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키덜트족이 많이 등장하는 것은 결국 어린 시절 가지고 놀던 장난감과 캐릭터로 대표되는 ‘과거의 추억’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 많은 사람들이 과거와 옛 것을 그리워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에 ‘과거의 행복했던 순간이 그리운 것’(63.9%, 중복응답)이라고 응답했다. 동시에 ‘현실이 너무 힘들고 지쳐서’(56.4%) 과거를 떠올리는 것이라는 시각도 많았다. 결국 힘들고 여유 없는 삶이 사람들로 하여금 어린 시절의 추억이 담긴 장난감 등을 통해 과거의 향수를 찾게 만들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과거에 대한 인식조사에서도 응답자의 92.4%가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이 과거보다 팍팍해진 것 같다고 답했으며, 과거에 비해 보다 여유로워진 삶을 살아간다는 의견(31%)은 소수에 불과했다.
다만 과거에 비해 문화적으로 보다 다양해진 삶을 살고 있다는 의견(80.8%)이 많은 것처럼 보다 넓고 다양해진 문화의 토양이 ‘키덜트족’을 하나의 하위문화로 받아들일 여건을 만들어 준 것으로 보인다.
또 힘든 과거의 기억도 현재의 삶에 활력을 준다는 의견이 73.3%에 달해 과거의 좋은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장난감과 캐릭터 상품들이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기대감도 가져볼 수 있다. 만약 과거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되돌리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에도 전체 23.7%(중복응답)가 ‘취미’라고 응답했다.
사는 게 힘들다는 증거
출처: http://timeboard.co.kr/index.php?pg=detail&article=4782
◇ 키덜트족 확산 이유...56.4% ‘현실이 지쳐서’
최근 키덜트족이 많이 등장하는 것은 결국 어린 시절 가지고 놀던 장난감과 캐릭터로 대표되는 ‘과거의 추억’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 많은 사람들이 과거와 옛 것을 그리워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에 ‘과거의 행복했던 순간이 그리운 것’(63.9%, 중복응답)이라고 응답했다. 동시에 ‘현실이 너무 힘들고 지쳐서’(56.4%) 과거를 떠올리는 것이라는 시각도 많았다. 결국 힘들고 여유 없는 삶이 사람들로 하여금 어린 시절의 추억이 담긴 장난감 등을 통해 과거의 향수를 찾게 만들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과거에 대한 인식조사에서도 응답자의 92.4%가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이 과거보다 팍팍해진 것 같다고 답했으며, 과거에 비해 보다 여유로워진 삶을 살아간다는 의견(31%)은 소수에 불과했다.
다만 과거에 비해 문화적으로 보다 다양해진 삶을 살고 있다는 의견(80.8%)이 많은 것처럼 보다 넓고 다양해진 문화의 토양이 ‘키덜트족’을 하나의 하위문화로 받아들일 여건을 만들어 준 것으로 보인다.
또 힘든 과거의 기억도 현재의 삶에 활력을 준다는 의견이 73.3%에 달해 과거의 좋은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장난감과 캐릭터 상품들이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기대감도 가져볼 수 있다. 만약 과거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되돌리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에도 전체 23.7%(중복응답)가 ‘취미’라고 응답했다.
예전에는 저런 장난감 같은 거 사면 유치하다고 막 그랬었는데
요즘엔 저게 하나의 취미로 자리 잡은 듯 해요.
특히 피규어는 돈이 많이 드는 취미기도 하고
제 친구도 이번에 드론 구매했다고 11번가 결제창 이미지를 페북에 자랑해놨더라구요~
왜샀냐고 그랬는데ㅠㅠ
기사에 보면 미혼자보다 기혼자가 키덜트 성향을 많이 보였고,
현실이 지쳐서 / 과거에 행복했던 순간이 그리워서가 그 이유라는 거 보니까
미안해짐 ㅠㅠ 친구야 그랬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