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이 심한남친 방탈인데 싸움이매번 커져서 좀 봐주세요ㅠㅠ

ㅜㅜ2015.10.23
조회65,645
생각없이 베스트글 보다보니 저랑같은 고민을
올린 사람이 있어 눌렀더니 제글이네요...
다른분들처럼 어안이 벙벙 이네요~~~~

말로는매번 사랑한다를 말하고 아껴주는 그사람
어제는 또다른문제로 싸워 서로 연락도 안하고
있네요.... 댓글들을보며 스스로를 돌아보고
생각좀 해 보겠습니당... 관심가져주셔 감사해요..ㅠㅠ

저가 이해심이 없는가 했는데 아니었군요^^;
멍청이였나봐요~ 이글을 봤을지 볼지모르겠지만
봤음좋겠네요 그사람이
저는 저스스로를 더 생각해보는 하룰 가져야겠어요
감사합니당 작은 댓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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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입니다


남친은 27 저는24살 600일째연애중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는 큰일로는 안싸워요
근데매번 사소한일로 나중엔 남친이 소리치고
가버리거나 폰을끄는 잠수로 싸움이 진행됩니다

어제 사건의발단은 이렇습니다.
낮동안 잘 놀고 지하철을타려고 서잇는데
갑자기 파아!! 이러면서 손날을세워
뒷목을 팍 치는겁니다 솔직히 남자애들끼리 치는장난아닌가요.. 여자친구한테 저런장난이라뇨
매번 저런장난으로 싸우고 헤어짐도 얘기했습니다. 본인이 고치겠다더군요 근데 뭐가 잘못인지 모르는거같습니다. 그래서 기분도나쁘고 아프다고해도 배찌르고 딱밤때리고싶다고 뜬금없이 잘못도안했는데 치고 한두번이야 귀엽지만 하루에도 여러번입니다.....
그래서 제가 2주전헤어짐을 얘기햇던사항이라 나너무기분나쁘다 하면서 참다팜다 똑같이쳣습니다 원래는 안그러는데 말로해선 도저히 안들을거같은 생각이 들어 그랫습니다 물런저도 잘한거없겟지요

그러다가 미안해. 이랬는데 2주전 말한것도있고 해서 화난다고 안고칠거냐 했습니다 . 그랬더니 사과해도 뭐라한다며 아미안하다고 시끄럽다길래
왜내가 기분상한걸 그런말투사과를 받아야되냐 했더니 사과했는데 니가자꾸 뭐라한답니다..
그리고 니도쳤으니 쌤쌤이니까 그만하랍니다
먼저찔러놓고 너도쳤으니 되었단건가요....

지하철을타서 말안할거냐니까 눈감아버리고
팔짱낍니다 몇번물어보니까 내려서얘기해 하고 눈감길래 내비둿습니다.. 말걸으면 소리지르거든요 그러다가 내렷는데 말도없이 한30분 걷습니다 그래서 제가못참고 내리면 말한다며??
이랫더니
그냥 턱앉더니 미안하다는데 왜그러냐 그리고니도 찔럿으면 니도사과제대로 해야될거아니냐 이럽니다.....

그러다 그냥집에가잡니다 내가기분상햇는데
왜매번 너가집가자하고 그만하자하냐그랫더니
그럼얘기끝맺고 가자는데 저가 무슨말을해도 언성높이고 대답도안하길래 그냥 가랫습니다
그냥일어나서 혼자 가더군요....

뭔가저혼자만 노력하는 느낌이기도 하고..

제가 예민한건지 남친이 잘못인건지
이젠도통 분간이 안됩니다
자기잘못아니라는 사람얘기 들을수록
내가소심하규 다른여자보다 이해못하나? 생각니들어요... 이런일 반복되시는분 있나요??


평소 남친이 장난이심합니다 (남자애들같은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