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그 사람이 내 인연이라면 지금의 엇갈림의 끝은 서로를 향해 웃는 우리일텐데 근데 자꾸 이런느낌이 들어 이 엇갈림이 계속 꼬여들어가 나중엔 풀 수가 없을 거 같고, 지금 풀어보려해도 푸는 방법을 난 모르겠어 그래서 나 이제 끝낼려고. 적어도 너한테 질척거리는 애로 남고 싶진 않아. 내 마지막 자존심이니까. 오기도 부려보려고 했어. 널 놓치긴 싫었으니까, 너 같은 사람 다신 못 만날 거 같아서. 근데 내 사람이 될 수 없다면 이젠 끝내는게 맞아. 그래야 내가 덜 아파.249
맘 접었어, 이젠
지금의 엇갈림의 끝은 서로를 향해 웃는 우리일텐데
근데 자꾸 이런느낌이 들어
이 엇갈림이 계속 꼬여들어가
나중엔 풀 수가 없을 거 같고,
지금 풀어보려해도 푸는 방법을 난 모르겠어
그래서 나 이제 끝낼려고.
적어도 너한테 질척거리는 애로 남고 싶진 않아.
내 마지막 자존심이니까.
오기도 부려보려고 했어.
널 놓치긴 싫었으니까,
너 같은 사람 다신 못 만날 거 같아서.
근데 내 사람이 될 수 없다면 이젠 끝내는게 맞아.
그래야 내가 덜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