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6살여자입니다.요즘 너무 헷갈리는 애가 있어서 이렇게 톡에 글을 올립니다.이 아이를 짝남이라고 할게요.제가 요즘 짝남이 너무 좋은데 짝남도 저를 좋아하는 것같기도 아닌 것같기도 해서여러분들께 물어보려고요! 얘가 저 좋아하는지 안하는지 말씀해주세요 먼저 제가 상황을 말해드릴게요 ㅜㅜㅜ(짝남이랑 어색한사이는 아니에요!그래도 조금 친한?사이) 1. 짝남이 저를 보면 머리를 만집니다제 착각일수도 있는데 짝남이 저랑 눈을 마주치면 이상하게 머리를 자꾸 만져요, 2. 짝남이랑 저랑 자리가 가까워요.그런데 하루는 제가 춥다고 하니까 짝남이 선풍기를 끄러가는거예요그리고 덥다고 하면 선풍기를 틀어주고요. 3. 하루는 친구한테 부채를 빌려줬어요. 그런데 갑자기 친구가 저에게 막 달려오더니망가진 부채를 보여주는거예요. 그래서 이거 왜 그랬냐고하니까 짝남이 했다고 하더라고요.그래서 친구와 함께 짝남한테 가서 이거 니가했어? 라고 했더니 짝남이 완전 당황하면서아.. 그거 니거였어? 나는 니친구거인줄 알고 .. 라고 말하는거예요. 그러면서 되게 미안한 표정을 짓더라고요. 그리고는 붙여줄까? 어떡하지.. 진짜 미안.. 그러는거예요. 4.. 저번주에 체육대회였는데 저희 엄마가 잠깐 오셨었거든요.그런데 짝남이 우리 엄마냐고 물어보더니 우리 엄마한테 가서 안녕하세요 하면서인사하더라고요. 그때 느낌이 너무 이상했어요..ㅎ 그리고 몰랐었는데 엄마가 체육대회 끝나고 저에게그 짝남이라는 애가 계속 엄마한테 인사하고 잘 웃어줬다고 엄청 잘해줬다고막 칭찬을 하는거예요. 그래서 걔가? 이랬더니 엄마께서 그랬다고 하네요. 5. 하루는 아파서 보건실을 가려는데 짝남이 저에게 갑자기 너어디가? 이러는거예요.그래서 나 보건실.. 그랬더니 짝남이 왜? 이러면서 완전 귀여운표정을 짓는거예요 ㅠㅠ그 표정에 너무 부끄러워서 저도 모르게 고개를 숙이고 배아파서,. 그랬더니 아..ㅠㅠ 알겠어 그러고는 가더라고요. 6. 저번주에 체육대회를 했다고 했잖아요그래서 애들끼리 뒷풀이 하려고 하는데 제가 학원때문에 일찍 가야된다고 했어요그랬더니 짝남이 안돼 일찍가지마 너 일찍가면 나 안가 이러면서 갑자기 훅!들어오는거예요. 그때 진짜 심쿵 ㅠㅠㅠㅠㅠㅠ 7. 제가 체육대회 연습을 하다가 다쳤어요.그런데 짝남이 저한테 와서 괜찮냐고 해줬어요 ㅠㅠㅠ그리고 제가 잘 못하고 구박받으니까 막 괜찮아 괜찮아 그러고애들이 저 놀리니까 하지 말라고하고 ㅜㅜ 제가 진짜 얘를 좋아하는것 같아요 ㅜㅜ어떡하죠 얘가 너무 좋아요. 짝남도 저한테 관심있나요? 아예없지는 않나요?답정너 그런게 아니라 진짜 헷갈려요왜냐하면 얘가 착하고 조금 매너도 좋고그래서 헷갈려요..그리고 더 헷갈리는건 얘한테 연락이 안와요,.애들은 막 둘이 썸타냐고 둘이 연락하지? 그러는데진짜 한번도 한적 없어요 .... 얘가 저 좋아하는 거 맞을까요?
얘가 나 좋아하는걸까요?ㅠㅠ
안녕하세요. 16살여자입니다.
요즘 너무 헷갈리는 애가 있어서 이렇게 톡에 글을 올립니다.
이 아이를 짝남이라고 할게요.
제가 요즘 짝남이 너무 좋은데 짝남도 저를 좋아하는 것같기도 아닌 것같기도 해서
여러분들께 물어보려고요!
얘가 저 좋아하는지 안하는지 말씀해주세요
먼저 제가 상황을 말해드릴게요 ㅜㅜㅜ
(짝남이랑 어색한사이는 아니에요!그래도 조금 친한?사이)
1. 짝남이 저를 보면 머리를 만집니다
제 착각일수도 있는데 짝남이 저랑 눈을 마주치면 이상하게 머리를 자꾸 만져요,
2. 짝남이랑 저랑 자리가 가까워요.
그런데 하루는 제가 춥다고 하니까 짝남이 선풍기를 끄러가는거예요
그리고 덥다고 하면 선풍기를 틀어주고요.
3. 하루는 친구한테 부채를 빌려줬어요. 그런데 갑자기 친구가 저에게 막 달려오더니
망가진 부채를 보여주는거예요. 그래서 이거 왜 그랬냐고하니까 짝남이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친구와 함께 짝남한테 가서 이거 니가했어? 라고 했더니 짝남이 완전 당황하면서
아.. 그거 니거였어? 나는 니친구거인줄 알고 .. 라고 말하는거예요. 그러면서 되게 미안한 표정을 짓더라고요. 그리고는 붙여줄까? 어떡하지.. 진짜 미안.. 그러는거예요.
4.. 저번주에 체육대회였는데 저희 엄마가 잠깐 오셨었거든요.
그런데 짝남이 우리 엄마냐고 물어보더니 우리 엄마한테 가서 안녕하세요 하면서
인사하더라고요. 그때 느낌이 너무 이상했어요..ㅎ
그리고 몰랐었는데 엄마가 체육대회 끝나고 저에게
그 짝남이라는 애가 계속 엄마한테 인사하고 잘 웃어줬다고 엄청 잘해줬다고
막 칭찬을 하는거예요. 그래서 걔가? 이랬더니 엄마께서 그랬다고 하네요.
5. 하루는 아파서 보건실을 가려는데 짝남이 저에게 갑자기 너어디가? 이러는거예요.
그래서 나 보건실.. 그랬더니 짝남이 왜? 이러면서 완전 귀여운표정을 짓는거예요 ㅠㅠ
그 표정에 너무 부끄러워서 저도 모르게 고개를 숙이고 배아파서,. 그랬더니
아..ㅠㅠ 알겠어 그러고는 가더라고요.
6. 저번주에 체육대회를 했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애들끼리 뒷풀이 하려고 하는데 제가 학원때문에 일찍 가야된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짝남이 안돼 일찍가지마 너 일찍가면 나 안가 이러면서 갑자기 훅!
들어오는거예요. 그때 진짜 심쿵 ㅠㅠㅠㅠㅠㅠ
7. 제가 체육대회 연습을 하다가 다쳤어요.
그런데 짝남이 저한테 와서 괜찮냐고 해줬어요 ㅠㅠㅠ
그리고 제가 잘 못하고 구박받으니까 막 괜찮아 괜찮아 그러고
애들이 저 놀리니까 하지 말라고하고 ㅜㅜ
제가 진짜 얘를 좋아하는것 같아요 ㅜㅜ
어떡하죠 얘가 너무 좋아요.
짝남도 저한테 관심있나요? 아예없지는 않나요?
답정너 그런게 아니라 진짜 헷갈려요
왜냐하면 얘가 착하고 조금 매너도 좋고그래서 헷갈려요..
그리고 더 헷갈리는건 얘한테 연락이 안와요,.
애들은 막 둘이 썸타냐고 둘이 연락하지? 그러는데
진짜 한번도 한적 없어요 .... 얘가 저 좋아하는 거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