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고양이 바우와 까꾸

바우까꾸2015.10.23
조회27,510

헐.. 톡커들의 선택 딱지붙은거보고 완전놀랐어요 ㅋㅋㅋ

식판은 사기그릇으로 바꿔주도록 하겠습니당

 

 

예방접종 하러 곧 가니까 그때 발톱도 한번더깎여야겠어요! (원래 2주일전에 병원가서 깎았는데 그새 자랐네요.. 방금 컴퓨터 하다가 옆에봤는데 바우가 커튼 타고 올라와서 저랑 같은 눈높이에 매달려있더라구요 ㅋㅋㅋㅋ깜놀...지금은 무릎에서 그루밍하고 있어요)

 

일단 발톱깎이 주문하기는 했는데 잘 깎을 수 있을지..두렵...

 

 

그리고 눈꼽은 다 떼어줬어요!! 지금은 별로 안생기는데 혹시 애기들 눈다칠까봐 함부러 눈쪽에는 손을 못대겠어서 엄마가 떼주셨어요 ㅎㅎ

 그래도 병원갈때 여쭤 볼게용

 

 

2탄은 시간 나는데로 곧 오겠습니다!! 아이들 이쁘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당연한 이야기지만 한 가족이 되었으니 끝까지 사랑으로 키울거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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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간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써봅니다 !!

10월 7일 평소와 다름없이 하교하고 집에서 쉬고있었는데 반톡을 들어가보니 친구가 박스에 버려진 새끼고양이 세마리를 발견했다고 하더라구요..

저희집은 동물을 키우는게 절대로 안되는 집인데.. 오늘안에 임보처를 못구하거나 하면 9시에 구청에서 직원들이와서 안락사를 당한다는거에요 (친구네 아버님이 모르고 신고하셨음..ㅠㅠ)

이게 친구가 처음발견하고 찍은거에요!!


그리고 전 바로 와서 안락사 시키는 건 줄 알고 겁먹어서 일단 제가 임시보호라도 하겠다고 두마리를 데려가게 되었고 다른친구가 나머지 한마리를 데려갔는데

친구는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었고 결국 다른 좋은분께 입양을 가게되었어요ㅠㅠ

그리고 전 임보만 하려던게 가족들이 다 애들한테 정드는 바람에 집사가 됬습니다.. 초보라서 아직 모르는것도 많고 맨날 애들이 걱정 되고..후우

여튼 혼자보기 아까워서 고양이사진 몇장 올리겠습니다
(뜬금)

이건 처음 집에 데려왔을때.. 엄청 소심하고 말랐던 시절

온지 3일된날!!

이건 어제 ㅋㅋㅋ

이건 ..그냥 다 뒤죽박죽

집에 온지 그저께 2주일되는 날인데 곧 예방접종도 맞추고해야겠어여..

그리고 원래이름이 삼색이(암컷)는 오덕이였고 고등어태비?(수컷)은 오레오 였는데

아빠가 오덕이는 까꾸 오레오는 바우로 안하면 안키운다고 하셔서(물론 농담ㅎㅎ) 그냥 바우와 까꾸가 되었어요

바우와 까꾸까꾸라는 동화책에서 유래된(?) 이름입니다!!


암튼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바일이라서 12장밖에 첨부가 안되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