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원래 이런가요?

27흔남2015.10.22
조회1,524

안녕하세요 27남 사회초년생입니다.

 

중견기업에 입사를했습니다. 제조업체이구요.

 

연봉은 2700입니다. 솔직히 요즘 취업하기도 굉장히 힘들고 초봉도 2700주는곳이 거의 없다는 현실

 

누구보다도 잘 알고있습니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없다고 2달정도 일해보니 .. 힘든점이 많네요.

 

8시에 출근하여 8시에 퇴근합니다. 주말토요일 물론 출근입니다.(주말특근)

 

하루 12시간일하고 집에오면 개인생활이란 솔직히 없네요 ..

 

사수분이랑도 나이차이가 굉장히 많이나서 직장내 인간관계도 만만치 않구요 ..

 

2개월다녀본 소감은 한마디로 '버틴다' 이 한마디로 정리가됩니다. 회사에 같은또래분..

 

또는 한분이라도 이런 대화를 나눌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것도 힘든 이유중 큰 한개입니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개인생활이 없다는 것입니다. 퇴근 후 자기개발도 하고 싶고

 

운동을 좋아하여 운동도 하고싶은데 집에오면 9시~10시..

 

잠들기전에는 다음날 출근에대한 압박감이 상당하구요 .. 군대도 버텼는데 회사생활에 대한

 

압박감이 상당하네요 ...

 

종합해보면 행복지수가0 입니다... 회사생활하며 남는건 월급 뿐인것 같네요...

 

대한민국에서 직장생활이라는 것이 .. 이런게 당연하다면 ..

 

버텨야 겠지요 .. 저만 힘든것이 아니니까요 .. 그냥 어디에 말할 곳도 .. 푸념할곳도 없어

 

이렇게 판에 남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