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판 재밋게 많이보는데 써보는건 처음이네요.
저는 정말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정말 평범한 여대생이구요, 집에 이상한일이 자꾸 쌓여서 다른분들의 의견같은거라도 듣고자 한번 올려봐여
참고로 살면서 가족 모두가 귀신을 본적은 단 한번도없고, 영적 존재라던가 그런거 느낀적도 없고 가족전부 무교입니당. 그럼 음슴체로 가겟슴.
우리가족은 내가 중2때 지금 이 집으로 이사를 옴. 이사오고나서 나는 뭔가 약간씩 이상하다고 생각났음. 방에 가만히 누워있으면 벽쪽에서 여자소리 들린다거나 사소한거때매.
음.. 상관이 있을지 없을지는 머르겟지만 우리아파트는 20년이 넘엇고 여기서 자살하신 분들도 많음.
1. 고2때 나는 친구들이랑 내방에서 놀고있고 우리오빠는 오빠방에서 나갈준비 하고있었음.
친구들이랑 방에서 노는데 누가 집에서 나가는 소리(도어락+문소리)나길래 오빠가 나간줄 알고 우리끼리 수위가 높은 얘기를 하고있엇음.
근데 좀있다가 갑자기 오빠가 우리방오더니 놀란목소리로 "너네 왜 여기있어??" 라고 물어봄. 우리는 매우 놀라서 "오빠 왜 집에있어??나간거 아니였어?? "라고 했더니 오빠가 자신은 방문 닫고있었고, 문소리 나길래 우리가 나간줄 알았다함. 근데 우리는 문 근처에도 간적이 없음..
분명히 앞집소리는 아니였음.. 벽이랑 창문이 압력때매 흔들린게 느껴졌고 우리집 문소리 구분못할리도 없으니깐..누가 집에 들어왔나 살펴봤는데 아무도 없었고 우리집 올사람은 아무도 없었음..이후로 집 비번 바꿈
2. 그 이후로 난 툭하면 가위에눌렸음. 원래 태어나서 단한번도 눌린적이 없었는데.. 진짜 잠만들면 가위에눌림. 가위눌린 에피소드도 진짜많음...근데 귀신?을 본적은 없고 항상 누가 나오긴 하는데 그냥 코난에나오는 범인처럼 검은형태였음.귀신도 나온적 가끔 있는데.. 그귀신한테 성폭행..? 같은거 당하는 가위도 눌림.. 여자귀신이였는데 내 양쪽 허벅지 붙잡고 소리지르면서 미친듯이 흔들었엇음..엄청울었음..사타구니가 너무 아프고 깨서도 힘이 안들어갔음ㅠㅠ 이거말고도 무서운거 진짜많음 ㅠㅠ참고로 가족중에 나만 가위눌렷음..
3.그러다가 오빠가 군대에감. 나는 맨날 자기전에 오빠가 쓰던폰으로 인터넷을하다가 잤는데,
어느날 학교갔다와서 오빠 폰을 찾는데 폰이없는거임. 온집안을 뒤져도 없었음. 이틀동안 쇼파,침대까지 들춰가며 찾아도 없엇음. 그래서 엄마한테 어디있냐고 물어보니까 본적없다함. 폰을 못찾은상태로 2일이 지남.
이틀후에 학교갔다오니까 폰이 안방 한가운데에 덩그러니 놓여있었음. 아무생각없이 폰을 집어서 켰는데 배경화면이 원래 흰색이였는데 쓰레기사진으로 바껴있었음...
나는 엄마가 폰찾고나서 잘못만져서 그런건줄알고 그냥 무시했는데, 나중에 엄마가 나 오빠폰하는거 보더니 핸드폰 어디서찾았냐고 물어봄.
우리집에 엄마랑 나밖에 안사는데(아빠는 일) 엄마가 찾아서 논게 아니면 왜 안방 한가운데에 덩그러니 나와있고 화면은 누가바꾼거..?
참고로 오빠 겔러리에 쓰레기사진은 없고 그사진 구글링해도 안나왔음..
4. 그이후로 사소한일도 진짜많이 일어남. 맨날 우리집강아지가 허공보고 짖는데 항상 내방을 보고 짖었음. 한겨울에 에어컨이 갑자기 혼자 켜지고,
우리집이 아파트 1층인데 오래돼서 방음이 매우약함. 그래서 밖에 발자국소리가 다들림. 근데 새벽3시에 매우 고요할때 갑자기 누가 우리집비번치는 소리가남. 2개를 쳤음. 술취한사람이 잘못눌럿나 생각을 했는데, 발자국 소리도 안났고 아파트 대문 여는 소리도 안들렸었음.. 원래 다 들려야되는데..
5. 그러다가 고3때 내가 친구들이랑 집에서 노는데 또 누가 들어오는 소리가.(비번치는소리+문소리). 근데 우리엄마아빠는 일다니셔서 그시간에 못오시고, 오빠는 군대감. 집에 올사람이없음..
누군지 확인해봐야하는데 순간 몸에소름이돋고 발바닥이 땅에붙으면서 극도로 무서워짐.
누구세요라고 외쳐도 아무소리도 안들림. 친구들도 갑자기 무섭다고 얼어붙음. 진짜 용기내서 문쪽 슬쩍 봤더니 아무도안옴...
근데 좀 신기?이상? 한게 친구한명이 문쪽에서 우리집 강아지랑놀다가 강아지가 갑자기 방으로 들어가는바람에 따라들어갔고 자기도 모르게 문을 닫게 됐다고 함. 그사이에 누가 들어오는 소리가 난거.. 근데 아무도안왔음..
6.저러고나서 아무일도 없었음. 그래서 난 저개 귀신이 나간거라고 생각했음.
근데 2년이 지난 지금 또 가끔 가위에 눌리기 시작함.
그러던중에 저번에 오빠가 내방에서 머리를말리고 나왓음. 5분정도 있다가 내가 내방에 들어갓는데 침대밑 바닥에 물이 엄청많이 고여있는거임. 강아지 오줌도 아니였고 그냥 물이였음. 방엔 물을 담아놓은것도 없었고 오빠는 분명 머리만 말리고 나왔는데 잠깐사이에 좀 많은 양의 물이 고여있었음... 분명히 천장에서 떨어지거나 벽쪽에서 센것도 아니고 어디서 흘러나온것도 아님. 방 한가운데에 좀 많이 물이 고여있었음 5분만에.
그리고 이건 우연이겟지만 그다음날 할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심..
7. 친구중에 예지몽? 같은거 잘꾸는 애가 있는데
걔가 저번에 밖에서 우리집베란다 보면서 오는데 우리집 베란다에 어떤 남자 그림자가 있었는데 거실에서 안방쪽으로 갔다고함. 베란다 불도 켜져있고.
근데 집엔 나 혼자있었고 베란다불고 꺼져있었음....
8. 그리고 마지막! 오늘 또 내침대밑에 물이 고여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그동안 내가 위에 겪은일들을 하나도 안믿엇는데 오늘 물고인건 엄마가 발견해서 초큼 이슈가 됨. 가족들 전부다 물이 어디서 나왔을까 고민해봐도 물이 나올 길이없음.. 방한가운데에 갑자기 덩그러니....물은 그렇다쳐도 다른것들은 도처히 이해가 안돼서 올려봄..
이렁거 주변사람들한테 말하면 왜 이사안가냐고 뭐라하는데... 일단 이사가 간단한 문제도 아닐 뿐더러, 이상한 일이 일어났지만 가족 모두에게 피해를 끼친적이 없고, 귀신..도 아닌거같음ㅋㅋㅋㅋㅋ 어떤 귀신이 저런짓을해ㅠㅠ
옛날에 손연주아저씨 나오는영화 숨바꼭질 이 한참 우리집에 이상한일 많이 일어날때 나왔었음. 그영화보는데 남일같지 않았음..
혹시 무슨 의견이 있으시거나 왜 저런일이 일어난지 아실거같은 분은 댓글남겨주시고, 근거없는 헛소리는 내가 무서워 할수 있으니 자제해주세옹..
집에 이상한일이 일어나요
저는 정말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정말 평범한 여대생이구요, 집에 이상한일이 자꾸 쌓여서 다른분들의 의견같은거라도 듣고자 한번 올려봐여
참고로 살면서 가족 모두가 귀신을 본적은 단 한번도없고, 영적 존재라던가 그런거 느낀적도 없고 가족전부 무교입니당. 그럼 음슴체로 가겟슴.
우리가족은 내가 중2때 지금 이 집으로 이사를 옴. 이사오고나서 나는 뭔가 약간씩 이상하다고 생각났음. 방에 가만히 누워있으면 벽쪽에서 여자소리 들린다거나 사소한거때매.
음.. 상관이 있을지 없을지는 머르겟지만 우리아파트는 20년이 넘엇고 여기서 자살하신 분들도 많음.
1. 고2때 나는 친구들이랑 내방에서 놀고있고 우리오빠는 오빠방에서 나갈준비 하고있었음.
친구들이랑 방에서 노는데 누가 집에서 나가는 소리(도어락+문소리)나길래 오빠가 나간줄 알고 우리끼리 수위가 높은 얘기를 하고있엇음.
근데 좀있다가 갑자기 오빠가 우리방오더니 놀란목소리로 "너네 왜 여기있어??" 라고 물어봄. 우리는 매우 놀라서 "오빠 왜 집에있어??나간거 아니였어?? "라고 했더니 오빠가 자신은 방문 닫고있었고, 문소리 나길래 우리가 나간줄 알았다함. 근데 우리는 문 근처에도 간적이 없음..
분명히 앞집소리는 아니였음.. 벽이랑 창문이 압력때매 흔들린게 느껴졌고 우리집 문소리 구분못할리도 없으니깐..누가 집에 들어왔나 살펴봤는데 아무도 없었고 우리집 올사람은 아무도 없었음..이후로 집 비번 바꿈
2. 그 이후로 난 툭하면 가위에눌렸음. 원래 태어나서 단한번도 눌린적이 없었는데.. 진짜 잠만들면 가위에눌림. 가위눌린 에피소드도 진짜많음...근데 귀신?을 본적은 없고 항상 누가 나오긴 하는데 그냥 코난에나오는 범인처럼 검은형태였음.귀신도 나온적 가끔 있는데.. 그귀신한테 성폭행..? 같은거 당하는 가위도 눌림.. 여자귀신이였는데 내 양쪽 허벅지 붙잡고 소리지르면서 미친듯이 흔들었엇음..엄청울었음..사타구니가 너무 아프고 깨서도 힘이 안들어갔음ㅠㅠ 이거말고도 무서운거 진짜많음 ㅠㅠ참고로 가족중에 나만 가위눌렷음..
3.그러다가 오빠가 군대에감. 나는 맨날 자기전에 오빠가 쓰던폰으로 인터넷을하다가 잤는데,
어느날 학교갔다와서 오빠 폰을 찾는데 폰이없는거임. 온집안을 뒤져도 없었음. 이틀동안 쇼파,침대까지 들춰가며 찾아도 없엇음. 그래서 엄마한테 어디있냐고 물어보니까 본적없다함. 폰을 못찾은상태로 2일이 지남.
이틀후에 학교갔다오니까 폰이 안방 한가운데에 덩그러니 놓여있었음. 아무생각없이 폰을 집어서 켰는데 배경화면이 원래 흰색이였는데 쓰레기사진으로 바껴있었음...
나는 엄마가 폰찾고나서 잘못만져서 그런건줄알고 그냥 무시했는데, 나중에 엄마가 나 오빠폰하는거 보더니 핸드폰 어디서찾았냐고 물어봄.
우리집에 엄마랑 나밖에 안사는데(아빠는 일) 엄마가 찾아서 논게 아니면 왜 안방 한가운데에 덩그러니 나와있고 화면은 누가바꾼거..?
참고로 오빠 겔러리에 쓰레기사진은 없고 그사진 구글링해도 안나왔음..
4. 그이후로 사소한일도 진짜많이 일어남. 맨날 우리집강아지가 허공보고 짖는데 항상 내방을 보고 짖었음. 한겨울에 에어컨이 갑자기 혼자 켜지고,
우리집이 아파트 1층인데 오래돼서 방음이 매우약함. 그래서 밖에 발자국소리가 다들림. 근데 새벽3시에 매우 고요할때 갑자기 누가 우리집비번치는 소리가남. 2개를 쳤음. 술취한사람이 잘못눌럿나 생각을 했는데, 발자국 소리도 안났고 아파트 대문 여는 소리도 안들렸었음.. 원래 다 들려야되는데..
5. 그러다가 고3때 내가 친구들이랑 집에서 노는데 또 누가 들어오는 소리가.(비번치는소리+문소리). 근데 우리엄마아빠는 일다니셔서 그시간에 못오시고, 오빠는 군대감. 집에 올사람이없음..
누군지 확인해봐야하는데 순간 몸에소름이돋고 발바닥이 땅에붙으면서 극도로 무서워짐.
누구세요라고 외쳐도 아무소리도 안들림. 친구들도 갑자기 무섭다고 얼어붙음. 진짜 용기내서 문쪽 슬쩍 봤더니 아무도안옴...
근데 좀 신기?이상? 한게 친구한명이 문쪽에서 우리집 강아지랑놀다가 강아지가 갑자기 방으로 들어가는바람에 따라들어갔고 자기도 모르게 문을 닫게 됐다고 함. 그사이에 누가 들어오는 소리가 난거.. 근데 아무도안왔음..
6.저러고나서 아무일도 없었음. 그래서 난 저개 귀신이 나간거라고 생각했음.
근데 2년이 지난 지금 또 가끔 가위에 눌리기 시작함.
그러던중에 저번에 오빠가 내방에서 머리를말리고 나왓음. 5분정도 있다가 내가 내방에 들어갓는데 침대밑 바닥에 물이 엄청많이 고여있는거임. 강아지 오줌도 아니였고 그냥 물이였음. 방엔 물을 담아놓은것도 없었고 오빠는 분명 머리만 말리고 나왔는데 잠깐사이에 좀 많은 양의 물이 고여있었음... 분명히 천장에서 떨어지거나 벽쪽에서 센것도 아니고 어디서 흘러나온것도 아님. 방 한가운데에 좀 많이 물이 고여있었음 5분만에.
그리고 이건 우연이겟지만 그다음날 할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심..
7. 친구중에 예지몽? 같은거 잘꾸는 애가 있는데
걔가 저번에 밖에서 우리집베란다 보면서 오는데 우리집 베란다에 어떤 남자 그림자가 있었는데 거실에서 안방쪽으로 갔다고함. 베란다 불도 켜져있고.
근데 집엔 나 혼자있었고 베란다불고 꺼져있었음....
8. 그리고 마지막! 오늘 또 내침대밑에 물이 고여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그동안 내가 위에 겪은일들을 하나도 안믿엇는데 오늘 물고인건 엄마가 발견해서 초큼 이슈가 됨. 가족들 전부다 물이 어디서 나왔을까 고민해봐도 물이 나올 길이없음.. 방한가운데에 갑자기 덩그러니....물은 그렇다쳐도 다른것들은 도처히 이해가 안돼서 올려봄..
이렁거 주변사람들한테 말하면 왜 이사안가냐고 뭐라하는데... 일단 이사가 간단한 문제도 아닐 뿐더러, 이상한 일이 일어났지만 가족 모두에게 피해를 끼친적이 없고, 귀신..도 아닌거같음ㅋㅋㅋㅋㅋ 어떤 귀신이 저런짓을해ㅠㅠ
옛날에 손연주아저씨 나오는영화 숨바꼭질 이 한참 우리집에 이상한일 많이 일어날때 나왔었음. 그영화보는데 남일같지 않았음..
혹시 무슨 의견이 있으시거나 왜 저런일이 일어난지 아실거같은 분은 댓글남겨주시고, 근거없는 헛소리는 내가 무서워 할수 있으니 자제해주세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