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말하자면 전 김치녀란 단어를 매우 싫어하는 사람중의 하나 입니다.주변인중에 김치녀란 단어를 실수로라도 쓰는 사람이 있으면 정색하고 하지말라고 하였죠 그리고 제가 지금 김치녀란 단어를 사용하는 이유는 다른 적당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아서 입니다.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솔직히 말해 여자들 남자 경제력따진다고, 허영심많다고 김치녀라 하는데전 그렇게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남자도 여자 얼굴 많이 따지잖아요 아, 전 남자에요 그건 욕먹어야 할 틀린점이 아니라 개인의 취향, 즉 사람마다 다른점이라 생각합니다.(그리고 사실 세상 그 누구도 다른사람의 행동에 대해 자신의 잣대로 욕할 권리는 없죠) 전 문제는 다른곳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페이스북 하시나요?오늘 페이스북을 하다가 이런글을 보았습니다.남자가 시험기간이라 하루에 전공시험을 3개 보고 정신이 없어 여자친구에게 연락을 하지 못했는데 화가난 여자친구가 따지다가 헤어지자고 하고남자는 잘못했다고 비는 카톡이 캡쳐되서 올라왔습니다. 댓글을 보니 주로 남자를 욕하고 있더군요 그럴거면 왜 사겼냐 남자가 쓰레기네 라는둥하지만 전 남자가 너무 불쌍해 보이더군요 저도 예전에 그런 경험 있었거든요 시험치고 집에가서 한시간 침대에 쓰러져 잠들었는데한시간동안 카톡을 읽고 씹었다고 헤어지잔 소릴 들어봤지요 나중에 잘못했다고 빌었는데 솔직히 뭐가 잘못한건지 지금와서 생각하면 참 멍청했습니다. 모든 여자들이 이렇다는 멍청한 얘길 하는게 아닙니다.저 또한 그 사람을 만나기전에 정말 좋은 여자를 만나 깊은 사랑을 받아보았고 그 사람이 결혼한 지금까지도 그 사람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다만 가볍고 심하다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대부분의 한국여자는 사랑에 대한 이상한 선입견이 있는 것 같습니다. 페이스 북에 보면 이런 남자가 진짜다, 이런 남자랑 결혼해라, 사랑받는 남자 어쩌구 하면서엄청난 양의 글이 쏟아져 올라옵니다. 글을 보다 보면 이 사람들이 사랑을 원하는 건지자신을 공주처럼 떠 받들여줄 사람을 원하는건지 햇갈립니다. 저는 사랑이란 서로 상대방을 배려하고 생각해주고 그리워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저 페북 속 여자는 그렇게 남자의 연락을 기다리면서 화가났으면서도 왜 자신이 먼저 연락은 하지 않았던 걸까요? 자신이 먼저 연락하는 것은 여자로서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지만 남자가 먼저 연락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서? 이것은 제 생각인데 여자들이 자신들의 친구, 그러니깐 동성친구들에게 대하듯이남자친구에게 대하면 이런 문제는 사라질 것 같습니다.실제로 여자들간의 싸움은 상당히 민감한 문제라서 오랫동안 친구관계였던 이들이단 한번의 싸움으로 모르는 사람이 되고 심지어는 적까지도 되는 일을 몇번 봐왔습니다.그래서 여자들은 친구들끼리 있을때 어느정도 상대를 배려하고 조심합니다.따라서 여자친구들 사이에서 엄청 심각한 싸움은 잘 일어나지 않아 보입니다. 남자에 비해 말이죠 왜 친구들 사이에선 조심할거 조심하면서 남자친구 앞에서는 감정적으로 놔버리는 사람이 많은 걸까요?남자친구는 내 것이기 때문에 조금 막대해도 상관없는 걸까요?그래서 카톡을 한시간 씹었다고 헤어지자 (절교하자)라는 소리가 나오는 걸까요?저 여자분은 자기 친구가 카톡을 한시간 씹었다면 절교하자고 했을까요? 친구랑 연인은 물론 다른거겠죠 그렇다면 연인을 더 배려해주고 이해해주어야 하는거 아닌가요?외국나가면 한국남자들의 매너가 좋은 편에 속한다고 합니다.어릴때부터 좋은남자 되는법 여자 감동시키는 법 등을 듣고 드라마로 보고 배우고해서그런 것이겠죠. 그래서 한국남자와 결혼하면 연애때랑 너무 달라진다는 소리가 나오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당연하죠 결혼하기 위해 여자의 환심을 사려면 남자는 자신을 한국여자들이 생각하는 좋은 남성상을 뜯어 고쳐야 하니까요그리고 잠시 뜯어고친 모습은 절대 20년 30년 갈수가 없죠 제가 여기서 말하는 배려는 도시락싸주고 애교부리고 하는 따위의 잘해주는 것이 아니라그 상대방의 감정들 힘듦, 슬픔, 즐거움 등을 이해하고 보살펴주는것을 얘기합니다. 아직 한국은 여자쪽이 더 살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직장문제 육아문제 범죄도 그렇구요전 점점 심해지는 한국내 여성혐오와 남성혐오의 양극화또한 걱정하고 있구요.남자들 또한 고쳐야 할 점이 엄청나게 많죠 제가 생각하기에 여자보다 더 많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이 얘기가 궁금하여 물어보는 것이니 여자들은 이러이러해서 문제야 라는 취지의 남녀갈등을 조장하려고 쓴 글이 아님을 알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하는 생각들은 다만 저의 생각일뿐 정답은 아닙니다.저도 정말 궁금해서 다른사람의 말을 들어보기 위해 글을 올리는 것이구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김치녀에 관해서 얘기해볼까 합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김치녀란 단어를 사용하는 이유는 다른 적당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아서 입니다.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솔직히 말해 여자들 남자 경제력따진다고, 허영심많다고 김치녀라 하는데전 그렇게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남자도 여자 얼굴 많이 따지잖아요 아, 전 남자에요 그건 욕먹어야 할 틀린점이 아니라 개인의 취향, 즉 사람마다 다른점이라 생각합니다.(그리고 사실 세상 그 누구도 다른사람의 행동에 대해 자신의 잣대로 욕할 권리는 없죠)
전 문제는 다른곳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페이스북 하시나요?오늘 페이스북을 하다가 이런글을 보았습니다.남자가 시험기간이라 하루에 전공시험을 3개 보고 정신이 없어 여자친구에게 연락을 하지 못했는데 화가난 여자친구가 따지다가 헤어지자고 하고남자는 잘못했다고 비는 카톡이 캡쳐되서 올라왔습니다.
댓글을 보니 주로 남자를 욕하고 있더군요 그럴거면 왜 사겼냐 남자가 쓰레기네 라는둥하지만 전 남자가 너무 불쌍해 보이더군요 저도 예전에 그런 경험 있었거든요 시험치고 집에가서 한시간 침대에 쓰러져 잠들었는데한시간동안 카톡을 읽고 씹었다고 헤어지잔 소릴 들어봤지요 나중에 잘못했다고 빌었는데 솔직히 뭐가 잘못한건지 지금와서 생각하면 참 멍청했습니다.
모든 여자들이 이렇다는 멍청한 얘길 하는게 아닙니다.저 또한 그 사람을 만나기전에 정말 좋은 여자를 만나 깊은 사랑을 받아보았고 그 사람이 결혼한 지금까지도 그 사람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다만 가볍고 심하다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대부분의 한국여자는 사랑에 대한 이상한 선입견이 있는 것 같습니다. 페이스 북에 보면 이런 남자가 진짜다, 이런 남자랑 결혼해라, 사랑받는 남자 어쩌구 하면서엄청난 양의 글이 쏟아져 올라옵니다. 글을 보다 보면 이 사람들이 사랑을 원하는 건지자신을 공주처럼 떠 받들여줄 사람을 원하는건지 햇갈립니다.
저는 사랑이란 서로 상대방을 배려하고 생각해주고 그리워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저 페북 속 여자는 그렇게 남자의 연락을 기다리면서 화가났으면서도 왜 자신이 먼저 연락은 하지 않았던 걸까요? 자신이 먼저 연락하는 것은 여자로서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지만 남자가 먼저 연락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서?
이것은 제 생각인데 여자들이 자신들의 친구, 그러니깐 동성친구들에게 대하듯이남자친구에게 대하면 이런 문제는 사라질 것 같습니다.실제로 여자들간의 싸움은 상당히 민감한 문제라서 오랫동안 친구관계였던 이들이단 한번의 싸움으로 모르는 사람이 되고 심지어는 적까지도 되는 일을 몇번 봐왔습니다.그래서 여자들은 친구들끼리 있을때 어느정도 상대를 배려하고 조심합니다.따라서 여자친구들 사이에서 엄청 심각한 싸움은 잘 일어나지 않아 보입니다. 남자에 비해 말이죠
왜 친구들 사이에선 조심할거 조심하면서 남자친구 앞에서는 감정적으로 놔버리는 사람이 많은 걸까요?남자친구는 내 것이기 때문에 조금 막대해도 상관없는 걸까요?그래서 카톡을 한시간 씹었다고 헤어지자 (절교하자)라는 소리가 나오는 걸까요?저 여자분은 자기 친구가 카톡을 한시간 씹었다면 절교하자고 했을까요?
친구랑 연인은 물론 다른거겠죠 그렇다면 연인을 더 배려해주고 이해해주어야 하는거 아닌가요?외국나가면 한국남자들의 매너가 좋은 편에 속한다고 합니다.어릴때부터 좋은남자 되는법 여자 감동시키는 법 등을 듣고 드라마로 보고 배우고해서그런 것이겠죠. 그래서 한국남자와 결혼하면 연애때랑 너무 달라진다는 소리가 나오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당연하죠 결혼하기 위해 여자의 환심을 사려면 남자는 자신을 한국여자들이 생각하는 좋은 남성상을 뜯어 고쳐야 하니까요그리고 잠시 뜯어고친 모습은 절대 20년 30년 갈수가 없죠
제가 여기서 말하는 배려는 도시락싸주고 애교부리고 하는 따위의 잘해주는 것이 아니라그 상대방의 감정들 힘듦, 슬픔, 즐거움 등을 이해하고 보살펴주는것을 얘기합니다.
아직 한국은 여자쪽이 더 살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직장문제 육아문제 범죄도 그렇구요전 점점 심해지는 한국내 여성혐오와 남성혐오의 양극화또한 걱정하고 있구요.남자들 또한 고쳐야 할 점이 엄청나게 많죠 제가 생각하기에 여자보다 더 많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이 얘기가 궁금하여 물어보는 것이니 여자들은 이러이러해서 문제야 라는 취지의 남녀갈등을 조장하려고 쓴 글이 아님을 알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하는 생각들은 다만 저의 생각일뿐 정답은 아닙니다.저도 정말 궁금해서 다른사람의 말을 들어보기 위해 글을 올리는 것이구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