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커플과 솔로의 희비교차가 극대화되는 시즌

다가오는 겨울2008.09.29
조회1,631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사는 22살 남자랍니다,

 

이른 아침이되면은 약간 쌀쌀하다가,

점심이되면은 해가 뜨는 날에는 따뜻해지곤합니다.

저녁이 되면은..확 추워지고 이젠 '아 완전 춥네,,' 라고 하며

집을 향하여 뛰어가곤 합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저녁에도 쌀쌀하다라는 느낌을 받지않았었는데,

요즘들어서 가을이 되고 이제 슬 겨울도 다가오려는지

해가 질때쯤되면은 쌀쌀해지는 이 날씨가 정말 싫습니다.

 

공감하실분은 공감하시겠지만....

 

조금있으면은 크리스마스와 1월 1일이라는 커플들의 전유물인 날이 두개나 다가오는군요

1년중에 제일 싫은 시즌이랍니다.

봄? 그냥 상큼하게 지낼수있습니다

여름? 더워서 충분히 내 옆구리도 따듯합니다

가을? 아직은 따뜻함이 존재해주네요

겨울...? 마냥 춥다고 느끼죠?

 

크리스마스...크리스마스 이브?

한개만 있으면되지 왜 이브라는 날까지 만들어가지고

생각안하고 평범함 날처럼 지내보려고해도

이건..밖에만 나가면은 징글벨이니 길거리를 가면은

껴안고 다니는 커플들을 볼땐..혼자서 이런말이 나올수밖에 없더군요..

'ㅅㅂ..무지 춥네..'

12월 31일이되면은 커플들은 기다렸다는듯이

여자친구와의 여행 일정을 잡고있네요

그런데 나는? 아무 생각하기도 싫어서 그냥 12월31일이되면은

친한 형 누나들과 술한잔하면서 보내거나

약속이 없을때는 그냥 일찍 자버립니다

내가 눈뜨고 일어났을땐 1월1일까지 지나버렸으면하고.,,

 

이짓거리도 22년동안 참아온 저도 불쌍하네요ㅋㅋ

과거 회상하면서 적고있는 나도 안습...

아 눈물날라고해 ㅋㅋ

좋은 사람이 생기면은 해주고싶은게 너무 많은데,

잘되려고 하면은, 좋아하면은 제가 좋아하는 감정표현을 솔직하게해서,

그리고 너무 잘해주는게 부담된다고하네요.

 

주변에 사람들은 나쁜남자가 되라고하던데..

그러면은 니정도면은 괜찮은 사람 만날거라고..

니가 좋다고 다 퍼주고 다 해주니깐 결국 니만 상처받는다고

이러는 제가 싫어서 저도 변하고싶지만,

아직은 그런게 조절이 잘 안되네요..

어쩌다 보니깐 신세한탄까지 갔네요.

 

이젠 한 여자에게 정착하고싶을 뿐이네요..

 

 

이 글을보는 사람중에

아마 커플들은 웃으면서 '병신ㅋㅋ'이러고 말겠죠?ㅎ

나도 이런내가 싫다 ㅋㅋ

솔로시절을 생각해라..

그리고 겨울이 될때쯤이면은 다들 하는말이지만

 

전세계에 커플들은 다 깨져라ㅋㅋㅋ

(웃자고 하는 이야기랍니다 )ㅋ

-----------------------------

군대가라고 하셨던데

이미 군대 갔다왓답니다 ㅋㅋ1등급 아닌가요?

제 싸이랍니다

http://www.cyworld.com/skysea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