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과 친해지기 위한 방법

veritas201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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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지만, 도저히 친해질 수가 없다.


이런 내가 지금까지 친구는 어떻게 사귀었던건지...


마음에 드는 이성과 친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관심있는 상대와 어떤 관계가 되기 위해선 일단 서로 알아야 한다.


하지만, 단순히 이름과 번호를 안다고, 말 몇마디 건넨다고 관계가 발전되지는 않는다.


여기서 정체되어 있는 사람들이 아주 많다.


더 발전적인 관계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떤 관계? 연인 관계? 아니다. 친구 관계이다.


일단 친해지고 나서 그 다음으로 가는게 순서이다.


이런 과정에 훈련되지 않은 사람들은, 


마음에 드는 이성이 나타나면 이미 연인관계로 착각하고 대하는 경향이 있다.

 

서로 한 눈에 빠져 호감을 눈치채지 않는 이상, 둘은 아직 아무 사이가 아니다.


먼저 친해지는게 우선이다.


 


 


잘 모르는 사람과 친해지는 건 쉬운게 아니다.


내가 저 사람을 좋아한다는 것을 들키지 않고,


어떻게 친해질 수 있을까.


과거에 이런 고민때문에 오랫동안 궁리한 경험이 있고,


나 또한 그것을 활용하고 있기에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


나에 대한 접근성을 높혀야 한다.


 



접근성이 높다는 말은


남들이 접근하기 쉽고, 접근하기 편하고, 접근하고 싶다는 말이다.


접근성이 높으면 왜 좋을까? 


아니다, 먼저 접근성이 낮은 사람들을 알아보자.


- 표정이 항상 무표정이고, 말이 없는 사람들


- 묻는말에만 대답하는 사람들


- 빈틈없어 보이는 사람들


- 말을 걸어도 시선을 피하는 사람들


- 먼저 인사를 안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은 접근성이 낮은 사람들이다.


이런 낮은 접근성을 가진 사람들은

 

아무리 먼저 상대에게 다가가도, 나중에 상대쪽에서 쉽게 말을 걸기 어렵다.


그러므로 우선적으로 나의 접근성을 높힐 필요가 있다.






어떻게 나에 대한 접근성을 높힐 수 있을까?


내가 쉽게 친해질 수 있었던 사람들, 혹은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사람을 생각해보면 쉽다.


접근성이 높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 밝은 표정에, 가끔 푼수같은 행동


- 당연한듯 한 적극적인 인사


- 긍정적인 말과 행동


- 작은 관심에도 혜자 리액션을 보여주는...


이런 사람들이 접근성이 높은 사람들이다.


모두 중요하지만 그 중에서도 푼수같은 행동이 포인트라 할 수 있다.


빈틈이 많은 사람일수록 편하게 다가갈 수 있다.


이미 그 점을 아는 사람도 많고, 그걸 이용하는 사람도 많다.


주위에서도 충분히 볼 수 있을 것이다.


빈틈없는 사람보다 빈틈투성이의 사람이 훨씬 접근성이 높다.


때문에, 당신의 실수를 치부라 생각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보여주어라. 


치명적인 실수가 아닌 이상, 당신의 호감도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누구나 나에게 다가오기 더 쉽게 만들었으니,


이젠 인사도 꾸준히 하고 몇마디 말도 건네면서 친해질 여건을 만들 수 있다.


//여기선 각자의 노하우를 조금씩 넣길 바란다. ex)가벼운 농담, 상대를 가볍게 놀림


번호는 대화를 하다가, 자연스럽게 물어본다.


마치 아직도 서로 번호를 모르는게 이상한듯 마냥.


친구에게 물어보듯 물어보면 된다. 상대는 아직 당신의 연인이 아니다.


번호를 알았으면 먼저 카톡을 보내는 것도 좋다.


친구에게 연락하듯 말하면 된다. 상대는 아직 당신의 연인이 아니다.


이후에 밥을 같이 먹거나 둘만의 약속을 잡으며, 더 가까운 사이로 발전할 수 있다..


카톡 조금 하고 말 좀 붙였다고, 둘만 만나긴 아직 어색한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 어색함을 줄이기 위해,


짧은 시간동안 같이 있을 구실을 만들어 서로를 익숙하게 하는게 좋다.


예를 들어,


수업 쉬는시간에 잠깐 편의점을 같이 가자 한다던지, 숙제를 도와주던가 도움을 받는다던지,


가는 방향이 같으면 같이 가자고 하면 된다.


점점 가까워지며 함께 하는 시간을 자연스럽게 늘려라.


그 후 이런 반복된 과정 속에서 이성적인 매력을 어필하면 된다.