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동생이 있어요. 어렸을때부터 제가 느끼기엔 남아선호사상이 큰집인거같다는 생각이들만큼 아들아들했죠. (동생 생각은 또 틀릴수있죠. 첫째에게만 잘해준다고 생각할지도요.)
집이 그리 넉넉하지도 모자라지도 않아 하고싶은거 사고싶은거 다 못해도 보통 만큼은 산거같아요.
그래도 절약이 몸에 베여있어서 정말 저축하고 절약하면서 살고 있어요.
열심히 일하고 돈모아서 전 제가 모은 얼마안되는 돈으로 결혼을 했고, 친정에선 가구 몇개해주었죠.
남동생 결혼할땐 남동생이 모아놓은 돈이 하나도 없어서 친정에서 전세금 모두 주었고요.
모 남자니깐, 저도 시댁에서 전세금 일부 받았으니 그려려니 해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앞으로 남동생이 본인이 받은 만큼 부모에게 효도를 했음 합니다. (그냥 저 혼자만의 생각, 저 못된 사람. ㅡㅡ;;)
결혼생활하면서 쉬지도 않고 맞벌이를 했고, 저축을 정말 많이 하면서, 전 정말 절약하며 아끼고 아끼며 살아요. 그래서 집도 장만하고, 저에게 잘 따라준 신랑에게 너무 감사하죠.
저의 기준에서는 남동생내는 쓸것다 쓰고, 먹고싶은거다 먹고, 놀고싶을때 둘다 직장안다니며 놀고, 부러운 삶이죠. 물건들도 더 싸게 사는 방법이 있는데 잘 모르는 것 같기도 하고요. 매매대출도 아니고 전세자금대출은 받는다고 했을때 좀 의아해했어요. 전 자신이 가진 돈 범위내에서 살아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이자가 아까우니깐요. 그렇게 생각하지만 전 터치하거나 관여하지 않습니다. 삶의 방식이 틀린 거니깐요. 제가 바꿀 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
전 지금 고생하더라도 늙어서 편하게 살고 싶어서 아끼는 거같아요.
부모님의 많지도 않은 재산을 동생에게 준다고 하시더라고요. 전 잘산다고...
전 돈 안받아도 되고, 모 부모님 노후를 위해서 두분이 다쓰쎴으면 하는게 저의 생각이예요.
한편 마음 한구석에는 좀 서운하더라고요. 전 자녀가 아닌지, 말한마디라도 저에게 줄건 없는건지. (좀 속물인거같기도 해요.)
왜 이렇게 궁상맞게 사는건지, 치킨 한마리 시킬려고 해도 쿠폰을 찾고 헤매고, 옷하나 살려도 계속 비교해보고 사고.. 휴... 이런게 잘사는건지.
제가 한심하기도 하고, 서글프기도하고, 신랑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그래요.
그냥 울고 싶어요. ㅠㅠ... 저와 같으신분 계신지요? 어떻게 바꿀까요?ㅠㅠ... 휴우... ㅠㅠ
제가 나쁜 딸일까요?
그냥 속상하기도 하고
제가 나쁜건지.. 제가 나쁘다면 고칠려고요. 아님 위로도 받고 싶고해서 어렵게 써요.
전 남동생이 있어요. 어렸을때부터 제가 느끼기엔 남아선호사상이 큰집인거같다는 생각이들만큼 아들아들했죠. (동생 생각은 또 틀릴수있죠. 첫째에게만 잘해준다고 생각할지도요.)
집이 그리 넉넉하지도 모자라지도 않아 하고싶은거 사고싶은거 다 못해도 보통 만큼은 산거같아요.
그래도 절약이 몸에 베여있어서 정말 저축하고 절약하면서 살고 있어요.
열심히 일하고 돈모아서 전 제가 모은 얼마안되는 돈으로 결혼을 했고, 친정에선 가구 몇개해주었죠.
남동생 결혼할땐 남동생이 모아놓은 돈이 하나도 없어서 친정에서 전세금 모두 주었고요.
모 남자니깐, 저도 시댁에서 전세금 일부 받았으니 그려려니 해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앞으로 남동생이 본인이 받은 만큼 부모에게 효도를 했음 합니다. (그냥 저 혼자만의 생각, 저 못된 사람. ㅡㅡ;;)
결혼생활하면서 쉬지도 않고 맞벌이를 했고, 저축을 정말 많이 하면서, 전 정말 절약하며 아끼고 아끼며 살아요. 그래서 집도 장만하고, 저에게 잘 따라준 신랑에게 너무 감사하죠.
저의 기준에서는 남동생내는 쓸것다 쓰고, 먹고싶은거다 먹고, 놀고싶을때 둘다 직장안다니며 놀고, 부러운 삶이죠. 물건들도 더 싸게 사는 방법이 있는데 잘 모르는 것 같기도 하고요. 매매대출도 아니고 전세자금대출은 받는다고 했을때 좀 의아해했어요. 전 자신이 가진 돈 범위내에서 살아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이자가 아까우니깐요. 그렇게 생각하지만 전 터치하거나 관여하지 않습니다. 삶의 방식이 틀린 거니깐요. 제가 바꿀 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
전 지금 고생하더라도 늙어서 편하게 살고 싶어서 아끼는 거같아요.
부모님의 많지도 않은 재산을 동생에게 준다고 하시더라고요. 전 잘산다고...
전 돈 안받아도 되고, 모 부모님 노후를 위해서 두분이 다쓰쎴으면 하는게 저의 생각이예요.
한편 마음 한구석에는 좀 서운하더라고요. 전 자녀가 아닌지, 말한마디라도 저에게 줄건 없는건지. (좀 속물인거같기도 해요.)
왜 이렇게 궁상맞게 사는건지, 치킨 한마리 시킬려고 해도 쿠폰을 찾고 헤매고, 옷하나 살려도 계속 비교해보고 사고.. 휴... 이런게 잘사는건지.
제가 한심하기도 하고, 서글프기도하고, 신랑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그래요.
그냥 울고 싶어요. ㅠㅠ... 저와 같으신분 계신지요? 어떻게 바꿀까요?ㅠㅠ... 휴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