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CC 첫연애의 그리고 실연..ㅋㅋ
바람난 전 남친 덕에 살면서 그렇게 술을 많이 마셨던 건 지금까지도 처음인 것 같아요
그만큼 상처도 컸던터라 친구들이 술자리란 술자리는 다 불러주고 놀아 그딴 새끼 잊어! 이런 마인드를 심어주고 새로운 주변친구들을 소개 시켜줘서 지금의 현 남친까지 만나게 됐어요
솔직히 남친과 처음 연애할 때 졸업하고 24살 취업준비에 열올라있을 시기여서 결혼? 저에겐 아직 먼 생각하기 이른 시기라 가볍게 만나게 되었구요
그리고 연애 2년 쯤 남친은 28살 저는 26살.
평소 남친이 강아지나 아이들 보면 그냥 못 지나치고 워낙 좋아하고 자동 아빠미소에 아까 지나올 때 애기 봤어? 하고 다시 한번 돌아보면서 애기 귀엽다 볼떼기 봐라 할 정도로 눈이 반짝 반짝해요
뭐 저도 애기 귀엽네~ 이러고 맞장구 쳐주고.,
그 나이때 까진 결혼하기 싫다라던가 결혼 난 안해라는 부정적인 생각이 아니라 결혼이야 할 때되면 하고 싶어지지 않을까?
그정도의 생각만 했었어요
남친도 저도 가까운 곳에 살지만 둘 다 독립한 상태이고 종종 몇일씩 서로의 집에 있기도 해요
그러다 지나가듯 우결을 보면서 남친이 우리도 꼭 저러고 살자?라는 식의 말을 했고 거부감은 없었기에 그러자 하기도 했습니다
근데 제가 나이가 먹고 한해 한해 지나면서 남친이 싫은 건 아닌데
지금 현재 제 생활에 너무 만족을 해서일까요?
결혼은 하고 싶지 않아요.
서로 부모님 생신, 명절선물이나 서로의 부모님께 무언가 해드리고 싶을 때 선물을 챙기고 종종 식사도 하고
각자 명절엔 자신의 가족을 만나고 챙기고
자신의 수입에 맞게 생활하고 있는 지금이 너무 안정적이고 좋아요
남친이 나이도 나이인지라 서른에 연애4년 양가 부모님들도 당연다 아시니 남친 쪽 부모님들은 결혼 얘기가 나오시는 것 같더라구요
제 부모님은 결혼을 꼭 하라고 언제 할거냐 보채거나 다그치지 않으세요
저한테 오빠가 하나 있는데 나이도 남친이랑 동갑이고 저희 오빠는 27에 조금 서둘러 결혼을 했었고 지금은 아이 없이 이혼 상태예요.
아무래도 오빠의 영향아닌 영향을 받아서 그런 건지..
남친의 결혼 얘기에 제가 올 초 난 딱히 생각이 없다.
아이도 난 그냥 보는건 이쁘지 키우고 싶을 정도는 아니다 라고 말했구요
남친 나이도 있으니 꼭 결혼 상대로 나를 만난다면 지금이라도 헤어져 줄 수도 있다 했어요
근데 남친은 그때 뭘 헤어지냐고 너도 생각이 바뀔 거라며 아직 니가 어리고 결혼에대한 막연한 부담감이 있어서 그런 걸 꺼라며
화를 냈어요
그렇게 싸우고 화해하고 또 싸우고 남친이 우는 모습도 보고
참..
요즘 들어 남친은 제가 이기적이래요
자기 나이도 있는데 여태 잘 오래 만나오고 트러블도 없고 우린 잘 맞았고 그동안 결혼에 대한 거부감도 없던 이제와 결혼은 싫다 헤어져도 좋다 말한 게 제 생각만 했다고 ...
그런데 어쩌라는 건지.. 싫은데 할 수 없다 생각한다 헤어지는건 나보단 오빠위해 말한 건데 왜 내가 이기적이냐 올초부터 몇달째 우리 사이를 질질 끌며 버티고 있는건 오빠 아니냐 나한테 강요하라하고 언젠간 생각이 바뀔거라 하면서 주입하고 있는게 너무 싫다했어요
자꾸 저보고 뭐가 문제냐하기에 결혼하고 싶지 않다
지금 오빠와 보고플때 보고 내 생활하고 내가 벌어서 쓰고 모으고 이 상태가 너무 좋은데 내 생활을 온전히 다 오빠랑 함께하는 건 싫을 것 같다고 난 결혼하기 싫은게 다라고
쉬고 싶을 때 난 혼자 있는게 좋은데 내가 하루이틀 집을 비우거나하면 결혼하고도 이해해 줄 수 있냐했더니 그건 말이 안된다하구요
남자친구와 4년 연애. 결혼은 하기 싫어요.
몇달째 남친과 결혼 문제로 다투고 있는 28살 여자예요
대학 CC 첫연애의 그리고 실연..ㅋㅋ
바람난 전 남친 덕에 살면서 그렇게 술을 많이 마셨던 건 지금까지도 처음인 것 같아요
그만큼 상처도 컸던터라 친구들이 술자리란 술자리는 다 불러주고 놀아 그딴 새끼 잊어! 이런 마인드를 심어주고 새로운 주변친구들을 소개 시켜줘서 지금의 현 남친까지 만나게 됐어요
솔직히 남친과 처음 연애할 때 졸업하고 24살 취업준비에 열올라있을 시기여서 결혼? 저에겐 아직 먼 생각하기 이른 시기라 가볍게 만나게 되었구요
그리고 연애 2년 쯤 남친은 28살 저는 26살.
평소 남친이 강아지나 아이들 보면 그냥 못 지나치고 워낙 좋아하고 자동 아빠미소에 아까 지나올 때 애기 봤어? 하고 다시 한번 돌아보면서 애기 귀엽다 볼떼기 봐라 할 정도로 눈이 반짝 반짝해요
뭐 저도 애기 귀엽네~ 이러고 맞장구 쳐주고.,
그 나이때 까진 결혼하기 싫다라던가 결혼 난 안해라는 부정적인 생각이 아니라 결혼이야 할 때되면 하고 싶어지지 않을까?
그정도의 생각만 했었어요
남친도 저도 가까운 곳에 살지만 둘 다 독립한 상태이고 종종 몇일씩 서로의 집에 있기도 해요
그러다 지나가듯 우결을 보면서 남친이 우리도 꼭 저러고 살자?라는 식의 말을 했고 거부감은 없었기에 그러자 하기도 했습니다
근데 제가 나이가 먹고 한해 한해 지나면서 남친이 싫은 건 아닌데
지금 현재 제 생활에 너무 만족을 해서일까요?
결혼은 하고 싶지 않아요.
서로 부모님 생신, 명절선물이나 서로의 부모님께 무언가 해드리고 싶을 때 선물을 챙기고 종종 식사도 하고
각자 명절엔 자신의 가족을 만나고 챙기고
자신의 수입에 맞게 생활하고 있는 지금이 너무 안정적이고 좋아요
남친이 나이도 나이인지라 서른에 연애4년 양가 부모님들도 당연다 아시니 남친 쪽 부모님들은 결혼 얘기가 나오시는 것 같더라구요
제 부모님은 결혼을 꼭 하라고 언제 할거냐 보채거나 다그치지 않으세요
저한테 오빠가 하나 있는데 나이도 남친이랑 동갑이고 저희 오빠는 27에 조금 서둘러 결혼을 했었고 지금은 아이 없이 이혼 상태예요.
아무래도 오빠의 영향아닌 영향을 받아서 그런 건지..
남친의 결혼 얘기에 제가 올 초 난 딱히 생각이 없다.
아이도 난 그냥 보는건 이쁘지 키우고 싶을 정도는 아니다 라고 말했구요
남친 나이도 있으니 꼭 결혼 상대로 나를 만난다면 지금이라도 헤어져 줄 수도 있다 했어요
근데 남친은 그때 뭘 헤어지냐고 너도 생각이 바뀔 거라며 아직 니가 어리고 결혼에대한 막연한 부담감이 있어서 그런 걸 꺼라며
화를 냈어요
그렇게 싸우고 화해하고 또 싸우고 남친이 우는 모습도 보고
참..
요즘 들어 남친은 제가 이기적이래요
자기 나이도 있는데 여태 잘 오래 만나오고 트러블도 없고 우린 잘 맞았고 그동안 결혼에 대한 거부감도 없던 이제와 결혼은 싫다 헤어져도 좋다 말한 게 제 생각만 했다고 ...
그런데 어쩌라는 건지.. 싫은데 할 수 없다 생각한다 헤어지는건 나보단 오빠위해 말한 건데 왜 내가 이기적이냐 올초부터 몇달째 우리 사이를 질질 끌며 버티고 있는건 오빠 아니냐 나한테 강요하라하고 언젠간 생각이 바뀔거라 하면서 주입하고 있는게 너무 싫다했어요
자꾸 저보고 뭐가 문제냐하기에 결혼하고 싶지 않다
지금 오빠와 보고플때 보고 내 생활하고 내가 벌어서 쓰고 모으고 이 상태가 너무 좋은데 내 생활을 온전히 다 오빠랑 함께하는 건 싫을 것 같다고 난 결혼하기 싫은게 다라고
쉬고 싶을 때 난 혼자 있는게 좋은데 내가 하루이틀 집을 비우거나하면 결혼하고도 이해해 줄 수 있냐했더니 그건 말이 안된다하구요
자꾸 도돌이표인게 정말이지 죽겠어요 어찌해야할까요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