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볼진모르겠지만 기억나는대로 회상한걸 끄적여볼께. 안녕. 너에게서 최악의 나쁜놈이야. 너랑도연락안한지 2년하고도 6개월이지났구나. 초등학교도같이나오고 중학교때 같은학원댕겼었지. 그땐 그닥 친하지가않았고 너도 나도 공부도그렇게잘하는편이아니였어. 시험기간만 되면 맨날 같이 남아서 공부하고. 난 그때 누구랑도 친하게 지낼방법을 몰라서 너한태 말을 잘안걸었었어. 그냥 필기구나 요점정리한거 필요할때만 너 찾아서 불렀긴해. 내가 기말고사 끝나고 딴곳으로 이사 갔잖아 학교생활 적응하기 힘들었었는대 아무도 연락안왔었는대 너가 내번호를 우애 알았는지 몰라도 너한태만 먼저 연락왔었더라. 정말고마워. 그러다 차츰 알인지 팅인지 다쓸때까지 문자를했었고. 하지도않았던 네이트온도 싸이월드도 다너가 해보라해서 했었어. 서로 힘들면 위로도해주고. 좋은일있으면 더좋으라고 얘기도했었지. 너가 다른분이랑 사귀고있었을때 나 솔직히 불편했었어 나도 널 좋아해가지고. 그러다가 너가 헤어질때 많이 힘들어해서 전심으로 위로도하고 세상에 좋은분들 많다고. 그리 많이 슬퍼하지말라고. 라고했지. 2011년인가2012년도에 빼빼로데이? 니가좋아라하는 아몬드맛으로 몇개되진 않았지만 너희집앞에 나두고 갔었고. 니생일날 조그만한상자에 초콜릿하고사탕으로 채워서 너희 라인 편지통에 넣어두었어. 그건받았는지 아직도 모르겠다. 2012때 한참 싸이에서 스케치북고백? 나도그거 받았거든 근대 니가좋아서 그분한태 정중히 거절했어. 니생일이 아직도 기억이나는건 맨날 겨울방학끝나기 하루전이라서 기억나더라. 너도 그땐 방학끝나간다고 찡찡댔었지. 채육대회땐 너가 뭐만들었다고 쌩얼인대도 자랑하면서 카톡으로 사진도보내주고. 이쁘더라. 그래 여기까지는 다좋았었어. 2013되서 한창인기있는 리그오브레전드라는 게임을 시작하고. 내가 연락도 차츰 늦어지기 시작했지. 그때마다 너는 하지말라고 아님 줄여라고해도 난 끝까지 말안듣고 롤만했었어. 여기도 나름 순조로웠어. 3월말때부터 시작됬어 다른분에 눈이가서 너가 연락오는것이 싫었고 항상해주던말들 담배그만펴 술마시지마 게임줄여 따시게입고댕겨 밥잘먹고댕겨 이말들도 다싫고 귀찮았지. 그러다 4월중순쯤에 예고도없이 내가 너한태 연락오는게 싫어서 모든 연락을 차단했어. 차단하고는 그분한태 헌신을하다 결국 나를 받아주더라. 그러다 얼마못가 헤어졌어. 다나때문이였지. 또 1달도안되서 다른분이랑 사귀다가 첫번째분이랑같은이유로 헤어졌어. 시간이 조금 흘러 나는 엇나가기 시작했어. 멘탈도 약했었고. 12월1일날 대형사고를 쳐가지고 뉴스에뜰만큼 사고를쳤어. 병원에도 입원했지. 2014 02 10날 퇴원했는대 살이90kg까지 쩌버렸더라. 맨날거서 먹고자고싸고를 반복해서 운동도 아에 안했거든. 다행히 졸업식날엔 학교를찾아가 무사히 졸업장과졸업앨범을 받았고. 고등학교 진학후 아무도 날 안찾아올줄 알았는대 내가한 행동때문에 안올줄알았거든 그런대도 찾아오는 분들덕분에 학교생활이 싫어도 그분들 생각하면서 생활하고있었어. 그런대도 니생각은 전혀 안나더라. 페북에서도 찾을 생각도 없었고. 또 사고쳐서 병원에입원해가고 2015 04 26에 퇴원해서 그때서야 너가 생각나더라고. 그래서 혹시나 하는마음으로 페북에 니이름석자쓰니안나오길래 성빼고 쳐보니깐 나오더라고. 그래서 메세지를 보낼까 생각을 많이했어. 내가 너한태 한행동을. 그래도 미안하다는 사과는 하고싶어서 연락했지. 역시나 반응은 예상했어. 내가한 무책임한행동 때문에 많이힘들어서 이제 다잊었는대 왜연락이 오냐고. 할말이없더라. 내가 너한태 그나마 좋은사이 였는대 얼마알지도못한분에게 빠져버리고 그깟 게임에미쳐버려서. 너와의 시간은 오래됬는대 내팽겨쳐놓고 널 떠나버렸으니깐. 그래 욕먹어도 할말없어 나는. 정작 너가 힘들때 내가 있어줬는대 예고도없이 널 모르는길목에 나두고 혼자가버렸으니. 정말 후회가되더라. 너만큼 나를 걱정해준분은 없었고. 나만큼 너를 잘아는사람도 그닥 없을꺼같아. 착각일수도있지. 다시 너를만나고싶어. 이제야 깨닳았어. 너의 소중함을. 요번달말에 나 내려가 같이 놀이동산가고싶어. 너가 허락만 해준다면. 회전목마앞에서 사진도 찍고싶고. 정말많이미안하고. 고마웠어. 필연이란게있음 한번믿어볼라고.2
안녕
기억나는대로 회상한걸
끄적여볼께.
안녕.
너에게서 최악의 나쁜놈이야.
너랑도연락안한지 2년하고도 6개월이지났구나.
초등학교도같이나오고
중학교때 같은학원댕겼었지.
그땐 그닥 친하지가않았고
너도 나도 공부도그렇게잘하는편이아니였어.
시험기간만 되면 맨날 같이 남아서 공부하고.
난 그때 누구랑도 친하게 지낼방법을 몰라서
너한태 말을 잘안걸었었어.
그냥 필기구나 요점정리한거 필요할때만
너 찾아서 불렀긴해.
내가 기말고사 끝나고
딴곳으로 이사 갔잖아
학교생활 적응하기 힘들었었는대
아무도 연락안왔었는대
너가 내번호를 우애 알았는지 몰라도
너한태만 먼저 연락왔었더라.
정말고마워.
그러다 차츰 알인지 팅인지 다쓸때까지
문자를했었고.
하지도않았던 네이트온도 싸이월드도
다너가 해보라해서 했었어.
서로 힘들면 위로도해주고.
좋은일있으면 더좋으라고 얘기도했었지.
너가 다른분이랑 사귀고있었을때
나 솔직히 불편했었어
나도 널 좋아해가지고.
그러다가 너가 헤어질때
많이 힘들어해서 전심으로 위로도하고
세상에 좋은분들 많다고. 그리 많이 슬퍼하지말라고.
라고했지.
2011년인가2012년도에 빼빼로데이?
니가좋아라하는 아몬드맛으로 몇개되진 않았지만
너희집앞에 나두고 갔었고.
니생일날 조그만한상자에 초콜릿하고사탕으로
채워서 너희 라인 편지통에 넣어두었어.
그건받았는지 아직도 모르겠다.
2012때 한참 싸이에서 스케치북고백?
나도그거 받았거든
근대 니가좋아서 그분한태 정중히 거절했어.
니생일이 아직도 기억이나는건
맨날 겨울방학끝나기 하루전이라서 기억나더라.
너도 그땐 방학끝나간다고 찡찡댔었지.
채육대회땐 너가 뭐만들었다고 쌩얼인대도
자랑하면서 카톡으로 사진도보내주고.
이쁘더라.
그래 여기까지는 다좋았었어.
2013되서
한창인기있는 리그오브레전드라는 게임을 시작하고.
내가 연락도 차츰 늦어지기 시작했지.
그때마다 너는 하지말라고 아님 줄여라고해도
난 끝까지 말안듣고 롤만했었어.
여기도 나름 순조로웠어.
3월말때부터 시작됬어
다른분에 눈이가서
너가 연락오는것이 싫었고
항상해주던말들
담배그만펴
술마시지마
게임줄여
따시게입고댕겨
밥잘먹고댕겨
이말들도 다싫고 귀찮았지.
그러다 4월중순쯤에
예고도없이
내가 너한태 연락오는게 싫어서
모든 연락을 차단했어.
차단하고는 그분한태 헌신을하다
결국 나를 받아주더라.
그러다 얼마못가 헤어졌어.
다나때문이였지.
또
1달도안되서
다른분이랑 사귀다가
첫번째분이랑같은이유로 헤어졌어.
시간이 조금 흘러
나는 엇나가기 시작했어.
멘탈도 약했었고.
12월1일날 대형사고를 쳐가지고
뉴스에뜰만큼 사고를쳤어.
병원에도 입원했지.
2014 02 10날 퇴원했는대
살이90kg까지 쩌버렸더라.
맨날거서 먹고자고싸고를 반복해서
운동도 아에 안했거든.
다행히 졸업식날엔 학교를찾아가
무사히 졸업장과졸업앨범을 받았고.
고등학교 진학후
아무도 날 안찾아올줄 알았는대
내가한 행동때문에 안올줄알았거든
그런대도 찾아오는 분들덕분에
학교생활이 싫어도 그분들 생각하면서
생활하고있었어.
그런대도 니생각은 전혀 안나더라.
페북에서도 찾을 생각도 없었고.
또 사고쳐서 병원에입원해가고
2015 04 26에 퇴원해서
그때서야 너가 생각나더라고.
그래서 혹시나 하는마음으로 페북에
니이름석자쓰니안나오길래 성빼고 쳐보니깐
나오더라고.
그래서 메세지를 보낼까 생각을 많이했어.
내가 너한태 한행동을.
그래도 미안하다는 사과는 하고싶어서
연락했지.
역시나 반응은 예상했어.
내가한 무책임한행동 때문에 많이힘들어서
이제 다잊었는대 왜연락이 오냐고.
할말이없더라.
내가 너한태 그나마 좋은사이 였는대
얼마알지도못한분에게 빠져버리고
그깟 게임에미쳐버려서.
너와의 시간은 오래됬는대
내팽겨쳐놓고 널 떠나버렸으니깐.
그래 욕먹어도 할말없어 나는.
정작 너가 힘들때 내가 있어줬는대
예고도없이
널 모르는길목에 나두고 혼자가버렸으니.
정말 후회가되더라.
너만큼 나를 걱정해준분은 없었고.
나만큼 너를 잘아는사람도 그닥 없을꺼같아.
착각일수도있지.
다시 너를만나고싶어.
이제야 깨닳았어.
너의 소중함을.
요번달말에 나 내려가
같이 놀이동산가고싶어.
너가 허락만 해준다면.
회전목마앞에서 사진도 찍고싶고.
정말많이미안하고.
고마웠어.
필연이란게있음
한번믿어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