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저는 게이이고요. 이제 23살입니다. 네이트 판은 제 여동생이 하는걸 보고 알게 됐어요이렇게 글써보는건 오늘이 처음입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좋아하는 사람이 남자였습니다.그러다 군대가서 제대하고 사정이있어 대학교를 23살에 다니게 되었고요.그런데 학교생활은 적응도 힘들었고 1학년중에 23살동갑도거의 없어서 많이 외롭게 다녔습니다. 그러다 오늘학교 끝나고 버스정류장으로 걸어가던 길이였습니다.저멀리 앞에서 걸어오는 사람 있길래 처음에는 키가 큰 사람이네라는 생각 먼저 들었습니다. 근데 그 남자가 바로 제 앞을 지나가는 순간 저런 남자랑 사귀면 좋겠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멋지고 잘생겼더군요 저는 분명 그남자가 이성애자겠지라고 마음먹고 마음을 접었습니다.근데 버스 타고 집에 오자마자 마음이 엄청나게 답답하고 울고싶어져가족 몰래 방에서 소리 안내려고 숨을 참고 엄청 울었습니다. 나같은 놈 좋아해주는 남자가 어디있겠냐는 생각도 들었고 그냥 제가너무 한심하고 더러운 놈같이 느껴졌습니다. 앞으로도 남자랑 사귈일은 한번도 없을꺼고 그래서 저는 그냥 외로워도 평생 혼자살기로 오늘 마음먹었습니다. 너무 터놓고 싶은데 말할 사람도 없고 해서 글을 써봤습니다.
저는 게이입니다.제 글 한번씩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좋아하는 사람이 남자였습니다.그러다 군대가서 제대하고 사정이있어 대학교를 23살에 다니게 되었고요.그런데 학교생활은 적응도 힘들었고 1학년중에 23살동갑도거의 없어서 많이 외롭게 다녔습니다.
그러다 오늘학교 끝나고 버스정류장으로 걸어가던 길이였습니다.저멀리 앞에서 걸어오는 사람 있길래 처음에는 키가 큰 사람이네라는 생각 먼저 들었습니다.
근데 그 남자가 바로 제 앞을 지나가는 순간 저런 남자랑 사귀면 좋겠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멋지고 잘생겼더군요
저는 분명 그남자가 이성애자겠지라고 마음먹고 마음을 접었습니다.근데 버스 타고 집에 오자마자 마음이 엄청나게 답답하고 울고싶어져가족 몰래 방에서 소리 안내려고 숨을 참고 엄청 울었습니다.
나같은 놈 좋아해주는 남자가 어디있겠냐는 생각도 들었고 그냥 제가너무 한심하고 더러운 놈같이 느껴졌습니다.
앞으로도 남자랑 사귈일은 한번도 없을꺼고 그래서 저는 그냥 외로워도 평생 혼자살기로 오늘 마음먹었습니다.
너무 터놓고 싶은데 말할 사람도 없고 해서 글을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