르며 동포애를 나눴다. 가슴 벅찬 저녁이었다.

"저 멀리 동해바다 외로운 섬 오늘도 거센 바람 불어오겠지…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관련기사 : 국민일보 · 日 강제징용 한인마을 우토로를 가다… “60년만에 우리 집터 꿈만같아요”2008년

"아직 남은 잔금과 행정절차를 위해 계속되는 시민들의 모금"
"꼭 이겨서 기부하겠습니다!"출처이미지 공유연세대와 고려대 총학생회는 지난 2일부터 오는 4일까지 열리는 2008 연고제 기간에 각각 학교를 상징하는 빨간색과 파란색 옷을 입고 등교하는 학생 수만큼, 한 명당 100원씩을 모아 아름다운재단의 `우토로 마을 살리기 마지막 희망모금 2차 캠페인'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관련기사 : 연합뉴스 · 꼭 이겨서 기부하겠습니다!"동포들의 거주권 확보를 위해 써달라"출처이미지 공유'인민혁명당 재건위원회 사건(인혁당 사건)'의 희생자 유가족들이 일본 우토로 마을 살리기에 성금 5000만원을 기부했다.

유가족들은 21일 우토로 국제대책회의 주최로 서울 정동 세실레스토랑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동포들의 거주권 확보를 위해 써달라"며 성금을 전달했다.
관련기사 : 경향신문 · 日우토로 교포에 ‘사랑의 손길’…인혁당 유가족들 기부2009년

"모든 게 허사로 돌아갈 위기에 처하다"
3월. 새 정부의 방침이 변하다출처이미지 공유그러나 한국 정부는 땅을 매입하는 주체인 재단법인의 이사회(5명)에 3명 이상을 정부 관계자로 선임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자금 지원을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 지난달 26일 한국을 찾은 우토로 주민회의 회장 김교일(70)씨는 "일본 국토성, 우지시 등에서 우토로 마을 주거개선사업을 위한 실태조사를 마쳤는데, 4월 전까지 땅 매입을 못하면 계약상 문제가 생긴다"며 "한국 정부가 고령으로 숨져가는 우토로 주민들의 사정을 살펴 하루빨리 약속했던 자금 지원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관련기사 : 한겨레 · 가시지않는 우토로의 눈물엎친데 덮친 세계경제위기와 엔고현상난항의 가장 큰 요인은 환율 폭등이다. 엔화 환율이 100원당 800원이던 2005년 모금 시작 당시에는 토지 매입 비용 5억 2900만엔이 우리 돈으로 40억원 가량이었다. 2005년 이후 한일양국모금액이 15억원에 달하고 우리 정부가 약속한 지원금 30억원을 합하면 사실상 목표액이 달성된 상태. 일부인 1억 2000만엔은 이미 서일본식산에 지급됐다.

그러나 환율이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멀찌감치 도망갔다. 엔화 환율이 현재는 당시의 두 배에 달하며 100원당 1500원대를 웃돌면서 매입 대금이 80억원에 달하게 됐다. 그러나 모금은 민간의 관심이 끊기면서 지난해부터 답보 상태다
관련기사 : 헤럴드경제 · 엔고에 두번우는 우토로 마을2010년

"언론도 잠시 우토로를 잊다"
2011년

"인고의 세월이 드디어 보상받다"
2월. 결국 난항끝에 우토로 토지 최종 매입출처이미지 공유우리 정부가 설립한 `우토로 재단법인'이 오는 3일 일본 오사카에서 서일본식산(西日本殖産)과 일본 교토(京都)부 우지(宇治)시의 우토로 지구 3천808.40㎡(약 1천152평, 매입금액 1억8천만엔)에 대한 토지매입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외교통상부가 1일 밝혔다.관련기사 : 연합뉴스 · '우토로 지구' 토지매입 사실상 완료그러나 여전히 우토로와 재일 한국인들의 상황은...우토로에 와 행패부린 혐한 세력재특회의 주 공격 대상은 '재일 코리안'(재일 교포)이다. 이들은 '재일 코리안이 일본인보다 더한 특권을 누리고 있다'는 근거 없는 주장을 떠벌리며 일본 전역에서 혐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조선인 강제동원 피해자 마을인 교토의 우토로 마을을 찾아가 행패를 부리고, 한류 연예인 김태희의 퇴출 시위를 주도했다. 이들의 시위 현장에선 '조선인을 죽여라'같은 인종차별 발언이 아무렇지 않게 흘러나온다.관련기사 : 서울신문 · "日 온라인 극우 세력 재특회, 시민들이 고립시켜야""한국인 대학살 하겠다" 위협받는 재일 한국인들출처이미지 공유"츠루하시에 사는 망할 재일(在日) 한국인 여러분, 그리고 지금 이곳에 계신 일본인 여러분, 안녕하세요"라고 말문을 뗀다. 이어 "저는 지금 여러분(한국인)이 밉고 미워서 견딜 수가 없어요. 아, 정말 죽여버리고 싶어"라며 "끝까지 그렇게 거만하게 군다면 (중국에서 벌어진) 남경대학살이 아니라 '츠루하시 대학살'을 일으킬 거예요!"관련기사 : 조선일보 · "한국인 대학살 하겠다" 이번엔 일본 여중생의 망언"조선인 여자 강간하라" 위협도..출처이미지 공유뚱뚱하고 안경을 낀 남성이 확성기를 들고 오가는 시민들을 향해 "오사카 시민 여러분, 길거리에서 한국, 조선인이 보이면 돌을 던지세요. 조선인의 여자는 강간해도 괜찮아요. 우리가 당해 온 일입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입니다. 조선인을 죽입시다!"라고 외친다. 주변의 일부 시위대들은 "죽이자"라고 따라 외친다.관련기사 : 국민일보 · [단독] “조선인 여자 강간하라” 日 혐한시위 동영상 충격바람앞의 등불처럼 위태롭기만 합니다.
무한도전이 아니었다면 몰랐을 사실

'무한도전' 에서 잠시 등장했던 우토로 마을의 벽화 하나를 소개합니다.우토로를 잊지 마세요출처이미지 공유우토로는 재일조선인의 고향

우토로는 반전(反戰)의 기념비

우토로를 없애는 것은 재일조선인의 역사를 없애는 것

우토로를 없애는 것은 일본의 전후(戰後)를 없애는 것

우토로를 없애는 것은 일본인의 양심을 없애는 것
관련기사 : 한겨레21 · 우토로를 잊지 마세요이렇게 어렵게 지켜 온 우토로,
아니 우토로라는 상징으로 대변되는 민족 고난의 역사를 널리 알려주세요.
무한도전이 아니었다면 몰랐을 사실
출처이미지 공유일본 교토부 우지시 우토로 51번지. 특권을 누린 적도, 특혜를 받은 적도 없다. 우토로를 인정하지 않는 것은 '폭력'이다.관련기사 : 한겨레 · [고경일의 풍경내비] 희망을 꿈꾸는 우토로
(원글 출처: http://live.media.daum.net/issue/uto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