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후반 평범한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대학 졸업하고 그래픽다자인 쪽으로 가고싶어 지금은 공부중이예요. 사실 이 공부를 시작할때도, 이쪽일이 박봉에 야근이 많다는것 정도는 감안하고 시작한 일이였기 때문에 불만이나 두려움 같은건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고민이 하나 생겼습니다. 운이 좋게도 괜찮은 일자리가 하나 들어왔는데...예전같았으면 안한다고 단호하게 거절했으련만 아무래도 나이도 조금씩 차고있고, 어머니 아버지에게도 계속해서 '학생' 신분으로 있기에 죄송한 마음도 크고해서요. 들어온 일자리는 제2금융권에 속한 은행에서 사무업무를 보는건데요. 계약직으로 2년 근무하고, 그 후에 정직원이 된다고 하는데...그동안은 연봉2000이라고 합니다. 반면 디자인쪽은 초봉이 연봉2000은 당연 안될것같고....일은 더 고되겠죠. 그렇지만 제가 하고싶은 일은 디자인쪽이고... 예전같았으면 뒤도 안돌아보고 하고싶던 쪽으로 갔을텐데 괜히 부모님께도 죄송하고, 내가 잘 하는 선택인지를 잘 모르겠어서... 혼자 계속 생각해봐도.....과연 내가 내린 결정이 맞는지도 모르겠고 답답해서 판에 올립니다 ㅠㅠ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262
평탄한 직장이냐, 내가 하고싶던 일을 하느냐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후반 평범한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대학 졸업하고 그래픽다자인 쪽으로 가고싶어
지금은 공부중이예요.
사실 이 공부를 시작할때도, 이쪽일이 박봉에 야근이 많다는것 정도는 감안하고
시작한 일이였기 때문에 불만이나 두려움 같은건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고민이 하나 생겼습니다.
운이 좋게도 괜찮은 일자리가 하나 들어왔는데...예전같았으면 안한다고 단호하게
거절했으련만 아무래도 나이도 조금씩 차고있고, 어머니 아버지에게도 계속해서
'학생' 신분으로 있기에 죄송한 마음도 크고해서요.
들어온 일자리는 제2금융권에 속한 은행에서 사무업무를 보는건데요.
계약직으로 2년 근무하고, 그 후에 정직원이 된다고 하는데...그동안은 연봉2000이라고 합니다.
반면 디자인쪽은 초봉이 연봉2000은 당연 안될것같고....일은 더 고되겠죠.
그렇지만 제가 하고싶은 일은 디자인쪽이고...
예전같았으면 뒤도 안돌아보고 하고싶던 쪽으로 갔을텐데
괜히 부모님께도 죄송하고, 내가 잘 하는 선택인지를 잘 모르겠어서...
혼자 계속 생각해봐도.....과연 내가 내린 결정이 맞는지도 모르겠고
답답해서 판에 올립니다 ㅠㅠ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