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네가 진짜 좋았는데

20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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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모든 걸 바치고싶을만큼 좋았었지
지금 여기다 글쓰는 것도 넌 상상도 못할거야
수없이 흘러간 시간동안 네 이름과 보고싶다를
몇천번 몇만번을 되뇌이고 썼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