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카락은 돌출 부위의 물건과 충돌하였을 때 충격을 최소화하는 것이고, 눈썹은 이마의 땀방울이 눈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주는 것이다. 콧털은 먼지나 세균을 걸러주는 것이다.
수염은 까칠해서 애들이나 여자가 따갑다고 불평하라고 만들어졌고, 중앙에 난 것은 아마도 부끄러움을 막아주느라고 자란 것은 아닐지...... 나는 가끔 이 중앙에 난 것을 뽑는다. 여러 목적에 의해 중앙에서 가장 앞쪽으로 자란 놈을 한 놈씩 노리기도 하지만, 생각날 때마다 상하좌우 한 웅큼씩 잡아 당겨, 빠져나갈 놈들을 미리 제거해버린다.
이놈들이 예기치 않게 나도 모르게 등장해 민망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와이프에게 한번 시도해보았더니, 변태냐고, 너무 아프다고, 체모가 바람에 흩날려도 좋으니 나 한데는 그러지 말라고 해서 다시는 그러지 않지만......
겨드랑이털은 최근까지는 최근까지도 그 용도와 원인을 알지 못했다. 그것은 마찰의 통증을 줄여주기 위해서라고 한다. 그렇다면 중앙에 난 털도 그런 이유일 것이기도 할 것 같다. 그런데, 남자 유륜에 나는 그 털은 무엇 때문에 나는 것일까? 점에도 익살스럽게 나는 털처럼 남자 유륜은 일종의 점과 같은 존재인가? 의미 없이 도드라진 남자의 젖꼭지처럼.
그것은 내가 잠 잘 때, 아이들이 내 유륜에 난 몇 가닥 안되는 긴 털을 잡아당김을 당해 “으악 아야야!” 하는 비명을 괴롭힘을 받기위해서인가? 내가 아파하는 모습을 보고 인간적으로 친근미를 얻어낼 수 있기 때문인가?
체모 이야기
머릿카락은 돌출 부위의 물건과 충돌하였을 때 충격을 최소화하는 것이고, 눈썹은 이마의 땀방울이 눈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주는 것이다. 콧털은 먼지나 세균을 걸러주는 것이다.
수염은 까칠해서 애들이나 여자가 따갑다고 불평하라고 만들어졌고, 중앙에 난 것은 아마도 부끄러움을 막아주느라고 자란 것은 아닐지...... 나는 가끔 이 중앙에 난 것을 뽑는다. 여러 목적에 의해 중앙에서 가장 앞쪽으로 자란 놈을 한 놈씩 노리기도 하지만, 생각날 때마다 상하좌우 한 웅큼씩 잡아 당겨, 빠져나갈 놈들을 미리 제거해버린다.
이놈들이 예기치 않게 나도 모르게 등장해 민망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와이프에게 한번 시도해보았더니, 변태냐고, 너무 아프다고, 체모가 바람에 흩날려도 좋으니 나 한데는 그러지 말라고 해서 다시는 그러지 않지만......
겨드랑이털은 최근까지는 최근까지도 그 용도와 원인을 알지 못했다. 그것은 마찰의 통증을 줄여주기 위해서라고 한다. 그렇다면 중앙에 난 털도 그런 이유일 것이기도 할 것 같다. 그런데, 남자 유륜에 나는 그 털은 무엇 때문에 나는 것일까? 점에도 익살스럽게 나는 털처럼 남자 유륜은 일종의 점과 같은 존재인가? 의미 없이 도드라진 남자의 젖꼭지처럼.
그것은 내가 잠 잘 때, 아이들이 내 유륜에 난 몇 가닥 안되는 긴 털을 잡아당김을 당해 “으악 아야야!” 하는 비명을 괴롭힘을 받기위해서인가? 내가 아파하는 모습을 보고 인간적으로 친근미를 얻어낼 수 있기 때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