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어

Co20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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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에 글은 처음써보내요.헤어진지 이제 삼일 됐는데 너무 힘들어서 주변사람들한테 위로받고싶어서 얘기를해도 위로가 안되네요. 여기저기 다 얘기해야 좀 덜 답답할까해서 글을써요. 남자친구랑 자주 다투긴해도 헤어질지는 몰랐어요. 사소하게 다투다 헤어지자는 말은 직접적으론 못하고 돌려서 말하는걸보고 설마했어 예전에도 내가 그렇게 느낀적은 있지만 니가 진짜로 헤어지자고 한 적은 없었으니까 나 진짜 너무 힘들어 밥도 못먹겠고 자꾸 눈물만나고 내 할일도 못해 헤어지고나니까 내가 너무 잘못했어 그래서 너한테 내가 잘못한거 다 고칠 수 있다고 하는데 니가 너무 단호하게 말해서 또 한번 멍해지고 머리가 띵했어 머리에 누가 치약을 발라논거처럼 화한 느낌 이였어 난 니가 연락을 해주겠지 싶었고 내가 잡으면 잡힐거같았는데 넌 마음이 없다고 하니까..내가 놔야지하면서도 그게 안되더라 아직 헤어진게실감이 안나고 예전처럼 연락할 수 있을거같아서 평소처럼 연락하는걸 상상하게되 내가 제일 좋아하는 너였는데 한순간에 이렇게 된게 너무 안믿겨 내가 정말 잘할게 나 정말 고칠 수 있고 더이상 너 힘들게안할게 니 마음 내가 잘 돌려놀 수 있어 제발 기회를 줘 안잡히는 너지만 나 진짜 너무 잡고싶어 제발 꿈이었으면 좋겠어 내가 제일 사랑하는 넌데 목소리 듣고싶어도 못듣고 사랑한다고 말도 못하고 딱 죽겠다 싶어...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